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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불법 취급 한약사 약국 61곳, 행정처분 받는다[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처방전 없이 취급·판매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수여한 한약사 개설 약국 61개소가 정부 행정처분을 받는다. 30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복지부·지자체 합동으로 실시한 한약사 전문약 판매 관련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을 지자체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행 약사법 제23조제1항 및 제3항, 제50조제2항에 따라 한약사는 전문약을 면허범위 내에서 조제해야 하며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약사 개설 약국에 면허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전문약이 공급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109개 시·군·구의 217개 한약사 개설 약국을 대상으로 사용현황 등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를 수행했다.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조사 결과 전문약을 반복적으로 주문해 처방전 없이 자가 복용하거나 학습·사회 봉사활동으로 사용하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61개소가 적발됐다. 복지부는 적발된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해 개별 법령을 근거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1~2회 전문약을 주문했지만 반품 기한이 지나 자체 폐기하거나 보관하고 있는 110여개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법 제23조·제50조제2항에 따라 면허 범위 내에서 의약품을 취급·조제·판매하도록 주의 조치할 방침이다. 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현장조사 결과에 따라 지자체 조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하면서, 앞으로도 한약사의 전문의약품 취급 상황에 대해 계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약사법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단호히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4-08-30 17:08:42이정환 -
환인제약,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비피도' 150억원에 인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환인제약은 30일 비피더스균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비피도의 지분 30%를 취득하며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환인제약은 아미코젠이 보유하고 있던 245만4000주를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취득금액은 150억원이다. 계약금으로 30억원을 우선 지급하고 잔금 120억원을 내달 13일에 지급한다. 환인제약에 따르면 1999년 설립된 비피도는 인체유래 균주를 기반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연구하는 기업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분야로는 국내 1호로 2018년 코스닥에 기술특례 상장했으며, 국내 기업 최초 및 글로벌 기업 중 6번째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식품원료(NDI)와 원료 안정성(GRAS) 인증을 획득했다. 비피더스균을 중점으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밖에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와 특발성 폐섬유화증 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다. 환인제약은 비피도의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과 R&D 역량, 파이프라인 활용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비피도가 보유한 비피더스균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헬스케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이라며 "비피도의 우수한 원료, 연구 개발, 글로벌 인증 역량 등을 활용하여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비피도와 건강식품유통 자회사 애즈유와의 사업 연계도 가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2024-08-30 16:51:02김진구 -
