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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병원 예약 플랫폼 '똑닥'의 창업자로 알려진 이재현 대표가 바이오 분야에서 또 한 번의 성공 신화를 노리고 있다. 엠엑스바이오가 개발한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제 '페리메디치과용연고'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상업화의 신호탄을 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6일 엠엑스바이오의 '페리메디치과용연고(미노사이클린염산염이수화물·메트로니다졸벤조산염)'에 대한 품목허가(자료제출의약품)를 승인했다. 특히 식약처는 이 제품이 기존 의약품과 비교해 유효성분의 종류나 배합비율이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향후 6년간 자료보호대상 의약품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페리메디는 2032년 4월까지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이 제한되는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페리메디는 치주염의 주요 원인균인 혐기성 세균에 특화된 두 가지 항생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국소 도포용 연고다. 기존 치주염 치료제가 가진 한계를 넘어, 고령화 시대의 핵심 난제인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를 정조준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임상 3상 결과에서 페리메디는 대조군 대비 치주낭 깊이 감소와 출혈 지수 개선 등 주요 유효성 평가 지표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의학적 효능을 입증했다. 이재현 엠엑스바이오 대표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똑닥을 운영하며 얻은 현장의 목소리가 페리메디 개발의 단초가 되었다"며 "환자들이 임플란트 시술 후 사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2013년 2명의 동업자들과 함께 '비브로스'를 창업해 간편 병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인 '똑닥'을 성장시켰다. 2018년 5월까지 비브로스를 운영한 후 회사를 떠났으며, 이후 엠엑스바이오(MXBio)를 설립해 대표직을 맡고 있다. 이 대표는 플랫폼 사업을 통해 다져온 전국 치과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페리메디의 시장 안착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엠엑스바이오는 이번 품목허가 획득에 따라 본격적인 제품 생산 및 치과 병·의원 공급망 확보에 착수할 전망이다. 이 약의 위탁생산은 시어스제약이다.2026-04-17 12:01:10이탁순 기자 -
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피아가 단기차입을 장기로 전환하며 만기 부담을 분산했다.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낮춘 구조 재편이다. 2025년 기준 단기차입금은 8억원으로 전년 52억원 대비 44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84.6%다. 같은 기간 유동부채는 139억원에서 87억원으로 52억원 줄며 37.3% 축소됐다. 단기차입 중심 구조가 완화된 점이 핵심이다. 장기차입금은 40억원이 새롭게 반영됐다. 단기차입을 장기로 전환하면서 상환 부담을 분산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입 구조 재편을 통해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낮추고 재무 안정성을 끌어올린 모습이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은 65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단기금융상품과 장기금융상품을 포함한 현금성 자산은 약 69억원이다. 차입 축소와 현금 유지가 동시에 나타난 점도 긍정적이다. 자본은 확대됐다. 이익잉여금은 442억원으로 전년 413억원 대비 29억원 늘었다. 자본총계 역시 418억원에서 447억원으로 증가했다. 내부 유보를 통한 재무 체력 강화가 이어졌다. 본업 수익성은 둔화됐다. 매출은 890억원으로 전년 948억원 대비 6.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8억원에서 36억원으로 38.0%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47억원에서 34억원으로 27.6% 감소했다. 다만 외형과 이익이 동시에 줄어든 가운데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수익 기반은 지켜냈다. 비용 구조에서는 변화가 감지된다. 대손상각비는 7.7억원으로 전년 0.5억원 대비 7억원 이상 증가했다. 매출채권 일부에 대해 회수 가능성을 낮게 반영한 결과다. 거래처 신용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비용 처리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채권 관리 부담이 커졌다는 의미도 있다. 이와 맞물려 재고자산은 91억원으로 전년 83억원 대비 증가했다. 매출 감소 국면에서 재고와 채권 부담이 동시에 확대된 점은 관리 과제로 남는다. 현금창출력은 둔화됐지만 플러스를 유지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2억원으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대손상각비는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비용인 만큼 회계상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금 흐름에는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 수익성 둔화에도 불구하고 현금 창출 구조는 유지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원료 유통 기업은 매출보다 채권과 현금 관리가 중요하다”며 “단기차입 축소와 현금 유지, 이익잉여금 확대는 안정적 체력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말했다. 한편 파마피아는 문규연 대표가 57.5%, 신용희 대표가 30.0%를 보유한 오너 중심 구조다. 최대주주 지분이 과반을 넘는 가운데 경영권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2026-04-17 12:01:06이석준 기자 -
킴스제약, '시너지아정'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획득[데일리팜=황병우 기자]킴스제약은 기능 무력증 치료제 '시너지아정'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제품 지정 인증(제2026-077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공공조달 연계 및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시너지아정은 국가 차원의 혁신 기술 의약품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시너지아정은 '무기력증 치료용 말산시트룰린의 환자 복용 순응도 개선을 위한 정제'로, 기존 액상 제형 중심이던 시장에서 정제 형태로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액상 제형의 맛과 복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정제화 기술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약 8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됐다. 킴스제약은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FOU(First, Only, Unique)' 전략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이어왔다. 킴스제약은 INNOBIZ, MAINBIZ, 벤처기업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충북 오송 제2생명과학 산업단지에 약 4000평 규모의 GMP 생산시설을 구축해 개량신약 생산과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시너지아정의 제형 기술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함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해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4-17 11:09:36황병우 기자 -
