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기사

기사
의약품
낱알식별

데일리팜 Live Search 닫기

뉴스 > 제약바이오 > 기업분석

2018년 상장 막차 유틸렉스, 3년간 1천억 자금 유치 2018-12-24 06:25:25

올해 기업공개(IPO) 바이오벤처 중 상장 막차를 타는 유틸렉스가 최근 3년간 1000억원이 넘는 자금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벤처의 자금 조달 능력은 임... 이석준 기자
첫 3000억 돌파 유력한 동화약품, 체질개선 '성장통' 2018-12-19 06:25:35

동화약품의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가 또 다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회사를 떠났다. 지난 6년 동안 6명의 CEO가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퇴임했다. 최근 회사 실적이... 천승현 기자
[10대뉴스]④회계기준 논란…삼성바이오 상폐 모면 2018-12-14 11:46:53

올해 제약업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업체별 무형자산 회계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다. 최근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회계 논란 의혹을 받고 있다. 중심은 삼성바이... 이석준 기자
'1천억 자금 조달' 하나제약, 유동비율 400% 돌파 2018-12-11 12:15:37

10월 2일 코스피에 상장한 하나제약이 공모자금 1061억원을 활용해 재무안정성을 강화했다. 3분기말 기준 유동비율은 400%를 넘었고 차입금의존도는 10% 아래로 내려왔... 이석준 기자
'실적 부진' 일성신약, 17년만에 매출 600억 붕괴 위기 2018-12-03 06:25:35

일성신약의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을 봤을 때 연간 600억원대 붕괴도 점쳐진다. 일성신약은 2001년 585억원을 기록한 후 줄곧 600억원 이... 이석준 기자
코스닥 시총 빅3 기업, 임상 3상 회계처리 '제각각' 2018-11-23 06:25:37

바이오벤처 코스닥 시가총액 빅3 연구개발비 무형자산 비중(3분기 누계 기준)이 제각각이다. 같은 3상 단계지만 신라젠과 에이치엘비 0%, 바이로메드 80%로 집계됐다.... 이석준 기자
연구소장 경력 궁금하시죠?...제약, 핵심인력 정보공개 2018-11-22 06:25:45

금융감독원은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핵심 연구 인력 등 연구능력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공시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국제적 학술지 논문게재나 학회발표 등 ... 천승현 기자
셀트리온과 다른 삼성에피스, 무형자산 회계 '그대로' 2018-11-22 06:25:20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낮아지던 연구개발비 무형자산 비중이 다시 올라갔다. 올 상반기 20%에서 3분기 29%가 됐다. 금융당국이 지난 9월 9일 신약 3상, 바이오시밀러 1... 이석준 기자
연구개발 조직 투명하게 공개...부서별 업무 상세 기재 2018-11-21 06:25:50

금융감독원은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연구개발 조직의 구성, 각 조직별 업무 내용 등에 대한 설명을 기재할 것을 주문했다. 해당 기업이 어떤 분야의 연구에 역량을 쏟... 천승현 기자
제약, R&D 정보 공개 '디테일하게'...경쟁품목도 기재 2018-11-20 06:25:50

금융감독원은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신약개발 진행단계는 비교적 상세히 기재하고 있지만 기재방식이 정형화되지 않아 회사간 비교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일부 업체는... 천승현 기자

1 2 3 4 5 6 7 8 9 10 >

채용
속보

주문시 결제금액의 5% 즉시 할인!

오늘의 핫뉴스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사업제휴 | 뉴스제공 안내 | 독자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법적고지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기자윤리강령 자율서약서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52715 | 등록일자 2019.11.20 | 발행일자 2019.11.20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가인호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ilypharm1999-2025,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