뉴로바이오젠,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 2상 임상 진입[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내 업체가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신약이 2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뉴로바이오젠이 신청한 '경도인지장애 단계의 알츠하이머병 및 경도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KDS2010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용량탐색, 제2a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국대병원에서 진행된다. 신약 후보물질 KDS2010는 먹는(경구용) 약으로 개발 중이며, 기존 피하주사 제형보다 복약 투약성이 뛰어나고 오심 구토 등 소화기계 부작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KDS2010는 오랫동안 파킨슨 치료 타깃으로 여겨지고 있는 마오비(MAO-B, 모노아민 산화효소-B) 효소를 표적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다. 퇴행성 뇌질환치료제로써 국제학술지 Science Advances 연구결과를 보면 KDS2010는 기존 약물이 장기간 투여 시 약물에 의해 완전히 저해된 마오비 효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다오(DAO, diamine oxidase) 효소가 과발현 되면서 다시 '가바(GABA)'가 과생성 되고, 이러한 생체 내 대체기전으로 인해 인지기능 개선 효능이 사라진다는 것이 검증됐다. 이 논문을 토대로 뉴로바이오젠의 후보약물은 장기간 투약해도 이러한 대체기전을 작동하지 않아 인지기능이 현저히 개선된다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KDS2010은 GABA 과생성에 기인한 기전으로 알츠하이머병 외에도 뇌졸중, 척수손상, 비만치료제로의 임상적 적응증 확대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학술적 특징을 전제로 원숭이를 포함한 비임상 독성 효력 시험을 진행한 결과, KDS2010은 뇌질환(치매, 알츠하이머) 약물의 필수허가요건인 생체 독성 및 다른 신경계에 부작용이 없는 안전성을 보였다. 뉴로바이오젠은 지난해 12월 11일자로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한 KDS2010의 안전성 및 내약성 1상 IRB 종료 보고를 완료했다. 1상은 건강한 성인 남녀는 물론 코카시안 대상자 50% 포함해 미국 FDA 및 글로벌 임상 규모와 수준에 부합한 규모로 진행했다. 이번 2상은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행된다. 한편 바이오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시너지이노베이션은 2019년 11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뉴로바이오젠 전환사채(CB)에 투자했다. CB 전환 시 최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2024-08-30 16:48:50이혜경 -
"동네의원이 고가약을"…품절에 약가인하 정책 도마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수년째 의약품 수급 불안정 상황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정부가 시행하는 약가 정책 중 하나인 사용량 약가연동제(PVA)가 또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2일 지역 약국가에서는 전문약의 전반적인 수급 불안정 상황이 지속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저가 필수약의 품귀, 품절이 유독 심각한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 문제는 특정 의약품의 품절이 동일 성분의 연쇄 품귀, 품절을 유발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다빈도로 처방이 됐던 특정 약이 품절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게 되면 같은 성분의 다른 약의 품귀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고가의 의약품 처방으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은 최근 들어 호흡기 관련 제제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약사들의 말이다. 수요가 워낙 많아진 영향도 있지만, 사용량 연동제에 따라 제약사들이 일정 부분 수급을 조절하면서 현장에서는 약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 은평구약사회는 오는 9월 4일 진행되는 은평건강보험정책 토론회에 참여해 사용량 연동제를 비롯해 약가인하 정책들로 인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등 약국 현장의 고충을 알릴 예정이다.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은 “최근에 동네 소아과에서 대학병원에서 나왔던 고가 약 처방이 나오고 있다. 네블라이저 처방이 대표적”이라며 “몇 십원인 약이 품절되거나 생산이 중단되다 보니 동네 의원에서도 몇 천원을 호가하는 고가 약을 처방하고 조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결국 연쇄 품절을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또 “저가 약이 시중에 없다보니 동네 병의원에서도 고가의 의약품을 처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라며 “조만간 지역 건 약가 제도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에 영향을 미친다면, 제도 자체에 대해 다시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량 연동제에 따른 제약사의 생산량 조절 정책은 실질적인 사례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한 제약사는 호흡기질환 품목 처방, 조제가 증가하면서 사용량 연동제에 따라 약가인하가 우려되자 세파항생제 일부 품목의 물량조절을 결정하기도 했다. 코로나로 인해 항생제 사용이 늘었고, 올해 초에는 갑작스럽게 호흡기질환 환자가 증가하면서 세파계 항생제 처방률이 크게 올라간 여파다. 시장에서는 관련 품목의 생산 중단으로 인한 처방 변경이 불가피한데, 도매업계에서는 해당 결정으로 당장 동일 성분 처방약들의 연쇄 품절을 우려하는 상황이다. 