삼일제약 ‘엘라프리’, 안압↓·자극↓…무보존제 효과 부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이 무보존제 녹내장 치료 복합제 ‘엘라프리점안현탁액’의 임상적 효과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일제약은 엘라프리 출시를 기념한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전국 녹내장 전문의 약 1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5개 강연으로 구성됐다. 녹내장 치료 최신 지견과 함께 엘라프리의 임상적 가치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보존제 기반 치료에서 무보존제 제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핵심이다. 엘라프리는 브린졸라미드와 티몰롤말레산염을 결합한 1회용 무보존제 점안제다. 삼일제약 안과혁신센터(SEIC)가 개발했으며 2026년 4월 1일 국내 출시됐다. 기존 동일 성분 복합제는 보존제가 포함된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심포지엄에서는 해당 성분 조합의 기전과 유효성, 안전성이 논의됐다. 무보존제 제제의 필요성과 임상적 이점도 함께 제시됐다. 녹내장 환자 중 안구건조증이나 안구표면질환(OSD)이 있는 경우 보존제 노출을 줄이는 것이 치료 순응도와 장기 예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또 입자 특성 개선을 통해 점안 후 시야 흐림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도 언급됐다. 안압 강하 효과와 함께 낮은 부작용 프로파일이 강조되며 치료 옵션 확대 가능성이 제시됐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엘라프리가 녹내장 치료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는 옵션임을 공유했다”며 “안과 분야에서 차별화된 치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2026-04-17 11:03:55이석준 기자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톤업 커버 쿠션 출시[데일리팜=황병우 기자]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기미 케어와 안티에이징, 피부 커버 기능을 결합한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은 '멜라 캡처 앰플'의 핵심 성분을 적용하고 전체 성분의 64%를 스킨케어 에센스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잡티 커버를 넘어 피부 노화 원인 케어와 피부 톤 연출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피부 겉과 속을 단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병풀수에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비타민나무수를 결합한 'TONING-TECA'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핑크글루타치온과 장미PDRN을 더해 피부 속부터 빛나는 표현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제품은 동국제약 쿠션 제품 최초로 안티에이징 및 기미 관련 임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특허 파우더 공법을 적용해 모공과 자국,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포뮬러를 구현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은 잡티 커버와 피부 표현, 컨디션 관리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은 4월 신세계 쇼핑에서 론칭될 예정이다.2026-04-17 10:35:35황병우 기자 -
올해 글로벌 비만·당뇨 거래 32조…3개월만에 작년 기록 초과[데일리팜=차지현 기자]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의 비만·당뇨 투자 열기가 여전히 분위기다. 비만·당뇨 관련 거래 규모가 올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소수 초대형 딜에 자금이 몰리며 선별적 투자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인용한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비만·당뇨 관련 라이선스 거래 규모는 220억 달러(32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203억 달러를 이미 초과한 수치다. 라이선스 계약 시 초기 지급하는 선급 현금과 주식 규모 역시 1분기 13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선급과 주식 규모(29억 달러)의 절반에 이르는 수준이다. 비만·당뇨 분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거래 방식의 질적 변화도 두드러진다. 기존 시장을 주도하던 GLP-1과 GIP 표적 치료제 거래는 다소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100억 달러 이상 규모 거래가 이어졌지만 올 1분기에는 단 2건의 파트너십만 체결됐다. 이들 거래는 모두 세부 재무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다. 거래 건수는 줄었지만, 전략적 가치가 높은 자산에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은 오히려 강화됐다. 시장 전반이 다수의 중소형 계약에서 벗어나 소수의 초대형 딜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른바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자금 흐름을 보면 여전히 미국 중심 구조가 유지됐다. 2024년부터 올 1분기까지 글로벌 바이오제약 벤처 투자 규모는 총 617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71.5%에 해당하는 441억 달러가 미국 기업에 집중됐다. 베이 지역과 보스턴이 각각 148억 달러와 125억 달러를 조달하면서 핵심 투자 허브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반면 라이선스 거래 측면에서는 중국의 부상이 압도적이다. 올 1분기 글로벌 빅파마들은 중국 바이오제약사로부터 자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했는데 선급금이 5000만 달러를 초과한 대형 거래 건수의 절반이 중국에서 유래한 자산이었다. 거래 금액 기준으로 보면 중국의 비중은 무려 75%(26억 달러)에 달했다. 투자와 인수합병(M&A)과 관련해서는 임상 2상 이상 후기 단계 자산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올 1분기까지 바이오제약 M&A는 초기 기술이나 플랫폼 중심 투자보다 임상 2상과 3상, 허가 단계 기업으로 쏠리는 흐름이 이어졌다. 기업공개(IPO) 역시 후기 단계 제한된 기업에만 기회가 열리며 투자 기준이 초기 성장성보다 상업화 가능성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다.2026-04-17 10:27:32차지현 기자 -
