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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학학과를 지원할 때부터 약사는 모든약을 취급할 수있는면허를 취득하며, 한약사는 한약만을 취급하는 면허를 득할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학교를 다녔을 것인데 귀동냥으로 들은 알량한 지식으로 모든약을 취급 하겠다는것은 운전보통면허 가졌다고 대형트럭을 몰겠다는 억지와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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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픈된곳에서 비전문가들 말 받아주나요? 예를 들어 지가가는 개가 짖는다고 사람이 같이 짖지는 않죠 그냥 못본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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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한약사가 직무 범위를 벗어나 일반약을 판매하는 것은 약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일반약을 취급할 수 없다는 2012년 8월 복지부 질의회신과 한약사가 의약품을 취급할 경우 면허 범위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는 2019년 7월 복지부 협조 요청 등을 보면 제약사 주장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한약사들이 다른 한약사 개설약국에는 일반약을 공급한다며 한약사 개설약국과 종근당 간의 거래명세서를 제출했지만 업체가 개설자가 한약사임을 알게 된 경우에만 공급을 유보했다는 업체 측 주장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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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판결문에 따르면 법원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현행법상 불법으로,이를 처분하기 어렵다"는 복지부 등 정부부처의 견해를 받아들였다. 한약사의 일반약판매를 현행법상 불법으로,---비면허행위불법!! 처분하기 어렵다---입법불비 한약사 면허범위외 일반약판매---형사처벌안되는 불법행위!!!(o) 범죄조장하는 제약사철퇴여론형성-----공정거래법상 합법(o) 한약사 면허범위외 일반약판매는 범죄행위입니다. 종근당건에서 이미 결론났습니다. 범죄조장하는 제약사에게도 철퇴를 내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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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처벌여부가 중요한건 아니지.. 하냑이들이 불법 판매해서 일반약 공급을 끊어버리면 되는것이지.. 불법 공급 하는 제약회사들 손보면 되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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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하고자 하는게 현재 약사법상 아무 문제가 없다는걸 반증한다. 편법이라는둥, 입법불비라는둥, 포스터 캠페인하는둥 온갖 술수로 막아보려해도 "법"으론 막을 수 없다는거지. 약사회가 자꾸 편법으로 제약회사, 공무원 압박하는데, 그들을 위법 행위로 몰아넣는 파렴치한 행동 좀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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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냑이는 애초에 절단건조된생약과 한방원리로 배합과 제조가 된 한약제제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제약회사를 거치는 순간부터 한방원리로 제조되는 제품이 없으므로 모든 의약품은 하냑이들이 취급 해서는 안되는 약이다. 착각 좀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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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재료학과 출신들이 약국을 차려 약사들 대외 이미지도 매우 실추되는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하냑사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닌것으로 보이고요.. 저런 깡*들이 약국장이 된것은 매우 심각한 일로 보입니다. 약사회에서도 저자들의 약국은 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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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자원학과내에 일진회같은 패거리가 동조하지 않는 학우들에게 겁박과 욕설을 많이 했는데... 못된 놈들이 여기저기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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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살면서 느낀것이 있는데... 한번 속는것은 속인놈(한의사)이 나쁜놈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두번 속아넘어가면 그건 속아넘어가는 놈(하냑사)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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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이 한방분업 해준다면서 질질 끌면서 하냑사들 이용해 먹었던 적이 있음은 하냑이들도 잘 알것이다. 문제는 그 이후 하냑사들이 한의사들과 싸우지 않고 ㅂㅅ같이 약사들한테 물고 늘어진 것이다. 한의사들은 수차례 치료약을 몰래 사용하다 걸려왔다. 비아그라 나 진통제 섞은 한약 걸린적도 수차례 있다. 하냑사 일반약 사용이 법제화 될 경우 처방전에 치료약 사용이 가능해질 것을 계산으로 두고 하냑이들 보고 싸우라고 속인것으로 보인다. 법개정이 얼마나 힘든일인데 멀쩡한 의약분업 법 챙기지도 못하고 , 법개정에 회력을 낭비하나!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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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약사 사칭하면서 사니까 댓글도 스스럼 없는 사칭.. 저렇게 정체성이 없어서..쯧쯧... 부모들은 저렇게 살라고 가르치지는 않았을텐데... 하냑이들 약국개설은 못하게 하는것이 저들 인생에도 도움이 될 것 같긴하다. 카운터들이 약사사칭하면서 쏘시오인생을 사는 것처럼 하냑이들도 약사사칭을 할 수 밖에 없게되면서 쏘시오의 생을 사는것 같구만...후천적 쏘시오들 하냑이...