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누가 서울시약사회장의 적격자인지...

한동주회장이랑 양덕숙씨랑 누가 능력이 있고 없고를 따지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만 드리자면, 단체의 업무 추진은 그 능력이 한 사람에게서 나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팀웍이 중요하고 팀원을 진심으로 대하는 단체장의 정직하고 정확한 정책 집행 의지가 성패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뽑았던 조찬휘 회장을 6년씩이나 부회장 약정원장 등 주요 보직으로 보좌했던 양덕숙씨가 그 동안은 본인이 앞으로 출마해서 하고 싶어 하는 서울시약회장이 되면 일을 하려고 그 탁월하다는 능력을 꾸욱 참고 기다려 왔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회원에게 줄 수 있다는 정보도 6년 동안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만큼 주지도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야 돈이 생기지 않는 정보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요. 대한민국 모두가 떠드는 4차산업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어서 논외로 하고, 회원 보호 등등 업무는 양덕숙씨는 조찬휘 집행부에서 회의 열심히 하고 결과물로 성명서 한장 던지고 말았을 때 그 잘 갖추었다는 잘난 대관업무 능력은 왜 묵혀 놓으셔 가지고 일부러 회원들 고랑때 먹이시려고 작정을 하셨을까요? 바빠서요? 안시켜서요? 시약회장 되면 써먹을라고 고히 간직하고 기다리셨나요? 약계 이익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분이라면 한동주 회장을 따라 갈 사람이 없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정직하고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싸우는 능력이 의사회장 처럼 국회에 댓자로 눕는 것이라고 생각은 안하시겠지만, 혹시 필요하다면 할 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단체장을 진심으로 믿고 같이 동참하는 회원들이 있어야 진정한 투쟁입니다. 혼자 머리띠 매고 으샤으샤 하는 것은 그야말로 혼자 뛰는 촌놈 마라톤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불의에 굽히지 않고 분노할 줄 아는 한동주 회장이 시약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많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한동주 회장의 능력을 보여 줄 수 없어서 안타까움에 그리 되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주욱 지켜 본 대로 말씀드리자면 한동주 회장은 9년동안 정말로 열심히 일 하셨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지만요. 한동주 회장이 앞으로도 양천구회원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기억될 일은 회원들을 진심어리게 대하셨다는 것입니다. 9년동안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회원들의 생일을 챙기셨다는 것은 가족끼리 라도 힘든 일이라는 것은 마포약사님 처럼 별로 라고 생각하는 분들까지도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한결 같은 마음으로 회원을 섬기며 대소사를 챙기는 마음이 서울시약에서 완벽히 꽃 피우는 날... 서울시약은 정말 다른 모습으로 재 탄생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양덕숙회장이 마포구약사회장 연임하시고 자리를 내놓으시며 이런 애기를 했습니다 솔직하게 한번더 하고싶다 (참고로 약정원장하면서 분회장 겸직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근데 이정도했으면 다음 훌륭한분에게 물려주는게 도리인듯싶다고 개인적으로 회장은 딱 연임까지가 좋아보입니다 후배들에게도 길을 열어주셔야죠.. 나설때와 물러날때를 아는사람이 리더가 되어야합니다

1등후보 양덕숙후보에 대한 네가티브하는것으로 잡았는지 의심스럽구나.내가 어떻게 하겠다는것이 중요하지 당신은 왜 양천구약사회장직을 사임하지 않느냐? 내로남불 같은 사고는 딱 뜯어치우는것이 좋겠다. 정정당당한 정책으로 승부하라고 권하고 싶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뉴스로 올리려면 공정하게 다올리고 올리지못하고 지나갔다면 형평성원칙상 다 안올리는게 맞지않을까요? 저도 그 뉴스보고 좀 의아했어요. 그럼다른후보들은? 더 중요한것은 후보님들의 자질과 능력이겠지요. 물어뜯기라기보다는 사실에 근거한 옳은지적이라보구요. 논란에 여지가있으니 바로 내리신건 올바른조치신거같습니다. 책임감있게 쿨하게 인정하고 시정해주시면 더 믿음직한 리더로서 믿고따를수있을듯요. 잘한건 잘했다 잘못된건 짚어주고 서로받아드려야 더욱 발전하는 선거다운 선거가되지않을까요? 다음선거를 위해서도 조심할건 조심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모든 후보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범이 되는 약사회 자랑스러운 약사회 일원으로서 자긍심 느끼게 공정하고 진취적인 활동 부탁드립니다.