동아제약 '리버만로라부스트액' 일부 품목 자진 회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동아제약 '리버만로라부스트액(일반의약품)' 일부 품목이 안정성시험 기준에서 벗어나 회사가 자진 회수한다. 이 약은 L-아스파트르산-L-오르니틴 성분으로, 간경변 등 중증의 간질환 해독의 보조 치료에 사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정성시험 성상 기준 일탈로 동아제약 리버만로라부스트액 일부 제조번호 품목이 영업자 회수를 진행한다고 지난 15일자로 공표했다. 회수 대상 품목 제조번호는 2405001(사용기한 2026-05-28), 2405002(2026-05-28), 2405003(2026-05-29) 등 3개다. 이 약은 2019년 12월 17일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2024년 기준 생산실적은 5214만원이다.2026-04-17 10:18:41이탁순 기자 -
"지금이 미래 준비의 적기" 휴베이스, 내달 31일 HIC[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내달 31일 '휴베이스 인사이트 컨퍼런스(Hubase Insight Conference, 이하 HIC)를 개최한다. 이번 HIC는 '지금 괜찮은 약국일수록, 더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재 안정적인 경영 상태에 있는 약국일지라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실무 전략을 다룬다. 막연한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약국 경영 구조를 분석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대응 전략을 4개 세션에서 풀어낸다. HIC는 ▲경쟁속에서 흔들리는 약국: 무엇이 결과를 바꿨을까? ▲경쟁력을 잃은 약국의 공통구조: 탈출전략 5가지 ▲내 약국을 지키는 법: 반드시 알아야 할 법지식 ▲약국은 어떻게 성장하고 언제 흔들리는가로 구성됐다. 김현익 대표는 "치열해지는 약국 시장에서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잠재적인 리스크를 관리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HIC는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 약국의 위치를 점검하고, 법률적 보호 장치부터 경영 전략까지 원스톱으로 통찰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kr) 내 팝업 배너 또는 별도의 신청 링크(https://www.hubasecampus.com/request?seq=60)에서 할 수 있다.2026-04-17 10:14:01강혜경 기자 -
한독, '당당발걸음' 혈당 습관 캠페인 참가자 모집[데일리팜=황병우 기자]한독은 올바른 혈당 관리 방법을 배우고 일상 속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당당발걸음 캠페인-혈당 건강 습관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문의, 식단 코치, 러닝 코치가 함께 참여해 혈당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사와 운동 중심의 관리 방법을 전달한다. '당당발걸음 캠페인(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은 한독이 2009년부터 진행해온 당뇨병 인식 개선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독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합병증인 당뇨발을 알리고 환우 지원을 이어왔다. 2024년부터는 혈당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운동과 식단 등 일상 전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혈당 관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혈당 건강 습관 만들기'는 5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서구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상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동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의 강연을 시작으로 식단 코치와 러닝 코치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법과 운동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호준 코치가 참여해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호준 코치는 실업팀 육상 코치이자 한화생명 팀 플러스, 서울특별시 7979 서울 러닝 크루 총괄 코치로 활동 중이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2주간의 혈당 건강 습관 만들기 챌린지가 운영된다. 참가자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혈당 관리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혈당 건강 습관 만들기'는 당뇨병 진단자 및 당뇨병 전단계로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27일까지 한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혈당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환우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6-04-17 10:06:38황병우 기자 -
크레소티, 팜스페이스와 약국개국 '원스톱서비스' 고도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IT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약국 전문 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 팜스페이스(대표 김진학, 비즈큐브네트워크:Pharmspace.biz-cube.co.kr)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레소티와 팜스페이스는 14일 협약식을 갖고 성공적인 개국을 돕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팜스페이스는 크레소티가 개국 준비 약사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서비스에서 공식적인 약국 전문 인테리어 비교견적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크레소티의 원스톱서비스는 신규 개국이나 인수를 준비하는 약사들에게 필요한 항목들을 총망라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로 ▲금융·세무(개국자금 대출 지원 및 약국 전문 세무 컨설팅) ▲시설·보안(CCTV·보안 서비스 구축) ▲IT시스템(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시스템 구축 솔루션) ▲인테리어(팜스페이스를 통한 맞춤형 비교견적, 시옥) 등을 제공한다. 팜스페이스 측은 "팜스페이스는 여러 약국 전문 인테리어 업체의 견적과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이라며 "특히 약국이라는 특수한 공간의 동선 최적화와 조제실 규격 등 법적 제약 요건을 완벽히 이해하는 검증된 업체로서, 크레소티와 함께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님들에게 편의와 신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크레소티 측 역시 "MOU를 통해 원스톱서비스의 전문성과 경쟁력이 한 층 강화됐다"며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약국 개국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2026-04-17 09:59:42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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