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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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합시다. 4년동안 7등급 전문대에서 피트공부해서 양약사 자격증 땄는데 배달약 화상투약기 통과 확정이라 불안해서 못살겠습니다ㅠ 한약사와 통합해서 한약제제 100방조제권 따옵시다 통합해서 진정한 약사가 되는 길만이 양약사가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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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분리 조제수수료 청구를 정부가 인정해주면 굳이 통합할 필요없고, 양약사들은 자신들의 밥줄이 줄어드니 당연히 단체행동을 할 것이고,정부나 국민은 양약사에 반감을 가져서 분명한 선이 그어질텐데 한약사회는 적극적으로 하지않네.양약사간부들이 조용히 있어달라고 부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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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아니라는데도 편법이라는 핏충이들 클라스 너무총격먹어서 이제 뇌가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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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제2조에 면허범위 명시되어있고 이게 50조 보다 상위라 우선적용인데 맨날 50조가지고 된다고 하고있으니 빡쳐서 법에도 명시하겠다든거인데... 문제는 복지부도 이거 알아서 맨날 한약제제 분류가 명확치 않다로 말돌리고있는건데 약사회는 이거 모르나? 그리고 한약제제 분류할때 생약제제는 꼭빼고 '한약'제제만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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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장 마누라 다단계 쥬스판매나 잡아라 ㅋㅋ 에구 쪽팔려~~~ 돈에 환장했누 지금 한약사한테 신경쓸때가 아닌데 약싸개 집단에도 홍어가 바글바글해서 그런가 뭐가 중요한지를 모르고 항상 산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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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모르는 얼마안된 약사들에 놀아나지말고 한조시약사라도 한약파이를 넓히고 보장받아야한다 오늘도 공진단 팔다가 한약사들이 한약모르는 약사들이 경옥고 공진단 판다고 나이드신약사님은 좀아시겠죠하더라 솔직히 일반약은 관리약사두면 얼마든지 파니 한약쪽으로 우리 영역을 넓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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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와 통합하여 진정한 통합약사의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함. 실천약의 농간에 그만 휘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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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를 두는 목적에 정면으로 위반하는거다 한약사는 폐기하고 약사로 통합하라 말장난 그만하고,복지부야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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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배달 확대/ 화상투약기 상정/ 동물용의약품 위기초래 /건기식소분무대처/혼란자가진단키트/편의점상비약 확대법안 발의/한약사 직능확대 한약국 확장일로/편의점상비약 자판기 규제새드박스 민원 부상/ 어설프게 올린 한약사 업무범위구분 법안 실패/ 비대면 진료 제도화 무대처 무대관 ㅡㅡ 다 언급도 못하겠네요 지난 5개월간 최광훈회장과 그 부패한 집행부가 벌인 일입니다. 극단의 무능과 무사안일함이 아니면 저런 상황이 동시에 가능합니까? 이제껏 선제적으로 막아왔던 사안들도 동시에 다 올랐습니다. 대관을 안했다는 겁니다. 갈수록 위기를 심화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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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가관이군요~ 최광훈 집행부가 잘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만 저 안건들은 전에서부터도 게속해서 솟아 오르던 현안들 인거 아시죠? 대약 집행부가 바뀌고, 대한민국 정권도 바뀌니까 규제 개혁 또는 허술한 상황에서 요 때다 하고 올라들 온 겁니다 물론 당선되고 5개월동안 아무 준비 대책 없이 시간을 보낸 것은 잘 못 한 겁니다 미리미리 예상들 하고 있었어야 하는 것이고 나름 준비도 햇어야 하는 겁니다 집행부간 인수인계도 제대로 햇어야 하는데. 그것도 부족했구요 하여튼 총체적 부실 입니다만 타개책을 빨리 강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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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이들 화이팅!! 계속 똥볼차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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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전문의약품 조제해도 처벌 안받는다는 말이 있네요 ^^ 다만 청구가 안되는데 한약사 전문약 청구도 당당히 요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문약도 양약제제 한약제제가 구분되지 않았으니까요 통합약사 필요 없는듯 한약사는 이미 그 자체로 통합약사 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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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학과 재학생입니다. 약학대학 한약학과를 졸업한 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명백한 합법이므로 괜히 쓸데없이 들쑤시다가 배달약 화상투약기로 직능이나 다 뺏기지 말고 통합해서 힘을 합쳐야 합니다. 어차피 실제 면허 사용자 500명도 안 되는 약학대학 한약학과와 통합하면 손해도 없이 한약제제와 100방 초제를 가져온다면 과포화 상태의 약국에도 활로를 터줄것입니다. 더이상 실천약에 휘둘리지말고 통합만이 답입니다. 