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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약대 정원 60명 증원…신설 약대에 배정
이정환 기자 2018-11-29 06:25:35


교육부, 약대 정원 60명 증원…신설 약대에 배정
이정환 기자 2018-11-29 06:25:35
올해까지 비수도권 약대 미보유 대학 신청서 접수

제약산업 R&D 약사 전문 육성 목표


교육부가 약학대학 정원 60명을 증원하고 '2개 내외 약대 신설'을 선택했다. 이에 기존 약대가 늘어날 정원을 배분 받을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교육부는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 배정 기본계획'을 통해 개국약사가 아닌 제약산업 R&D 약사 전문 육성을 위해서는 기존 약대를 제외하고 새 커리큘럼을 갖춘 약대를 신설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의 이번 결정은 '약대 신설'과 '기존 약대 정원 배분' 두 가지 방법 중 60명 증원 정원 방식을 선택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뒤집은 결과다.

교육부는 올해까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을 제외한 대학 중 본교·분교 모두 약대를 보유하지 않은 학교에 한정해 약대 신설 신청서를 받고, 내년 1월 내 신설 약대 개수와 대학, 정원 배분 결과를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부정·비리 대학 역시 신설 약대 신청 자격이 제외된다.

신설 약대 심사는 약학·의학·이공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원배정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세밀한 심사를 위해 소위원회도 운영한다.

교육부는 총 60명의 약대 정원을 증원하는 목적을 '미래 성장동력인 제약산업, 임상연구 분야 육성을 위한 전문 연구인력 수요 충족'이라고 분명히 했다.

정원 증원에 동참한 보건복지부도 교육부에 신규 약대정원 교육과정을 제약연구, 임상약학 중심으로 짜달라는 부대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육부는 지방대 경쟁력 강화와 약대 정원의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한 게 비수도권 대학에만 약대 신설 권한을 준 이유라고 설명했다.

위원회의 약대 신설 평가는 1차 서면, 2차 면담으로 진행된다. 서면은 대학 교육여건 지표에 따른 정량평가(20%)와 약대 운영계획, 교수·시설 확보계획 등 정성평가(80%)로 실시된다.

면담은 서면을 통과한 대학 중 계획서 발표와 질의·응답, 현장실사를 실시한다.

최종 선정은 서면과 면담 평가 점수를 합산해 2개교 내외 약대 신설 대학을 뽑고, 배정 규모를 확정한다.

교육부는 특히 제약연구와 임상약학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약대 신설 신청서 신청 요건으로 내걸었다.

임상 실무실습이 가능한 부속병원, 협력병원 등과 연계, 시설·기자재 확보 등 제약 R&D, 병원약사를 육성할 수 있는 역량을 집중 평가하겠다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대학 교육여건 평가(20%) ▲연구중심 약대 발전계획(5%) ▲약학 분야(화학, 화공, 생명공학, 의학, 농학, 수의학 등) 교육기반·연구여건 구축정도(10%) ▲연구중심 약대 운영계획(33%) ▲연구중심 약대 지원계획(32%)을 중심으로 심사한다.

또 약대 신설 대학 선정 시, 정원 배정 인원과 동등한(1:1) 수로 타 학과 입학정원을 감축해야 하는 조건도 걸었다. 신설될 약대는 2+6년제로 시행되며, 2022학년도 부터 통합 6년제 전환이 가능하다.

교육부 관계자는 "내달 31일까지 대학별 약대 신설 정원 배정 신청서를 접수한다"며 "제출자료와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말 2020학년도 약대 배정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정환 기자 (junghwanss@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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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18:36:14

    정말로 제약산업 R&D전문약사를 육성하려면

    성대반도체학과처럼 약학과가 아니라 R&D학과로 하고 졸업후 제약회사 연구소로 취직해서 5년간이상 근무해야지. 어기면 면허취소하고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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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14:56:59 수정 | 삭제

    개나소나 약대네???