원래는 사임과 중립 의무 같은 것은 지금 규정 정도면 될거라는 취지로 선거 규정을 만들었는데, 지금 처럼 약정원을 이용하여 이런거 저런거 다 할려는 반칙을 규정 만든 저도 미처 생각을 못했었나봐요. 그런 생각지도 못한 반칙들을 잘 이용하니까 그런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나봐요. 담엔 잘 만들어서 반칙 못하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참, 보고있노라니까, 어이없네요.. 빨리 사임하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선거하세요...

대약 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현직 회장, 지부장, 분회장이 선거에 나와도 직무대행을 지정하면 되고 사퇴 의무는 없습니다, 한동주 후보는 선거규정에도 없는 억지 요구는 그만하고 회원을 위한 공약개발에 노력하세요

왜 다른 잣대를 들이대시는지? 김종환도 서울시약 사퇴해야겠네요 약사회는 개판되겠네요 합당한 비판을해야 지지할수있습니다

잘못한 것을 지적하여 수정이 되었고, 또 그런 방향으로 가면 합당한 것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이상한 말을 뒤섞어 놓는 행위는 졸장부들의 행위일 뿐입니다. 이무쪼록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선거가 되길 바랍니다.

비난 (非難) [명사] 터무니없이 사실과 전혀 맞지 않게 헐뜯음 음해 (陰害) [명사] 몸을 드러내지 아니한 채 음흉한 방법으로 남에게 해를 가함. Negative 부정적인, 비관적인, 소극적인 선거에서 검증을 하는 것이 있고, 없는 일을 있었던 일 처럼 말하고 다니는 나쁜짓도 있지요. 그러나, 세상에서는 순리가 있어요. 깜빵 갔다 온 사람이라도 공개적으로 공표하면 명예훼손이 된다지만, 공적인 위치에서 일을 하는 공인(공직자 연예인 심지어 부녀회장까지도)은 그 잘못을 알리는 것에 대하여 공공성과 공익성을 위하여 법률적으로도 인정을 하는 법이 있어요. 그것을 위법성의 조각이라고 합니다. 궁금하실까봐 아래에 용어 정리해 드리겠어요. 우째뜬 요새 선거판에서 중요한 직책을 뽑는 자리인 만큼 검증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어요. 違法性 阻却事由 어떤 행위가 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위법성을 배제함으로써 적법하게 되는 사유를 위법성 조각사유라고 한다.

동문이지만 한동주후보 역량을 모르는 민초입니다. 후보님들의 역량과 비젼이 궁금합니다.

상대방 후보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지 말고 자기의 소신과 회원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말을 하세요. 서로 소모적인 말 싸움은 유권자인 회원의 관심과마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약정원장 직무대행을 임명하였스면 됐고, 또 후보 등록전에 약정원장직 사퇴하면 될것을... PIT3000에 개소식 알림도 어제 공개적으로 잘못되였슴을 사과하였는데 뭘 또 요구합니까? 이대 동문회장의 한동주후보 선거운동 문자는 왜 말이없나요?

별것도 아닌 걸로 선관위 제소해서 양원장 내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한 것 대대적으로 홍보해주더니 내일 사퇴할 약정원장 사퇴하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홍보해 주시네요 양덕숙 후보 선대본부장으로 임명하면 딱 일듯

선관위 규정에 따라 기관장은 내일 사퇴하는 것으로 안다. 사퇴할 것 알면서 사퇴하라고 보도자료 내고 뽀샵 얼굴 알리기 들어간 것인가. 얼굴을 알아보지도 못하게 뽀샵한 것은 유권자 알권리 위반 및 기만에 해당하는 규정위반 아닌가요 이런 것 선관위에 제소해야 하지 않을 까요

회장이라고 하면 적어도 짓지도 않은 회관임대료 1억을 꿀꺽하지않고 시키는대로 아무도 모르게 잘 숨겨두고 있는 뚝심과 양심 그리고 포커페이스야지 않겠어요? 성경에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잖아요? 난 양회장의 이런 양심적이고 통큰 모습이 좋아요.

데팜최고님은 내세울게 없으니 언론에 아부오지시네~

선거규정 위반 고발건 심의..."신사협정 합의정신 살려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회장감은 아니올소이다

양덕숙 네거티브로 지이름 알리기 작전인가?수준떨어져보인다...이런사람이 서울시약회장되면 조용할날이 없겠네...한동주 이름석자는 잊어버리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