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을 만들줄알고 협상과 사회를 이해하는 유일한 약사사회의 리더라 할수있다 음해하는 댓글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상대후보가 긴장하고 있다는 반증 진정 기획력과 집행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보면 이번 선거부터는 당연히 김대업집행부가 들어서는것이 진정 약사를 위하는 길이될것이다

중대 대학정원 줄이자. 제일 많다.

신 계층사회

최광훈처럼 거짓을 일상으로 삼는 인간을 대약후보로 내세운다면 중대는 몰살이다. 쪽수가 많다고 우위라고 거만떨 때는 지났다.

S대:신모,원모. j대:권모,조모. s대:김모. 이런 사람들은 약계에서 완전 추방하자.

그래도 중대 동문 조직에 대항 할 만한 조직이 있는 종환이가 낙마 했고,....그 옛날 원희목이 처럼 떠오르는 샛별은 중대도 타 학교 모두 어차피 없으니,.... 회원들의 밑바닥 정서를 자극하는 선거 이슈을 만들어 내는 자만이 중대 동문 조직과 한판 뜰 수 있는 상황. 다행히 중대의 응집력도 예전 보다는 못한 상황이니..........

이번 선거 중대 패권주의 막는다고, "반중대 전선" 운운하며 전면에 내세우면 역효과만 난다. 그런 것은 밑바닥 정서만로 이해하고, 자기 정책을 말하는 후보만이 당선 될 수 있는 것이다.

카운터 고용하면서 비약사조제를 일삼고 있는놈이 후보라니. 후보검증부터 해라. 학연만 따지는 멍청한 짓좀 그만 하고

신선함에 걸맞는 시선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 준비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정책이 선거 주요 이슈화가 되지 못하는 한, 신선함만을 가지고는 중대의 조직과 돈을 이기기는 힘들 것이다.

중대 동문 후보로 차니가 다시 나와 주길 간절히 빌어라. 대업이도 이제는 구태 이미지에 매약노 논란까지,.....관심있게 보아 줄 사람이 별로 없다. 차니와 맞짱뜨면 이번에는 이전 선거와 반대로 차니가 미워서 차니 반대표를 받아 당선될 가능성 있어도........지난번 지방선거에서 구태 이미지가 되어 버린 안철수가 더 구태라도 조직이 있는 김문수를 못 이기는 것 봐라.

구시대적 인물들은 이제 다 물러나라 고원규가 유일한 희망이다

좋아하지 말어라

김대업이는 않돼 인간성이 배려할줄 모르고 지가 좌장이나 되는양허는 태도

김대업후보도 선고공판 남아있어요 자칫 범법자회장 나오면? 이런기사 계속 쓰면 반중대신문 친성대신문으로 이름 바꾸시길 더이상 약사사회에 여론조작질 그만해요

김대업의 현재 구태 이미지로는, 중대 동문 단일 후보의 조직 선거 절대 이길 수 없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 쪽으로 돈과 조직이 더욱 몰리는 법이니. 중대가 둘 다 나온 다면 몰라도. 가능성을 가지려면 지금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놀랄만한 수준의 정책을 들고 나와서 이슈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상대가 누구든 또 다시 들고 나올 매약노 심판론 잘 방어 하면서.

서울이 더 문제다

이해 득실이 쉽지 않지만 누구던간에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가야 한다. 현 모든 상황에 책임은 조찬휘회장에게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