    뭐냐??? 전라북도는 시골인데, 정치힘으로 약대 또 가지는거냐????? 적폐 내로남불 쩔어

    댓글 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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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12:54:18 수정 | 삭제

    한약학과 점수 타령하더니

    온갖 잡수준탕이 다 되었네~그려~^^ 전북대는 잘 모르겠지만 제주대는 백퍼 약대신설 될것임을 장담함세~^^

    댓글 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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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12:01:03 수정 | 삭제

    이번 증원은 정치적인 동기여서,증원 정원을 약사회가 기존 학교에 배분하라고만 해도

    교육부는 난처해서 증원를 포기를 할 것이다. 대한약사회와 약대협의회가 이를 강력하게 요구하면, 약사회 반대의 강도에 반하여, 정치적인 이해 때문에 증원하다고는 말 할 수 없기에, 신설 배분에 대한 적당한 명분을 찾기 어렵고, 이에 기존 학교에 배분 하려고 하면, 원 동기인 정치적인 이해와는 더욱 충돌되고,..때문에 교육부는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시간만 계속 끌 것이다.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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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11:30:45 수정 | 삭제

    보다가 어이 없어서 한줄.

    당신들이 좋아하는 김대업은 약대를 20개에서 35개로 늘인 장본이예요. 자중하세요.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 냥반들이 목소리만 커설랑.

    댓글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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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10:19:57 수정 | 삭제

    이쯤대면 막가자는 것입니다.

    대약 지도부 반 민주당 반 문재인 선언을 해야 합니다. 수십년간 이뤄진 민주당과 밀월에 결별을 선언해야 합니다. 혹시 대약 관계자분들 민주당 주변에서 알짱거리면서 정치적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댓글 1 5 0
    • 푸하하419697
      2018.11.29 10:36:54 수정 | 삭제
      결별 선언? 조찬휘,강봉윤 콤비 말로는 무엇을 못 할 까요? 그러나 결별이 아니라 원수 선언을 한들, 현 정부가 조찬휘의 말에 눈이나 한 번 깜짝이라도 한 번 해 줄까요? 무우 하나 못 자르는, 어차피 말 뿐이라는 것을 아는 데요.
    등록
  • 2018.11.29 10:06:03 수정 | 삭제

    약사의 적은 약사

    진짜 무능한 인간들

    댓글 1 4 0
    • 동감419698
      2018.11.29 10:39:15 수정 | 삭제
      약사의 적은 약사 맞고요, 약사의 적은 정부입니다.
    등록
  • 2018.11.29 10:01:06 수정 | 삭제

    전북, 제주 지역 국회의원들 곧 치적 자랑질이 시작 되겠군.

    자기들이 노력하여 지역에 약대를 유치 했으니, 다시 한번 한 표 달라고 하겠네.

    댓글 3 6 0
    • 음....419712
      2018.11.29 11:36:25 수정 | 삭제
      전북대 제주대 관할 지역 약사회가 약대 증원 이나 약대 지역 유치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 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 엥419703
      2018.11.29 11:00:44 수정 | 삭제
      뭔솔 잘했다고 할 사람 있냐
    • ㅋㅋㅋ419676
      2018.11.29 10:18:28 수정 | 삭제
      지역 약사회 사람들은 이를 잘 했다고 해야 할지? 반대로 비난을 해야 할 지 입장이 난처 하겠네요. 에효.
    등록
  • 2018.11.29 09:47:49 수정 | 삭제

    직무유기

    조차니 회장은 직무유기를 했는데도 성명서 달랑 하나내고 유유 자적이네

    댓글 0 4 1
    등록
  • 2018.11.29 09:37:53 수정 | 삭제

    문재인 두 번 찍은 두 손으로 차라리 내 두 눈을 찌르고 싶다.

