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니 쭉 찢어지고 음훙하게 생긴 사함은 피하라! 그사람의 마음이 얼굴에 나타나있다.

중대 입학정원이 한 해에 120명이나 되는구나... 정말 많네... 그래서 중대 내에서 동문회 경선이라도 하시는 건가? 한번 중대는 영원한 중대가 되는구나. 동문회는 정당처럼 교체가 되지 않으니.

떼거리 많은 중대외의 학교는 들러리 밖에 안된다.

50명 밑으로 팍팍줄이자.

제발 출신학교가지고 놀지마라..오죽 못났으면 출신대학따지냐? 그러면 서울대 나오면 다 똑똑이냐? 삼육대 나와도 걸출한 인간이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할래? 후보의 사람 됨됨이와 인성을 파악하라...또다시 3년 후회 운운하지말고..

3억설은 터무니없는 마타도어지요? 그동안 경비가 3억들었다는 소문은 파다했소만. 언젠가는 3년내에 터질거이니 만큼 미리 부부 통장까서서 공개해서 결백증명하고 출마하쇼. 당선가능하외다.켕기면 진작 포기하고요.

3억설은 터무니없는 마타도어지요? 그동안 경비가 3억들었다는 소문은 파다했소만. 언젠가는 3년내에 터질거이니 만큼 미리 부부 통장까서서 공개해서 결백증명하고 출마하쇼. 당선가능하외다.켕기면 진작 포기하고요.

인격과 페이스가 받쳐줘야합니다. 너무 강해 보여도 안되고 약해 보여도 안되며 너무 많은 수를 눈빛으로 보여주어도 마이너스입니다. 지금은 경청과 소통의 대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의 권리를 사수하며, 잃어버린 권리는 되찾아올 수 있는 그런 분!!!! 저기 보이지 않습니까??? No.3!!!

실체도 없는 매약노 프레임으로 6년 집권한 자들은 알겠지

참회 없는 매약노 세력은 더 싫다. 부정부패의 이승만 정권이 일본 총독부 지배보다는 살기 좋다. 물론 요즘 편의점약 문제를 대하는 조찬휘집행부의 접근 방식도 매약노 세력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대한약사회 변화의 시작은 중대 6년 집권을 끊어내는데 있다. 정권교체만이 변화의 시작이다.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가지고 계신 고양시약사회의 보물같은분입니다.

최광훈 지부장님 화이팅

능력과 상관없이 출신학교 떼거리가 많으면 당선된다

지난번에 뜻을 꺽으신 좌석훈회장님 같은 분 어디 없나요???

찍을 사람 없는, 재미 없는 선거가 될 것이다. 투표율 최저 수준의 선거가 될 것이다. 결국 선거 이슈는 없고 조직 싸움, 돈 싸움이 되겠지. 차기 회장 임기중 의약분업 실시 20주년을 맞이하게 될 것인데, 현재의 병의원 기생형 문전분업 구조를 타계하고, 의약분업의 정신이자 민초약사들의 희망인 완전 분업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는 것에는 모두 까막득해 보이는 후보 들로 보인다. 모두 기존의 기생형 문전분업 질서내에서도 편법약국 개설 같은 좀 더 눈에 가시같은 존재들만 우선 막자는 식의 ( 이것 마저도 아직 준비 안된 후보들이라 정책 방향을 확정하지 못해 원론적인 논의만 하다가 임기 끝낼 후보들로 보이지만), 현재 진행 중인 기생분업의 경제적 시혜를 톡톡히 받고 있는, 기득권 약사들의 수구적인 논리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힘든 인물들로 보인다. 결국 병의원과 약국간의 개설 위치를 매개로 한 지금의 기생형 분업 구조은 더욱 공고하게 될 것이니, 호구지책을 세우려면 어디 편법약국을 개설할 자리나 자세히 알아 보아야 할 듯.

6년간 약사회말아먹은 조차니 부역자들에 대한 적폐 청산을 할수 있는 인물이 되야한다.

김대업 원장님이 문재인대통령님처럼 사람답게 약사답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입학정원 중대 >>> 서울대, 성대 ;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