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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헬스케어, 초등생 위한 드시모네 키즈 스텝2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IT헬스케어기업 헥토헬스케어가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드시모네 키즈 스텝2’를 출시한다. 드시모네 키즈 스텝2는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본격적인 단체 생활을 시작해 유행성 질환 노출 빈도가 늘어난 어린이의 면역환경을 고려한 제품이다. 실제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 겨울 단체활동이 많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감이 유행해 의심환자 수는 13~18세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은 초등학생인 7~12세다.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환자 수도 최근 5년 새 최고 수준이다. 드시모네 키즈 스텝2는 이 같은 어린이의 생애주기를 반영해 장 건강에 유익한 8가지 생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드시모네 포뮬러’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했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26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드시모네 키즈 스텝2는 보장균수 500억 CFU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블루베리향’과‘요거트향’ 2종으로 출시돼 어린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헥토헬스케어는 생애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의 장 환경에 맞춘 단계별 포트폴리오를 더욱 세분화했다. 드시모네 어린이 유산균은 보장균수를 기준으로 △베이비 스텝 1(50억) & 8226;/2(100억) △키즈 스텝1(200억) & 8226;/2(500억) △키즈 프리미엄(1000억) 등으로 나뉜다. ‘베이비’는 수유 중이거나 유아식을 먹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키즈’는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다니는 3세 이상 어린이에게 권장한다. 보장균수 1000억 CFU인 ‘키즈프리미엄’은 집중 장 케어가 필요한 어린이를 위한 제품이다. 헥토헬스케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개월 ‘매월또박’으로키즈 제품을 정기구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또박은 30% 혜택과 함께 드시모네를 정기 배송받아 유산균 섭취를 습관화하는 구독 서비스다. 키즈 스텝2 이용 고객에게는 최초 배송 시 키즈 스텝2 5포와 키즈 멀티비타민 구미 1팩, 또박케어 전문가 상담권 등을 제공한다. 드시모네 키즈 스텝2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또박케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드시모네 키즈 스텝2는 학교, 학원 등에서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장 건강과 면역에 보다 집중한 제품으로, 키즈 스텝1보다 보장균수와 아연 함량을 높였다”며 “드시모네의 생애주기 맞춤형 유산균 라인업으로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온 가족이 함께 건강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4-01-18 19:56:52노병철 -
일양약품 관절보파워근력 모델에 방송인 윤택 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정유석)은 ‘관절보파워근력’ 모델로 개그맨 윤택을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윤택은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웃찾사’에서 꾸준히 이름을 알리며, 특히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며 활동적이고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일약약품은 이러한 윤택의 이미지와 근력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인 ‘관절보파워근력’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는 제품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관절보파워근력은 근력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로부터 2023년 3월에 개별인정원료로 인정받은 강황추출물(커큐민)을 적용했다. 강황추출물(커큐민)은 인체적용시험결과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을 지탱하고 신체 이동에 필수적인 대퇴 근력의 파워증가와 악력의 유의적 개선이 확인됐다. 또 다른 주 성분인 MSM(Methyl Sulfonyl Metane)은 무릎 관절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결과 관절의 통증, 뻣뻣함 등 물리적 기능이 개선됐다. 이 외에도 관절과 연골에 좋은 부원료로 보스웰리아추출물, 뮤코다당단백분말, 울금추출분말,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 5종을 합리적으로 보강했다.2024-01-18 19:36:46노병철 -
P-CAB 개발한 온코닉테라퓨틱스, 상장 속도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최근 어려워진 기술성 평가를 한번에 통과하며 코스닥 상장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이하 온코닉)는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기관은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발명진흥회이며 평가 등급은 'A', 'BBB'를 받았다. 