    문재인이 이런 종류의 인간인 줄은 정말 몰랐다. 배신감에 몸이 부르르 떨린다

    댓글 1 7 3
    • 똥물충419669
      2018.11.29 09:39:17 수정 | 삭제
      세상물정 모르고 약준모에서 문재인 밀어주니까 문재인 찍은 무식한 핏충이 후배야. 공약만 보고 그간 행적만 봐도 사람이 보이는데 어떻게 문재인을 찍을 생각을 했냐? 넌 보나마나 똥물충들이랑 통합도 배아프다고 반대했을 거 같다.
    등록
  • 2018.11.29 09:34:59 수정 | 삭제

    똥물충들이랑 통합을 했으면 해결됐을 일

    말로만 증원하지말라고 하니까 안 먹히지 우리는 곧 똥물충들이랑 통합할 거니까 증원하면 안 된다고 어필했어봐라 바로 먹혔지. 내가 그렇게 배 아픈 것만 생각하지 말고 통합해서 증원 막고 똥물충 120명 신규 배출 막는 것만 해도 개이득이라고 말해도 귓구녕 닫고 지들 배 아픈 것만 생각하니 이 사단이 난 거다. 이 무식한 핏충이 후배들아 너희들이 노력한 게 뭐있냐? 수능으로 간 선배들에 비하면 노력 10%도 안 해서 날먹으로 약대 들어와놓고 배아프니까 통합하면 안 된다고? 그래 그 결과가 이거다. 앞으로 개국가는 더 지옥이 되겠구나.

    댓글 3 8 4
    • 반은 맞고419673
      2018.11.29 10:11:55 수정 | 삭제
      왜 방법에 대해 고민을 안 해 보았겠냐? 통합약사는 조찬휘집행부의 정책 과제 이었는데. 적당한 통합 방법이 없으니, 방법은 제시 못하고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 한 것이다. 대책 없는 박근혜의 통일대박론 보다 더 현실적이지 못하다.
    • 똥물충419672
      2018.11.29 10:00:25 수정 | 삭제
      내부적으로 논의를 해야 방법이 나오겠지
      극성 핏충이 단체에서 격렬히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대는데 언제
      제대로 된 논의를 해본적은 있나?

      의료일원화를 원하는 한무당, 당장 굶어 죽게 생긴 똥물싸개 등 타집단의 반대 명분이 전혀 없는 지금밖에 통합 기회는 없다.
    • 반은 맞고 반은 틀리�419671
      2018.11.29 09:53:17 수정 | 삭제
      총론은 동의하나, 어떤 절차와 방식으로 통합을 할 거냐고? 그 통합 방법을 고민해 보다 보면, 결국은 통합은 불가하다 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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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09:27:23 수정 | 삭제

    약사회는 증원을 막을 수 없다면, 기존의 정원 30명 학교에 배정 하도록 주장해라.

    이것은 누구 보아도 전북대, 제주대를 위한 맞춤형 증원이다. 기존 지역 대학 정원으로도 충분한 좁은 지역에 약대를 추가 신설해 준다는 것은 정치 논리이지 교육 논리가 아니다. 대약약사회나 관계 지부는 힘을 합쳐 증원을 막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교육 여건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기존 학교에 지역별로 고루 배정해야 한다. 정치 논리에 의해 학생이나 해당 지역 약사들이 더 이상 희생 당해서는 안된다. 지금 조찬휘회장은 암묵적으로 약대 증원을 묵인해 주고 상황이냐? 성명서 달랑 한장 발표하고는 왜 대응이 하나도 보이질 않냐?

    댓글 0 9 0
    등록
  • 2018.11.29 09:15:32 수정 | 삭제

    복지부가 너무 다르게 대하는거 아니냐??

    의협은 기존 정원도 공공의료대학원으로 돌리는 것도 의협한테 물어보고 공청회 열고 온갖 정부관리들이 문제없을꺼다. 괜찮을꺼다 안심시켜주더만.ㅋㅋㅋㅋ 약사회한테는 통보도 안하고 뜬금없이 갑자기 교육부에서 신설 60명 발표.ㅋㅋㅋ 신설 60명이라는 말은 대학 지원 받고 나중 100명도 늘릴 수 있다는 말이야...... 그런데도 젤 중요한 것은 약사회는 조용................ㅋㅋ 오히려 약준모에서 반대 서명 받고 일하고 있음........... 에라이

    댓글 0 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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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09:04:11 수정 | 삭제

    대약회장이

    지금까지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대출신이 적어 주삼.

