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올리려면 공정하게 다올리고 올리지못하고 지나갔다면 형평성원칙상 다 안올리는게 맞지않을까요? 저도 그 뉴스보고 좀 의아했어요. 그럼다른후보들은? 더 중요한것은 후보님들의 자질과 능력이겠지요. 물어뜯기라기보다는 사실에 근거한 옳은지적이라보구요. 논란에 여지가있으니 바로 내리신건 올바른조치신거같습니다. 책임감있게 쿨하게 인정하고 시정해주시면 더 믿음직한 리더로서 믿고따를수있을듯요. 잘한건 잘했다 잘못된건 짚어주고 서로받아드려야 더욱 발전하는 선거다운 선거가되지않을까요? 다음선거를 위해서도 조심할건 조심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모든 후보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범이 되는 약사회 자랑스러운 약사회 일원으로서 자긍심 느끼게 공정하고 진취적인 활동 부탁드립니다.

중상 모략하지들 말기를 바랍니다

선거중에는 어떤 잡음도 코에걸면 코걸이 식으로 있기 마련입니다. 양덕숙후보가 당선될까봐 자신이 없으신 모양 이시네요. 스스로를 피력할 긍정적 방법을 찾으세요.

직원들은 실수하고...부족한것들은 잘난사람꼴을 절대 못봐요~~~개의치마시고 화이팅하세요!!!

비난 (非難) [명사] 터무니없이 사실과 전혀 맞지 않게 헐뜯음 음해 (陰害) [명사] 몸을 드러내지 아니한 채 음흉한 방법으로 남에게 해를 가함. Negative 부정적인, 비관적인, 소극적인 선거에서 검증을 하는 것이 있고, 없는 일을 있었던 일 처럼 말하고 다니는 나쁜짓도 있지요. 그러나, 세상에서는 순리가 있어요. 깜빵 갔다 온 사람이라도 공개적으로 공표하면 명예훼손이 된다지만, 공적인 위치에서 일을 하는 공인(공직자 연예인 심지어 부녀회장까지도)은 그 잘못을 알리는 것에 대하여 공공성과 공익성을 위하여 법률적으로도 인정을 하는 법이 있어요. 그것을 위법성의 조각이라고 합니다. 궁금하실까봐 아래에 용어 정리해 드리겠어요. 우째뜬 요새 선거판에서 중요한 직책을 뽑는 자리인 만큼 검증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어요. 違法性 阻却事由 어떤 행위가 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위법성을 배제함으로써 적법하게 되는 사유를 위법성 조각사유라고 한다.

말로는 동문선거하지말라고 하는데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중이라고합니다 이번에 반드시 이대에서 서울시약한번 배출하자고 인물과 능력을보고 후보를 선택하셔야지 그렇게 동문선거 지양하자고하면서 능력이나 비젼 대관업무등 아무것도 보지않고 비난뿐이네요 비젼이나 정책제시는없고 오직 네거티브 뿐입니다 안타깝네요 서울시약에 일할사람이 모두 여자인것도 썩 보기좋지는 않을듯

해석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역시 선거의 전문가 처럼 보입니다. 이런 상황을 전화위복이라고 하나요? 약정원 직원이 혼자서 양덕숙씨 의사와 상관 없이 특정후보인 줄도 모르고 통상적으로 게제하는 방식 대로 양덕숙씨 개소식을 알리는 일을 벌려서 헛발질이 되기는 했지만 부디 성공적인 개 소식 말고 개소 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轉禍爲福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어떤 불행(不幸)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努力)과 강인(强靭)한 의지(意志)로 힘쓰면 불행(不幸)을 행복(幸福)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

양덕숙씨가 선두를 달리나 보네 개소식 뉴스난 것 링크 가지고 저 난리니 오히려 개소식 엄청 홍보해주고 있구만 한동주씨가 양덕숙 당선 1등 공로자 되겠구만

개소식이 "개" 소식 입니까? "개소" 식 입니까? 개 소식이든 개소 식이든 왜 뜬금없이 양덕숙 개소식에 맞추어서 혼자만 등장하는 통상 뉴스를 게제하는 통상적인 실수를 하셨고, 특정하지 않은 특정 양덕숙 후보 뉴스는 엉뚱한 곳에 링크도 걸어주는 아주 통상적인 실수를 하셨는지 궁금하다는 겁니다. 그 특정하지 않은 특정한 양덕숙 후보예상 님께서는 잘 아시지 않을까 궁금은 하지만, 지혜가 넘치셔서 말을 요리 조리 돌려가면서 하실 것이 예측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개소식 알린걸로 저리 난리면 앞으로 뉴스거리 장난 아니겠다 한동주의 기선제압 뭐 그런건가

개소식 알리는게 말그대로 개소식 같은 일인데 선거운동 했다고 하니 웃긴다 이런걸로 선거법위반 했다꼬 하는게 정말 개소식일세

본인 양덕숙이가 잘못한것 이라고 이야기 하면 될일을 통상적 뉴스게제 라고 투덜투덜 주저리 주저리 말하면서 특정후보 라면 멋있어 보이시나요? 뽀샵하고 짠 하고 나타나신 "본인 양덕숙 지지"는 아니라고 강변하시는 게 좀 더 인간적 아닐까요? 중대 조아무개 선생님 하고 많이 닮으셨어요. 하시는 스타일이 딱 그래요.

본인일은 뒷전이면서 정치로 생명 연장하려고 애쓰는 순실. 정직하고 순리대로 가자. 거래하고 후보에게 손내미는 순실이 청산해야지

적당히좀 하자 누가봐도 이건 꼬투리 잡기지 괜한 직원만 혼났을듯 이래서 이번선거에 나는 참여안할란다,, 아 정말이지 뭐하는짓이고

약정원이 앞으로는 시약에만 관심을 팍팍 기우려 줘서 시약이 무지하게 빨리 발전 되리라고 생각되서 고무적입니다. 안 믿겨지지만 앞으로 믿도록 노력하께요......믿슘미다 아멘!!

약정원은 원장 출마 한다는 시약 말고는 대약은 눈에도 안보이나 봐요. 대약 출마자들 일정은 관심이 없으신지요?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양덕숙 띠우고 있다가 걸리니까 박근희 들러리 세우고 걍 넘어 갈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요? 듣는 김대업 김종환 최광훈 대약 후보들 진짜 섭해 합니다.

선거규정 위반 고발건 심의..."신사협정 합의정신 살려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에라이 ㅋㅋ

개국회원과 접하는 PIT3000에 양덕숙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뉴스란에 올린것을 두고 왜 그리 말들이 많은가? 뱍근희후보의 소식도 올렸다고... 한동주후보가 너무 빨리 개소식을 하였구만.

규정이 넘 강한듯 하네요 선거규칙이 넘 강하면 서로 걸고 넘어 갈일이 산더미일 듯 현실에 맞게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