최근 상장 기준요건이 까다로워지면서 평가기관들 또한 눈높이가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온코닉은 핵심 기술에 대한 완성도, 우위성, 사업화 역량 및 미래 성장 가능성 등 다방면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요 파이프라인인 P-CAB 계열 신약 ‘자스타프라잔’이 지난해 3월, 1억2750만달러(약16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점과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해 6월 신약허가승인(NDA)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함에 따라 기술의 완성도 및 사업성 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받는데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온코닉은 제일약품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바이오전문투자 벤처캐피털사들과 주요 국책은행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투자심리 빙하기였던 지난 2022년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 560억원을 확보해 이미 시장에서 그 기술성 및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온코닉의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자스타프라잔(OCN-101/JP-1366) 외에, PARP/Tankyrase 이중 저해 표적항암제인 네수파립(OCN-201/JPI-547)을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항암후보물질을 자체 연구중이다. 특히 자스타프라잔은 위식도 역류질환 등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이 기존 PPI(프로톤펌프저해제)제제에서 P-CAB 제제로 빠르게 대체되며 급성장하고 있어 올해 허가가 완료될 경우 약 1.5조원 규모의 소화성궤양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온코닉은 기술성평가를 거친 특례 상장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캐시카우를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 및 투자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제 발생되는 매출과 수익으로 이어지는 신약연구개발회사의 새로운 등장에 국내 IPO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본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온코닉이 신약허가를 받고 시장에서 가시적인 수익을 확보하게 되면, 기존과는 다른 풍부한 자체 자본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며, "신규 유상증자 및 CB발행 등을 통한 주주가치 희석 가능성이 적은 차별성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온코닉은 코스닥 상장 추진을 통해 자스타프라잔과 네수파립의 적응증 확대와 함께 신규 후속 파이프라인에 더욱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확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는 혁신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복안이다. 김존 온코닉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결과는 우리의 연구개발 기술력과 다양한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가진 기업임을 인정받게 된 뜻 깊은 결과”라며, “코스닥 시장 상장준비에 속도를 내 국내 바이오 산업의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수순을 밟을 계획이며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2024-01-18 19:25:15노병철 -
대화제약, '대화나눔' 서체 개발...무료 배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화제약(대표 노병태/김은석)은& 160;이달 19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화제약만의 정체성을 담은 전용서체 ‘대화나눔체’를 개발해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대화나눔체는 대화제약의 비전 2030 ‘편리함을 제공하는 제약 기업(Dispense in Handy)’의 일환으로 누구나 사용& 160;가능하도록 무료로 배포한다. & 160; 대화나눔체는& 160;대화제약주식회사 한글& 160;로고& 160;타입의 형태적 특징을 모티브로 기업의 정체성(Identity)를 고려하여 대화를 나눌 때 나는 의성어를 ‘웅성웅성’(Bold), ‘속닥속닥(Regular), ‘소곤소곤’(‘Light) 3가지로 구분하여 제작되었다. & 160; 대화나눔체는& 160;대화로고타입과 동일하게 가로로 넓은 것이 특징으로 안정감& 160;있는 이미지를, 대부분의 자음은 직각으로 떨어지는 획으로 정직한 이미지를, 얇은 가로획에 둥근 곡선을 적용하여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대화제약만의 차별화된 시각적 이미지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징적 규칙을 영문, 숫자, 기호에도 반영해 사용자들의 가독성을 높인& 160;것이 특징이다. & 160; 대화나눔체는& 160;누구나 무료로 서체페이지(https://www.dhpharmfont.com/)에서 다운로드할& 160;수 있고 웹사이트, 영상물 제작, 인쇄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지만 회사명에 대화나눔체를 사용하는 것은 제한한다. & 160; & 160; 노병태 대화제약& 160;대표이사 회장은 “대/내외적인 장기& 160;불황 속에서도 대화제약은 2024년 한 단계 도약과 VISION 2030에 더 다가가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대화나눔체& 160;배포와 함께 당사 이해관계자 전체와 소통할 수 있는& 160;마케팅/소비자들을 향한& 160;마케팅을& 160;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160;2024-01-18 19:12:37노병철 -
부산 기장군약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에 약사 참여 중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기장군약사회(회장 윤치욱)는 17일 오후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윤치욱 회장은 “의약품 품절 사태 등으로 한 해간 고생 많았다. 작년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는데 약사회가 이런 교육을 많이 진행하는 것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올해는 약국 밖 강의활동에 회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회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고비가 아깝지 않도록 많은 것을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사 현안의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민의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약사님들을 보며 늘 고마움을 늘 느낀다. 약사님들이 하는 일들이 군민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기장군 발전에 힘이 돼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총원 64명, 참석 35명, 위임 11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23년 세입세출 결산 1787만1113원을 승인했다. 