    댓글 0 10 0
    등록
  • 2018.11.29 08:49:40 수정 | 삭제

    2+6???

    2+6???2+6???2+6???2+6???2+6???2+6???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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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08:41:46 수정 | 삭제

    약사회가 이리된건

    조찬휘 때문입니다! 1억 수수부터 연수교육비 횡령 회장이라는 자가 이러니 정부가 이런회장이 있는 약사회를 우습게 안보면 이상한거죠 지금이라도 사퇴하는게 맞습니다~!!!

    댓글 0 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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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08:38:38 수정 | 삭제

    의대정원 국립대학원으로 돌리는 건은

    정원은 그대로 이전하는 작은 일도 정부 국회가 의협한테 굽신거리면서 감히.시행 못하고 있는데, 몇배는 심한 60명 정원 뚝딱 만드는건 약사회 신경도 안쓰네..

    댓글 0 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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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08:33:54 수정 | 삭제

    싫어!

    싫어! 약사회 말아먹은 조찬휘 싫어! 약사회 말아먹은 중대 조찬휘 싫어! 약사회 말아먹을 중대 조찬휘 아바타 싫어! 싫어! 조찬휘 아바타 중대 최광훈 싫어! 조찬휘 아바타 최광훈 싫어! 조찬휘 아바타 최광훈 싫어! 조찬휘 아바타 중대 최광훈 싫어! 조찬휘 싫어! 조찬휘 아바타 싫어! 조찬휘 아바타 중대 최광훈 싫어! 조찬휘 아바타 최광훈 싫어! 최광훈 싫어! 조찬휘 싫어! 싫어!

    댓글 1 31 0
    • ggre419661
      2018.11.29 08:50:59 수정 | 삭제
      어이쿠 어린이집 애기보다 떼를 더쓰네
    등록
  • 2018.11.29 08:27:53 수정 | 삭제

    약사들의 적 조찬휘는 자폭하라!

    얼마나 무능하면 복지부가 약사회 패싱하고 교육부에 60명 정원 늘려달라고 보낸것도 몇달이 지나 교육부를 통해서 알았으니 이게 약사회냐? 조찬휘는 8만 약사 앞에 석고대죄를 물어라!

    댓글 0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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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08:12:18

    신설은 최악의 결정인데...

    자꾸 신설만 하면 그 질은 누가 보장하노?

    댓글 0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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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08:01:10 수정 | 삭제

    전북대, 제주대 주려고 그러나?

    인구도 적은 지역에 무슨 약대 신설이냐?

    댓글 0 6 1
    등록
  • 2018.11.29 07:52:22 수정 | 삭제

    궐기대회 안하고 머하냐

    무능한 집단

    댓글 1 5 0
    • 일단철밥통하나씩419660
      2018.11.29 08:10:28 수정 | 삭제
      나눠먹는데 올인하고 그 후엔 아몰랑 이지
    등록
  • 2018.11.29 07:41:38 수정 | 삭제