이 제약사는 “약가인하 정책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관련 품목의 물량조절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약업계에서는 전문약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많을수록 약가를 인하하는 형태의 사용량 약가연동제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제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도는 제약업체가 전년보다 공단에 청구하는 금액이 60% 이상 늘어나는 등 많이 청구된 약에 대해 약값을 인하해 재정을 확충하는 구조의 제도이기 때문이다. 지난 2022년 코로나로 관련 의약품 사용이 크게 늘면서 정부는 수급 불균형이 우려되는 일부 약에 대해 사용량 약가연동 적용 완화를 결정하기도 했다. 약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약국에서 품절된 약의 대다수가 몇 십원대 저가약”이라며 “제약사에서도 원료, 부자재 인상 등으로 저가약에 대한 생산 의지가 떨어지는데 여기에 약가인하까지 적용받는다면 의지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의약품 수급 불안정이 심각한 상황에서 관련 제도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면 정부 차원에서 해당 제도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4-08-30 16:37:07김지은 -
제이시스메디칼, 케이팝스퀘어에 3D 옥외광고 시행[데일리팜=손형민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의 홍보를 위해 서울 삼성동 케이팝스퀘어(K-POP Square)에서 3D 옥외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동 케이팝스퀘어 부근 일일 유동 인구는 약 1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광고판 크기는 가로 81m, 세로 20m 전체 면적 1,620㎡으로 대한민국에서 규모가 큰 옥외광고판 중 하나다. 그간 수많은 기업이 이곳에서 3D 아나몰픽(입체적 광고 표현 기법) 광고를 선보였으나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는 제이시스메디칼이 최초다. 제이시스메디칼의 ‘덴서티’는 전속 모델 이영애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옥외광고에서도 배우 이영애가 출연해 덴서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린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아나몰픽 3D 옥외광고를 통해 덴서티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깊이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24-08-30 15:45:07손형민 -
동국생명과학 IPO 초읽기…조영제 품은 천억대 알짜 기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생명과학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예비심사에서 승인을 받았다. 조영제 품은 천억대 알짜 기업으로 이르면 연내 IPO(기업공개)를 노크한다. 회사에 따르면 동국생명과학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1000~1300억원 수준의 외형을 유지하며 동국제약의 알짜 계열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2억원, 85억원으로 모두 신기록이다. 안정적인 실적은 기업 공개시 몸값과 연동될 수 있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 조영제 사업부문 물적분할로 설립됐다. 그해 매출액은 505억원에 불과했다. 2020년 1096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조영제 홀로서기(분사)에 도전한지 3년 만에 외형이 2배 이상 커졌다. 동국생명과학 주요 제품은 엑스레이(X-ray) 조영제 ‘파미레이(Iopamidol)’와 MRI 조영제 ‘유니레이(Gd-DOTA)’다. 모두 퍼스트제네릭으로 국내는 물론 EU, 일본 등 의약 선진국을 중심으로 25여개 국가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cGMP 수준의 최고 설비를 갖춘 조영제 생산기지도 보유하고 있다. 원료 합성부터 완제 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일원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기업공개를 통한 신규 자금 확보로 글로벌 시장과 인공지능(AI), 바이오로직스 및 체외 진단 등 성장성이 큰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IPO시 재무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지난해말 기준 회사 현금및현금성자산(금융기관예치금 포함) 39억원에 불과하다. IPO 자금 유입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470억 규모의 총차입금도 줄일 수 있다. 공모 예정 주식 200만주를 포함해 총 1599만2070주를 상장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는 KB증권이다. 기업공개 과정에서 모회사의 지원도 기대된다. 동국제약은 올 4월 김홍기 재무기획 상무를 전무이사보로 승진발령하고 최고재무책임자(CFO) 임무를 맡겼다. 동국생명과학 IPO 작업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약도 수혜가 점쳐진다. 동국생명과학 상장 후 지분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올 6월말 기준 동국제약은 동국생명과학 지분 45.34%를 보유 중이다. 동국생명과학은 경쟁력을 쌓고 있다. 올 3월에는 인벤테라와 조영제 신약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 동국생명과학은 인벤테라가 개발하고 있는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신약의 생산과 국내 마케팅·영업·유통의 독점 판매권, 해외 수출의 권리를 확보했다. 임상단계에 있는 인벤테라의 근골격계 조영제 ‘NEMO-103’과 림프혈관계 조영제 ‘INV-001’은 물론, 향후 개발될 MRI 조영제에 대한 판매 우선권까지 가져왔다. 동국생명과학은 조영제 신약의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위해 인벤테라의 전략전투자자(SI)가 되기로 결정했다. SI 투자는 동국제약과 함께 참여하게 된다.2024-08-30 15:33:13이석준 -
