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될려고 하니 약을 배웠어?

통합하려면 현행 면허범위는 그대로 놔두고 어떤 기점년도를 두고 (ex 2028) 학부 흡수통합을 해야한다 물론 인원은 줄이고

약사가 너희 보모냐? 낳아주고 키워주고 이제는 너희가 가져 와야할 것도 한의사한테 못가져와서 약사보고 대신가져와달라고 떼쓰냐? 너희권리는 너희가 챙겨 생각이란걸좀해

거기선 지르텍이나 사고 공진단은 여기서 사시라고해서 팔고왔네 이기사 보여주면서 팔았음 더쉽게 팔았을건데 아쉽네

그렇게 면허범위 밖 의약품 취급하고 싶으면 약사 고용하세요~ 약사법 제2조 2항 "약사(약사)"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약사)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약사)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그리고 약국 청심원은 한약 아니랍니다.ㅋㅋ

의원이라는 사람이 저런 무식한 말을 으휴.. 약사법에 일반약 면허범위가 어딨냐 진짜 개빡통인가 전문약하고 일반약 차이를 모르네ㅋㅋ

한약사랑 양약사 통합해서 양약 한약 둘다 잡아보자

약국 3개있던 자리였는데 하다보니 지금은 반경 50m 내에 12개다. 들어오는 친구들이 월세도 호구계약해줘서 우리건물주님도 덩달아 신나서 월세올리셨다. 벌이는 줄고 월세는 늘고.. 많이벌려면 뭐해서 벌어먹어야되나 싶다.

근데 내년에 국힘 폭망할것같은데ㅋㅋ 준석이 내쳤을때부터 틀딱당으로 전락

실천약들이 12년동안 설쳐되서 약사직능이 오히려 퇴보하고 약대인원 대폭증가라는 결과만 가져옴 분통이터진다 ㅅㅂ 통합하고 3년간 배출인원 막아버리는게 상책이고 우리도 한약제제 처방받으면되 한의사도좋고 약사도좋고 한약사도좋고

장관이 계속 바뀌어도 답은 항상 같네 ㅋㅋ 아무것도 안하겠다 니들 총선이나 신경써라 라고 하네

계속 건드는건 약사임 그만 건드리고 갈길가자

한방 원리를 1이라도 알고 파는건지 심히 걱정되네 하루빨리 면허범위내의 업무만 담당하도록 한약 양약 반으로 갈라치자!! 갈라치기 좋아하는 대한민국 서의원 화이팅

약사수 10만명 정도? 한약사수 3천명. 약사들 알고는 있지? 넘치고 넘치는 것이 약사들인데, 마지막 먹거리는 한약분업이다. 한약을 팔아야 한다. 두말하지말고 뭉쳐서 통합약사 후 한약분업해

원리을 알고 파는지 ㅋㅋ 유명한 **청심환 **보심단 차이 아는지 한방소화제 장단점 알고 파는지 걍 팔면 문제 있지않나 ㅋㅋ

처방도 못하는 지하철 약국 마저 이제 약사들이 들어갈 정도로 약국 경기가 좋지 못한데 언제까지 밥그릇 싸움만 하면서 지리멸렬하게 갈것인가 해결도 안나는 일반약 문제로 싸울시간에 차라리 통합약사 해서 저변을 넓혀가는게 약국 경영자 입장에서는 더 이득이지

"(약사·한약사 면허범위는)오래된 문제고 또 정확히 구분하기 애매한 의약품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식약처, 관련 단체와 진전이 있도록 방안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ㅇㅊㅇ이 뭘라고 입털지 궁금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요즘 ㅇㅊㅇ 반응이 젤 재밌음.

니들 말대로 쪼그라드는 일반약 시장에 욕심내지 말고 한의사들이 움켜쥔 탕전실쪽으로 뻗어나갈 생각을 해야 (무늬만이라도) 한약전문가라고 뻐길 수 있는 거 아닌가?

갈수록 줄어드는 파이를 어쩌지... 의원님 말씀대로 약을 나눠보면 약사님들 매출이 줄어 들까요? 늘어 날까요? 일반약을 면허 범위대로 나눴다 치면 다음은 전문약일테고 청심원 있는 약국 없는 약국 나뉘면 국민 불편은 누가 감당 할것이며... 의원님 명분보다 우선시 되는것이 실리 입니다.

한약사가 양약파는게 싫으면 약사도 한약팔지마라

정숙할머니 내년총선 못나올거같아서 쿠ㅜ

서정숙 알고는 있냐?? 약사는 넘치고 먹거리는 부족하다 한약분업 경고옥 공진당 한방제제 등 먹거리 찾아야한다 한약분업을 통해 한약사 그나마 3천명일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