또 2024년도 사업계획인 ▲불우이웃돕기 등 인보사업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마퇴기금전달 ▲야유회 및 회원단합 등과 예산 1700여만원을 통과했다. 이밖에 기장군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윤영식 감사를 선출했다. 내빈으로는 변정석 부산시약회장, 정종복 기장군수, 최병무 보건소장, 최창욱 시약총회의장·부산마퇴본부장, 박송희 총회부의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이희성 ▲기장군약사회장 표창=정준학 ▲기장군약사회장 감사표창=박명진(우정약품)2024-01-18 19:10:1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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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부가세 신고 핵심인 과세·면세 구분 이렇게"◆방송 : DP인터뷰 ◆기획·진행 : 약국경제팀 정흥준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이현수 기자 ◆출연 : 팜택스 임현수 대표 정흥준 기자: 매년 1월은 약국 부가세신고가 있는 달입니다. 약국은 과세와 면세가 혼합돼있어 신고 시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죠. 이달 25일까지 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부가세 신고가 처음인 약사님들도 있을 테고, 여러 번 하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근데 일상적인 업무가 아니라 작년에 알고 있던 주의사항들도 까먹기 마련이죠. 그래서 오늘은 약국세무전문 업체인 팜택스 임현수 대표님을 모시고, 부가세 신고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정흥준 기자(이하 정): 약국은 과세와 면세가 혼합돼있는데요. 부가세 신고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을 거 같은데 어떤 게 있을까요? 임현수 대표(이하 임): 늘상 제가 하는 얘기지만 약국 부가세 신고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매입세금계산서 분류입니다. 매입된 세금계산서가 과세인지 면세인지 여부를 명확히 분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 매입세금계산서가 굉장히 많은데 전부 다 분류해야 하나요? 임: 네 많이 귀찮을 수 있는 일인데 약국세무신고가 제대로 되느냐 안되냐의 중요한 절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 매입자료 분류 외에 매입과 관련해 또 중요한 내용은 없나요? 임: 요즘은 신용카드로 약품대금을 결제하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급을 해주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약품을 구입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한 경우 부가가치세 신고 때 약품 구입이라고 신고를 해줘야 합니다. 약국장이 세금계산서를 받지 못한 신용카드 결제 건을 확인해 회계사무실에 알려주지 않으면 매입이 누락될 수 있습니다. 정: 조제약 매출은 청구프로그램에 있어서 별로 신경 안 써도 될 거 같은데 어떤가요? 임: 약국의 조제청구프로그램 종류가 10가지가 넘습니다. 회계사무실에서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고요. 청구프로그램상의 매출 중에 약국의 조제 매출이 얼마인지 약국장은 정확히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급여 매출을 누락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점검이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조제 매출이 잘못 신고되는 경우 세무조사 위험이 가장 큽니다. 정: 약국에서 처방약을 구입하고 일반약을 동시에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부가세 신고할 때 영향이 있나요? 임:신용카드 결제할 때 정확히 분류하는 것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약국이 너무 바쁘다 보면 한쪽으로 몰아 결제처리를 하기도 하는데 그러다 보니 카드단말기에 결제된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고 회계사무실에 알아서 신고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시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급적 정확히 결제를 하시고 다소 틀리더라도 신용카드 단말기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신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 신용카드 외에도 카카오페이로 결제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임: 제로페이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가 가능하고 카카오페이 등도 카드단말기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로페이나 카카오페이 등의 매출은 과세와 면세 구분이 되지 않고 모두 과세 매출로 표시가 됩니다. 따라서 약국에서 정확히 구분을 하고 있는 약국은 회계사무실에 각종페이의 과세매출과 면세매출 구분된 금액을 전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지나치게 과세매출이 많이 신고되는 경우 각종 페이 매출을 과세매출로 신고하지 않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정: 지역상품권 모바일 결제도 많다고 하던데 이 경우도 마찬가지 인가요? 임:지역 상품권 모바일 결제를 하는 경우도 모두 과세매출로 잡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방금 말씀드린대로 과세와 면세로 구분해 신고를 해야 합니다. 정: 일반약 매출 금액을 사업용계좌에 입금을 하거나 약값을 계좌로 받을 때도 사업용계좌를 사용하는데 사업용계좌와 부가세신고와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임: 일반약 매출을 사업용계좌에 입금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일반약 매출을 사업용계좌에 정기적으로 입금을 하는 경우에는 사업용 계좌에 입금된 금액 이상으로 신고를 해야 합니다. 또 사업용 계좌로 약값을 계좌로 받는 경우에는 10만원이 넘는 경우 현금영수증도 발급을 하여 문제가 없습니다. 정: 이외도 기타 부가세 신고 시 고려사항은 없나요? 임: 부가세 신고는 종합소득세 신고의 기초가 됩니다. 납부 세금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매출을 얼마로 신고하냐가 중요합니다. 또 종합소득세 신고 때에 실제 재고와 신고된 재고가 다른 경우가 많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부가세 신고에서 매출신고를 했을 경우 5월에 재고금액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정: 최근에 더 풍부해진 내용으로 ‘슬기로운 약국생활’ 개정판을 내셨는데. 어떤 내용이 추가됐고, 눈 여겨 볼만한 점이 어떤 게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 건물 구입해 약국을 개국하는 경우 토지와 건물 가액을 구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약국의 이자비용처리, 약국의 기부금 경비처리, 벤처기업투자소득공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추가로 다뤘습니다. 또 공동 개국을 할 경우 세금 문제나 운영 방법을 설명했고, 약국이 폐업할 때 고려할 사항과 절차를 추가해서 개국부터 폐업, 권리금까지 유용하게 볼 수 있게 편집해봤습니다. 오늘 DP인터뷰에서는 팜택스 임현수 대표님을 모시고 이달 진행되는 부가세 신고 주의사항과 세무 관련 이슈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2024-01-18 18:24:54약국경제팀 -
