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시면서도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대한약사회에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여주신 능력과 인품을 믿습니다.~~

오직 우리 약사만을 위하여 묵묵히 뚝심과 원칙으로나가며 파벌과 권모술수를 깨 버릴 수있는 함삼균후보를 지지합니다

둘 다 아직 멀었다 그만들 두어라

최광훈 회장님을 지지합니다. 기본도, 인성도 갖추지 못한 근거없는 거짓 비방에 신경쓰지 마시고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단체의 장이 되려면 기본적 양심과 도덕성은 갖추어야하건만 거짓을 일삼으며 대한약사회장이 되려하다니 칠만 약사의 얼굴에 먹칠할 일이로구나!

두후보 모두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오로지 매약노반대 한가지만 외쳐서 당선된 조찬휘 집행부는 그동안의 무능함을 알고 이제는 자숙하시길 바랍니다.

약사정신을 내팽개친 전향적 합의는 매약노 그 자체입니다.

약사사회 6년 망쳐놓은 매약노 프레임

머리 쓰는 수준이 그래서 언제 앞서 가겠니?

아마도 이번선거는 안전상비약 추진했던 주도세력인 김대업측 성대 혹은 박인춘측 서울대 후보와 이를 저지코자 했던 최광훈 혹은 함삼균 중대 후보간의 한판 대결이 될 듯하다.

두 분 다 김구 집행부의 전향적 협의에 맞서 안전상비약 도입 저지에 헌신하셨던 분입니다. 전향적 협의파와 저지파간의 싸움입니다. 학교 싸움이 아닙니다.

화이팅입니다!!

사람많은 중대 패거리한테 당할 인재가 없다

그간의 해 놓은 짓들을 생각해보라. 조찬휘씨가 6년 동안 저지런 패악을 생각해보라. 기본 생각이 있으면 중대 둘이 나와서 단일화 한다고 이런 기사 뜨게 하고 싶나? 되지도 않을 것을 회원들 반감만 조성하고 앞으로 중대출신 대약 회장 못한다. 생각을 좀 가지고 처신하라. 제발

중대 후보가 아무리 마피아니 협잡꾼이니 해도, 조직과 돈의 쏠림은 강할 수 밖에 없으니, 이를 넘어 설 만한 참신한 후보나 선거 이슈화 될만 한 정책이 있어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대업이는 혁신하고 또 혁신하여 승부수를 던질 정책등을 내 놓지 않는 한 지금의 구태 이미지로는 어림 없는 상황이고. 지난 두차례 선거에서 차니가 당선된 것은 약사회에 불행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당시의 시대 정신이 인춘이나 대업이가 될 상황도 아니었다. 약사 사회를 두려움 속에 몰아 넣게 한 편의점 약 논란 때문에.

일잘하는 조찬휘회장님께 양보하시고 후일을 기약하심이

인지도 약한 중대 후보들끼리 단일화작업은 반중대정서를 불러일으키면서 상황만 악화시킬뿐

두분다 나오세요..전국회원들의 선택을 받아야지 왜 중대동문들의 선택을 받으려 하십니까? 두분다 능력있고 존경 받을만 하니 다 나오셔서 꿈을 펼치세요.. 단일화하면 또 뒷말이 나옵니다..스스로 어렵게 만들지 말고 소신껏 밀어 부치세요..

중대 동문 대상 .... 전국 약사회원 대상 ?? 서울-경기 약사 대상 여론조사 ??? 경기도는 최광훈씨가 회장이니 휴대폰 번호나 약국 번호를 여론조사 하는 곳에 줄 수 있다 치죠. 이게 법적으로 맞는지는 일단 놔 두고요. 그런데 서울이나 전국 약사들 휴대폰번호나 약국 번호로 여론조사가 이뤄지면 이는 분명한 출처가 밝혀져야 합니다. 이것도 법적으로 합당한지 여부는 놔두고라도,,,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협조를 얻던지 전국 회원은 조찬휘 회장 협조를 얻었다 밝혀야 할 것입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내 폰으로 단일화(?) 뭐 어쩌고 하는 여론조사 전화오면 바로 고발 할겁니다.

약사회장 감은 아니올시다~

부드럽지만 강인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끝까지 힘내시길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

개꿈 꾸고들 있네

여론조사는 무슨 여론조사. 10월3일 담판으로 결정한다

노는 물이 다르긴 다르네

당사자끼리 통큰 합의가 불가능한게 웃기지만 동문회를 배제한 여론조사는 그런대로 봐줄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