정신들 차려주세요 양약학과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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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소수 젊은 약사집단들의 요구에 끌려다니지 마세요. 지금 한약사가 문제입니까? 해결해야할 현안이 산더미 입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한약사회와 갈등상황 있어왔고, 20년동안 한약사문제 해결된건 하나도 없습니다. 한약사회에 끊임없이 압박을 가하고, 위협은 했을지언정 일반약 판매 ,약국 개설, 약사-한약사 상호고용만 더 명확하게 해준 상황이 됐지요. 젊은약사들에게 더이상 휘둘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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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깔끔히 나누고 분리하면 되는데 다 자기들 거라고 우기니까 그러지... 자기네들 유리한대로 법 해석하고 결론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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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학과 재학생입니다. 약학대학 한약학과를 졸업한 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명백한 합법이므로 괜히 쓸데없이 들쑤시다가 배달약 화상투약기로 직능이나 다 뺏기지 말고 통합해서 힘을 합쳐야 합니다. 어차피 실제 면허 사용자 500명도 안 되는 약학대학 한약학과와 통합하면 손해도 없이 한약제제와 100방 초제를 가져온다면 과포화 상태의 약국에도 활로를 터줄것입니다. 더이상 실천약에 휘둘리지말고 통합만이 답입니다. 정신들 차려주세요 양약학과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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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선거용이었잖아요~ 왜들 그러세요 아마츄어들 처럼~~ 당연히 상대 단체가 잇는데 그게 될 법합니까? 오히려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시키려면 약사 한약제제 판매 금지도 같이 되는 겁니다 통합이야기 나오면 쌩쑈하시는 약사님들~ 오버하지 마시구요 그거말고 다른 대책이나 있나요? 제발 현실적으로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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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님들 제가 한약사가 좋아서 통합을 바라는건 아니니 도가 지나친 발언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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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때 될일 없다고 내가 저번에 쓴글에 절때 안되니 꼭 기억하라고 했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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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해서 뭐하나............. 한약사한데 밀리는데........... 약대 가지말고 한약대 가서 약국하면 되겠네//////////////// 쉬운 길로 가자... 이제 약사의 미래는 없다........ 캐나다 나 미국 약사 면허 따려 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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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잘해서가 아니라 약사회가 너무 무능해서 보건의료 모든 단체들이 최광훈회장을 반겨한다 너무 무능하니 최광훈이 상대라면 다 이길 수 있을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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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문제 만으로도 최광훈회장은 헛발질만 계속 해대네 김대업이 엉망으로 망쳐놓은거 해결하겠다고 큰소리 뻥뻥쳐서 회원들이 뽑아준건데 이제 최광훈으로는 이이상 더 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게 회원들 중론 잿밥에 눈멀었던 김대업만으로도 약사위상이 엉망이 되었는데 최광훈은 한발 더 나가고 있으니. 문제성 임원들 두고 미심쩍은 의혹도 계속되고 있고. 집행부인듯한 몇몇 댓글에서 슬쩍 통합약사 흘리며 간보는 뉘앙스도 있는거 보면 어차피 능력은 없으니 면피나 해야겠다는 심사가 있는듯이 보이는게 최광훈회장 진짜 의지가 뭔지.....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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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과학적 근거도 없는 학문이라고 버리는 학과 인데 사이비 학문이라고 하는 한약을 좋다. 그럼 한의사와 한약사를 통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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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되지도 않는거 들쑤셔나서 비대면,배달약,화상투약기 의무화 되것네 ㅠ 하나도 가져오지 못하고 3개를 빼앗긴다 이럴거면 차라리 한약사랑 힘을 합쳐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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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회장의 속내는 뭘까요? 통합약사 찬성인가요 반대인가요? 화상투약기 찬성한다는 임원이 정책담당이라면서 그럼 최광훈회장은 화상투약기를 찬성하는 걸까요 반대하는 걸까요? 그런 사람들이 담당임원이라는데 일이 제대로 될까요? 최광훈회장의 속내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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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반대할게 뻔한 이전과 유사한 법안 올리는거 아니면 간판에서 약사 한약사 명칭분리하는거? 한심하고 어리석은 최광훈 고작 그런 정도한거면서 거창하게 물밑작업 운운하기는 ㅉ 작은것 하나도 성사 못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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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파동때는 70년넘게 한약취급해온 약사더러 한조시치르고 100방만 하도록 하더니 한약사에겐 배우지도 않은 일반약취급에대해서 신중을 기한다고?야들은 우째 똥오줌을 구분하지 못하노..