임종윤 최대주주 DXVX "CB발행, 한미 경영권 분쟁과 무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인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전환사채(CB) 발행 계획과 관련해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일부 투자자들에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위한 거래조건서를 배포했다. 총 250억원 규모로, DXVX 총 주식의 12.37%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업계에선 임종윤 사장 측이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실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송영숙 회장·임주현 사장 측보다 더 높은 지분율을 확보하기 위해 개인회사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 한다는 해석이다. 이에 대해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당사는 아직 자금 조달의 형태와 금액, 조건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자금 조달 확정 시 공시를 통해 시장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에서 이야기하는 바와 같이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특정 개인이 타기업의 지분 확보를 위한 용도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디엑스앤브이엑스에서 조달한 자금은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운영자금 확보 등 경영 활동에 대해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특정 개인의 이슈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2024-01-18 18:23:09김진구 -
팜듀홀딩스, 데이팜 힙스체인 회원보증 가입제 도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팜듀홀딩스가 작년 회원약국 내실 강화로 매출 성장을 이뤄내면서, 올해도 기존 약국 성장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팜듀홀딩스는 데이팜 힙스체인과 팜투플러스, 팜스메틱, 리앤씨바이오 등이 약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뭉친 연합체다. 데이팜 힙스체인은 올해 회원약국 보증을 통해 가입 신청을 받는 ‘사전심사제도’를 도입했다. 또 팜투플러스의 뉴트리파마는 교육 이수를 완료한 약사에게만 가입을 허용하는 조항을 신설해 회원 문턱을 높이고 있다. 회사의 방향성과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회원들로 구성해, 이들 약국에 대한 질적 성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팜듀홀딩스는 18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에도 내실을 단단히 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4년 키워드로는 Enhance, Advance, Retention로 잡고 ‘애로화(愛路花)EAR’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최문범 총괄대표는 “보강과 개선을 바탕으로 회원 약국의 발전과 성장을 달성하고, 약국을 찾는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약국이 되도록 기여하겠다는 뜻이다. 일부에서는 오로지 가격경쟁과 더불어 일부를 전체인 것처럼 표현하는 마케팅이 득세하고 있다. 약사가 사회적 역할을 보다 올바르게 수행하고, 경쟁에서 이겨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회원들의 강한 협동이 필요한 때다. 힙스의 정체성과 방식을 이해하는 회원들의 가입으로 힘의 분산을 막을 것”이라며 회원보증 사전심사제도 도입의 취지를 설명했다. 대신 가입 회원들에게는 32명의 슈퍼바이저들과 다양한 세미나 운영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뜻이다. 최 대표는 “각 지역의 슈퍼바이저들은 약국 마케팅과 경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다. 또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고유 브랜드 상품을 보다 다양하게 만들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데이팜 힙스체인은 192곳이고, 뉴트리파마 취급 제휴 약국은 1200여개다. 뉴트리파마도 회원 기준을 더욱 높여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 이윤성 팜투플러스 대표는 “교육 이수를 완료한 약사들에게 가입을 허용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뜻과 목표가 같은 약사들을 회원으로 받기로 한 것이다. 우리는 온라인보다 저렴하고, 또 상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 이수 조건도 멤버십을 강화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뉴트리파마는 작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내실 강화가 지속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회원 대상으로는 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온오프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고, 셋째주 목요일 뉴트리파마 신규 회원 강의, 넷째주 수요일에는 약국 경영, 마케팅, 학술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최문범 대표는 “작년에는 스트레스케어팩, 헤모팩트, 브레인부스터 등 액제 파우치 제품들이 사랑을 받았다. 효과나 기호성이 좋아 평가가 좋았다. 또 산양유 단백질도 연간 수십억원 규모가 판매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서 “올해는 콜라겐 제품 4종이 베트남에 수출된다. 수출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이제 시작인 만큼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최 대표는 “올해는 신제품도 좋지만 건강 트렌드에 집중해서 대응해나가려고 한다. 국내에서는 노인성질환에 집중해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는 식품들을 공략하고, 스트레스 질환이 많아져 연구에 집중하려고 한다. 또 면역 균형에 집중해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최근 출시된 경구용 수분과 전해질 공급제인 ‘포타나ORS’는 회원들의 제안으로 제품 개발이 이뤄졌다. 17명으로 구성된 개발팀은 늘 회원 약사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귀를 기울이며 내실을 다져가며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덧붙였다.2024-01-18 18:14:19정흥준 -