    적폐와 손잡지 말라

    그게 살길. 추후 드러나면 함께 적폐 순실이 아웃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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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3247 31063 97,639,56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0970 67442 78,541,200원
3 판콜에스내복액 10549 73748 62,707,900원
4 판피린큐액 8938 76597 61,282,100원
5 애크논크림 4369 4673 51,609,800원
6 노스카나겔 20g 2498 2608 50,855,600원
7 벤포벨S에스정 804 1437 49,453,200원
8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945 1219 48,648,20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10 16385 43,123,761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630 3234 42,728,800원
11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16 4031 40,797,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35 5689 39,753,800원
13 텐텐츄정(120정) 1406 5650 36,658,825원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523 3318 34,676,600원
15 콜대원 코프큐시럽 7245 9270 34,656,012원
16 텐텐츄정(10정) 11176 19726 34,335,104원
17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82 1505 33,633,800원
18 지르텍정 5277 6805 32,484,600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172 5578 31,964,450원
20 광동경옥고 276 9144 31,073,98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79 2627 30,561,500원
22 베나치오에프액75ml 6845 34158 30,472,0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13 1509 30,099,600원
24 아렉스대형 3959 9479 30,026,829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3 4858 29,926,898원
26 마그비스피드액 2135 14138 28,882,143원
27 게보린정 5128 8477 27,931,800원
28 비맥스제트정 276 517 26,352,500원
29 비맥스메타비 420 799 26,172,700원
30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106 2210 26,024,000원
31 후시딘연고10g 3106 3455 25,301,000원
32 케펨플라스타 3875 9768 24,658,280원
33 동아D-판테놀연고 2305 2460 24,345,730원
34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22 1761 23,763,300원
3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58 3573 23,757,700원
36 이지엔6이브(30캡슐) 2754 3341 23,603,900원
37 아로나민골드(100정) 694 1651 23,444,1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80 1393 23,400,700원
39 후시딘연고5g 3993 4293 22,742,701원
4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418 3733 21,641,200원
41 애크린겔 1710 1759 20,946,200원
42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502 1809 20,469,900원
4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414 3105 20,409,200원
44 모드콜에스 4905 8158 20,159,162원
45 머시론정 1853 2291 19,951,4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581 1895 19,944,1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9 3385 19,555,400원
48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907 2413 18,943,000원
49 아렉스중형 3789 6017 18,902,050원
50 리안점안액 947 1063 18,775,001원
51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65 5519 18,447,300원
52 뉴베인액 660 7107 18,394,000원
53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624 1860 18,242,950원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76 612 18,162,000원
55 비맥스메타정(60정*2) 348 673 18,084,100원
56 광동원탕 4666 19075 17,856,904원
57 노스카나겔10g 1407 1433 17,819,000원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55 3949 17,422,500원
59 백초시럽플러스 2647 3349 17,344,500원
60 콜대원 콜드큐시럽 3731 4766 17,283,100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34 1750 17,187,323원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2102 17,141,700원
63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79 3602 16,694,200원
64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739 6583 16,521,694원
65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452 16,413,300원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537 2782 16,228,600원
67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899 5652 16,143,150원
68 코메키나캡슐 2945 3577 16,095,300원
6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57 559 15,866,500원
7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92 407 15,530,200원
71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320 4260 15,512,272원
72 탁센레이디 3227 4114 15,261,300원
73 마데카솔겔 1239 1758 14,471,800원
74 유한비타민C정1000mg 747 2615 14,468,736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6 1435 14,289,200원
76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1793 2199 14,229,700원
77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00 2474 14,209,248원
78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000 2822 14,043,850원
79 치센캡슐(60캡슐) 494 964 13,943,300원
80 센시아정(120정) 243 253 13,937,500원
81 치센캡슐(120캡슐) 285 644 13,830,000원
82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777 4039 13,715,846원
8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197 5554 13,693,900원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2975 3678 13,632,700원
85 알러샷연질캡슐(10캡슐) 3281 4401 13,609,870원
86 인사돌플러스(270정) 178 445 13,562,800원
87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877 3575 13,555,900원
88 인사돌(100정) 443 556 13,393,000원
89 조아팝(10매) 1774 2713 13,376,590원
90 목앤스프레이 1276 1338 13,222,550원
91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436 1510 12,835,932원
92 훼스탈플러스 2843 4450 12,815,9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46 616 12,781,900원
94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00 4751 12,760,516원
95 맥시부키즈시럽 2322 2974 12,626,466원
96 아이톡 점안액 977 1202 12,563,300원
97 라라올라액 20mL 1295 4220 12,533,300원
98 잇치 프로폴리스 704 852 12,486,701원
99 드리클로액20ml(신형) 854 911 12,457,500원
100 판시딜캡슐270cap 115 388 12,3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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