그저 일하기 싫어서 꽁무니빼는거 보면 밥상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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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집행부는 능력이 너무 떨어진다 새로운 것도 아니고 번번이 실패한 정책을 그대로 올리니 무능하다 못해 참담한 집행부 부패한 임원들과 사퇴하라 최광훈 부패하고 부도덕한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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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무능 무원칙 편파적 정책과 행정으로 나라 꼴 개판 만들고 수많은 제도적 피해자 양산시킴...이런것들 하루빨리 싸그리 다 짜르고 제대로 된 공직자들 좀 뽑아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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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불성설이네요 그러니까 약사법 개정으로 면허 범위를 새롭게 정립하라는 말 아닙니까? 한약사가 한약도 포함되지 않은 일반약을 다룰 근거가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취급 범위 정확하게 구분지어서 개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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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한약사 일반약)은 막히고 방어(비대면,배달약)는 다 뚫리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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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물밑작업 한다며 일하는척이라도 한게 있으면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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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가 한약제제 파는 법은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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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발 일좀 해라...다 너희들이 똑바로 일을 못하니 이지경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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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일반약 금지시킨다고 신나했던 사람들 다 어디갔냐??????? 이게 너네 협회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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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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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비과학적이라고 버린학문을 끝까지 붙들고있는 대한민국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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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판 다 깔아놓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거 아닙니까? 사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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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에 물붓기 그만하고 조금 손해보더라도 차라리 통합으로 한약을 가져와서 직능을 넓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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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 것인지 보발협인가? 뭔가해서 얼릉 답을 내려주세요 이거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언제까지 이럴 건가요? 태만 소리 하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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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도모르고 실천약들 나대다가 정작 조제약배달하게생겼네 표팔이만하다가 12년 다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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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약만 나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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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6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리쥬비넥스크림 | 1417 | ||
| 2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792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2046 | ||
| 4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883 | ||
| 5 | 판콜에스내복액 | 12330 | ||
| 6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36 | ||
| 7 | 판피린큐액 | 9334 | ||
| 8 | 애크논크림 | 4913 | ||
| 9 | 노스카나겔 20g | 2632 | ||
| 10 | 벤포벨S에스정 | 826 | ||
| 11 | 텐텐츄정(120정) | 1663 | ||
| 12 | 비판텐연고 30g | 3360 | ||
| 13 | 맥스콘드로이틴1200 | 343 | ||
| 14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449 | ||
| 15 | 애크린겔 | 3319 | ||
| 16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012 | ||
| 17 | 멜라토닝크림 | 1777 | ||
| 18 | 지르텍정 | 5984 | ||
| 19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20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571 | ||
