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싫다 중식 좋아하는 조회장 싫다 중식 중에 탕수육 좋아하는 조회장 싫다. 탕수육 찍어먹는 최회장 싫다. 이러는 놈하고 따봉 날리는 놈들 왜 안오냐?

뭔 말들이신지 답답한 맘에 몇 자 적습니다. 18년 12월 3일 시행예정인 의약품전성분표시제에 맞춰 약국홍보와 제조사 등에 제반조치 등이 미흡했고, 충분한 계도기간을 보장 받아야 한다 얘기네요. 아래.. 긁어 부스럼이라는 둥, 식약처랑 업무협의가 미리 됐다는 둥.. 김대업 후보를 네거티브 하려다 약사들을 잠재적 범법자로 만들겠습니다.

의약품전성분 표시제에 대한 의견개진은 선동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같이 개국약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산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선거국면이어도 조금 신중하시길.....

다 잊어버리고 클린한 뇌로 돌아가는...편의점약, 약대증원 문제가 오래되다보니 아마 다들 누가 시작한지 잊어버린 시점이지 아닐까...

딱 정해져 있단말이야.. 아침밥먹고 한번, 점심밥먹고 한번,, 저녁은 안하대? 퇴근해? 그냥 궁금해서,,,

과거가 아니고 다 현재진행 중입니다. 편의점약도, 약대증원도 다 당신 손으로 시작한 일인데 지금도 끊임없이 약사사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소송도 진행중입니다. 개인의 사심이 아니라 정말 약사사회를 의한다면 진정으로 과오에 대해 사죄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선거에 나올 수도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당신은 회원들을 기만하고 있는겁니다. 사실을 말하는데 네가티브라고 공격하는 당신이 네가티브를 하고 있는겁니다.

"의약품전성분표시제"는 아무 문제없이 그냥 넘어 가는 것인데 김대업이가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있다. 거기에 데팜도 춤을 추고 있다. 일선 개국가는 깜짝놀랐다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대업과 데팜은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하라. 식약처나 일선보건소에선 전혀 단속할 생각도 없었고 단속할 이유도 없었는데, 김대업이가 똥뽈을 차고 있네.

류 처장은 "법이 개정된 상황에서 유예기간을 적용하는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쉽지는 않다"며 "유예기간 적용은 아니더라도 약국의 현실을 감안하겠단 부분을 대약과 협의했었는데 일선 약국가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식약처장이 이미 대약과 업무협의하여 아무런 문제 없도록 조치하였다고 확인해 주었는데 뭔 대약이 업무를 소홀히 했다고 비난하고 멍멍소리여?? 일개 찌라시 언론의 보도를 붙잡고 뭔 큰 건이나 잡은 것처럼 호들갑 떨지 말기를...

식약처랑 대약이 이미 업무협의를 마쳤고 약국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하겠다는데......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네.

최근 몇년간 이분 뭐하셨나요? 최근 회무를 안해본 사람이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후보 검증 해주세요.. 예전에도 네거티브 더 니 매번 대약은 뭘했냐고 하는데 아침 기사보니 이미 해결된 건입니다. 못했을땐 못했다고 잘한건 잘했다고 말할줄아는 회장감였으면 하는데 이분은 완전 네거티브해요

하는 짓이 딱 이명박근혜 스타일... 경제를 살리겠다 공언하면서 잘 살고 있는 경제를 죽임. ... 경제를 살리려면 일단 죽어야 하니까. 이딴 식으로 회무할게 뻔하다. 왜 지지하나?

ㅉㅉ 대약과 이미 협의중이고 다만 구체적인 지침이 확정안돼 아직 통보못했는데 무조건 대약탓만하단

류처장은 유"예기간 적용은 아니더라도 약국의 현실을 감안하겠단 부분을 대약과 협의했었는데 일선 약국가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