동화약품 "알보칠·화이투벤 등 셀트리온 일반약 4종 인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화약품이 셀트리온의 일반의약품 4종을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수 품목은 종합감기약 '화이투벤', 비충혈제거제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비타민D·칼슘 보조제 '칼시츄(Calcichew)' 등이다. 칼시츄의 경우 홍콩과 대만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이번 브랜드 인수로 동화약품은 알약형 감기약(화이투벤) 시장과 구내염 치료제(알보칠)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동화약품은 기존의 액상형 종합감기약 '판콜'을 중심으로 일반 감기약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동화약품의 지난해 3분기 누적 OCT 매출은 전년대비 6.6% 증가했다. 특히 판콜에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감기약 부문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동화약품은 설명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써 이번 인수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국내·해외 매출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화약품의 추진하고 있는 사업다각화 전략과 더불어 기존 OTC사업 성장동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사업다각화 전략으로 디지털·AI헬스케어 기업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엔 척추 임플란트 제조업체 메디쎄이를, 2023년엔 베트남의 약국체인 운영 기업 중선파마를 인수했다.2024-01-18 18:02:36김진구 -
안전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8곳 선정...3년 간 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은 2024년~2026년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업 참여기관으로 28개 기관·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전국약국통합센터 1개소, 공공의료기관센터 1개소, 한약(생약)제제센터 1개소, 권역센터 25개소(종합병원급 이상, 서울 8개소, 경기·인천 4개소, 강원 1개소, 대전·세종·충청 3개소, 대구·경북 2개소, 부산·울산·경남 4개소, 광주·전라·제주 3개소)이다. 지역센터 선정 시 센터 유형별(권역센터& 8231;공공의료기관센터, 한약(생약)제제센터, 전국약국통합센터) 실적평가 기준을 고려했으며, 각 부문 지원기관의 사업수행 역량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지역센터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의약품 이상사례를 수집·평가하여 보고하고, 교육·홍보 및 상담활동,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의약품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역센터는 인근 지역 소재 병·의원, 약국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관할 지역의 약물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전국약국통합센터는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공공의료기관센터는 전국 공공병원,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한약(생약)제제센터는 한약(생약)제제에 대해 전국 공공·민간 병의원,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약물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오정완 원장은 "그간 국내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성장의 기반이었던 지역센터 사업은 이번 3개년 사업을 통해 지역 약물감시 기관 역할을 한층 더 확충하고자 한다"며 "지역센터와 여러 협력기관들의 적극적인 약물감시 활동이 의약품 안전관리 환경 조성의 일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2006년 3개소를 시작으로 2007년 6개소, 2008년 9개소, 2009년 15개소, 2011년 20개소, 2013년 22개소, 2014년 27개소, 2020년 이후 28개 지역센터로 지정& 8231;운영을 확대해 왔다. 지역센터를 통한 이상사례 보고 건수는 국내 전체 이상사례 보고 건수의 약 70%를 차지한다. 이번에 선정된 28곳으로는 전국약국통합센터인 대한약사회, 공공의료기관센터인 국립중앙의료원, 한약(생약)제제센터인 동국대 일산불교한방병원을 비롯해 ▲서울성모병원, 고대 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대 세브란스병원, 중앙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서울 8곳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인하대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등 경기& 8231;인천 4곳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1곳 ▲단국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대전·세종& 8231;충청 3곳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대구·경북 2곳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등 부산·울산·경남 4곳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광주& 8231;전라& 8231;제주 3곳 등이다.2024-01-18 17:47: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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