| 21 | 텐텐츄정(10정) | 11252 | ||
| 22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9 | ||
| 23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328 | ||
| 24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71 | ||
| 25 | 광동경옥고 | 262 | ||
| 26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835 | ||
| 27 | 후시딘연고10g | 3520 | ||
| 28 | 게보린정(10정) | 5190 | ||
| 29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50 | ||
| 30 | 동아D-판테놀연고 | 2654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60 | ||
| 32 | 케펨플라스타 | 3994 | ||
| 3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08 | ||
| 34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409 | ||
| 35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04 | ||
| 36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1014 | ||
| 3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71 | ||
| 38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38 | ||
| 39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083 | ||
| 40 | 후시딘연고5g | 411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80 | ||
| 42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268 | ||
| 43 | 광동원탕 | 5705 | ||
| 44 | 노스카나겔10g | 1773 | ||
| 4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440 | ||
| 46 | 인사돌플러스(100정) | 625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91 | ||
| 48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47 | ||
| 49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291 | ||
| 50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8 | ||
| 51 | 리안점안액 | 903 | ||
| 52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000 | ||
| 53 | 머시론정 | 1764 | ||
| 54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103 | ||
| 55 | 비맥스메타비정 | 349 | ||
| 56 | 백초시럽플러스 | 2860 | ||
| 57 | 코메키나캡슐 | 3559 | ||
| 58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733 | ||
| 5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62 | ||
| 6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070 | ||
| 6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659 | ||
| 6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302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68 | ||
| 64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52 | ||
| 65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377 | ||
| 66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47 | ||
| 6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373 | ||
| 68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242 | ||
| 69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0 | ||
| 7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449 | ||
| 71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582 | ||
| 72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28 | ||
| 73 | 뉴베인액 | 664 | ||
| 74 | 알러샷연질캡슐 | 4001 | ||
| 75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808 | ||
| 76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37 | ||
| 77 | 목앤스프레이 | 1538 | ||
| 78 | 조아팝(10매) | 2033 | ||
| 79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52 | ||
| 80 | 로게인폼60g(3개) | 180 | ||
| 81 | 인사돌정(100정) | 507 | ||
| 82 | 치센캡슐(120캡슐) | 308 | ||
| 83 | 라라올라액 20mL | 1457 | ||
| 84 | 클리어틴 | 1174 | ||
| 8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74 | ||
| 86 | 세비타비겔 | 1139 | ||
| 87 | 치센캡슐(60캡슐) | 521 | ||
| 88 | 비판텐연고 100g | 512 | ||
| 89 | 센시아(180정) | 195 | ||
| 90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244 | ||
| 91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307 | ||
| 92 | 카리토포텐연질캡슐(100캡슐) | 224 | ||
| 93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82 | ||
| 94 | 챔프시럽 | 2349 | ||
| 95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73 | ||
| 96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14 | ||
| 97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585 | ||
| 98 | 센시아정(120정) | 248 | ||
| 99 | 비맥스메타정 | 280 | ||
| 100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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