셀메드, 추석맞이 건기식 선물세트 프로모션 진행[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제이비케이랩은 추석 명절을 맞아 대표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선물 세트로 발매했다고 30일 밝혔다. 셀메드의 추석 선물 세트는 전국 2700여 셀메드 정회원 약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선물 세트는 멀티비타민 비바진 엑스와 필수지방산 비바롤로 구성된 프리미엄 세트, 면역력 강화에 필요한 미네랄 제품인 비바이뮨과 식물성 유래 비타민 C 제품인 비바씨로 구성된 스페셜 세트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세트에 포함된 비바진 엑스는 비타민 A, 비타민 B군, 비타민 C, 비타민 D, 비타민 E 등 자연 유래 비타민과 110종의 식물 영양소를 포함한 156종의 영양소가 함유된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자연 유래 재료와 독자적인 나노 플렉스 기술을 활용해 합성 비타민에 비해 흡수율이 높고 안정적인 활성화를 보장한다는 게 제비이케이랩의 설명이다. 비바롤은 제이비케이랩이 자랑하는 무산화 착유 기술인 노유파 방식을 통해 추출한 식물성 필수지방산 제품이다. 우리 몸에 합성되지 않아 외부에서 섭취가 필요한 필수지방산은 충분한 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발육부진이나 탈모, 면역계와 신경계의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식물성 기름에 포함된 필수지방산은 비타민F라고 불릴 정도로 혈관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다. 비바이뮨은 기능성 미네랄인 아연과 셀렌, 부원료인 다당류 8종이 함유되어 자연 면역력과 항산화 능력의 강화를 돕는 제품이다. 식물성 베리류에서 추출한 비타민C가 함유된 비바씨는 건강을 위협하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자연 유래 비타민으로 비타민을 보조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함유돼 활발한 대사와 생체 이용을 기대할 수 있다. 셀메드는 자연 유래의 세포 영양소가 신체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약사를 통한 맞춤 상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셀메드의 제품은 불필요한 인공색소나 향료, 방부제 등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국내 자체 생산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최근 브랜드 모델인 김성령 배우가 참여한 ‘셀메드 상담소’ 광고의 2차 캠페인을 진행하고, 유튜브와 티빙, 삼성TV 플러스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각자에게 맞게 빈틈없이 커버하는 셀메드 상세 제품을 알리고 있다. 셀메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은 고객들의 마음을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가까운 셀메드 약국을 통해 많은 고객이 이번 기프트 세트를 만나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24-08-30 15:01:18손형민 -
이상야릇한 체취...원인과 약국 상담방법은◆방송 : 팜토크 ◆영상 촬영 편집 : 영상제작팀 ◆출연 : 이승희, 오성곤 약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승희 약사와 약사사회 일타 학술강사로 활동 중인 오성곤 약사(약학박사)가 의약 정보, 약계 이슈,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 OTC 리뷰 등을 주제로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자 이제부터 두 약사의 '케미'를 확인해 볼까요? ◆이상야릇한 체취, 이유와 해결방법? - 몸에서 안좋은 냄새가 나서 고민인 분들이 있는데 몸의 냄새는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지? 몸의 노폐물은 대소변이나, 땀, 호흡으로 배출됨. 땀, 호흡은 24시간 내내 배출되니 배출 물질에 따라서 독특한 냄새가 날 수 있음. 땀샘은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이 있는데, 땀과 함께 몸의 대사물질이나 피지 등이 배출이 되니 개인에 따라서 다른 체취, 액취 발생. 호흡으로 배출되는 경우 구취와도 관련, 이것도 독특한 냄새의 원인이 됨. - 몸의 냄새는 누구나 있지만 유난히 심한 분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주요원인인 땀의 배출 정도와 어떤 대사물질을 배출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짐. 1) 땀 배출 증가 : 비만, 날씨 영향 등 체열 증가로 땀 배출이 증가하면 몸의 노폐물이 많이 빠져나옴 2) 피지의 산화 : 땀샘중 아포크린샘은 모공과 피지샘에 연결되어 있으므로 피지샘 피지에 세균증식, 산화로 독특한 땀냄새(=체취)가 발생할 수 있음 3) 간기능 저하, 해독 능력 저하, 대사 이상으로 냄새나는 물질 생산 및 발산 증가 4) 구강질환, 소화기, 호흡기 이상 등으로 구취가 섞이기도 함 -배출되는 대사 물질에 따라서 체취가 다양하다고 하는데? 땀으로 배출되는 대사 물질 종류, 구취 등이 섞여서 독특한 체취가 발생 1) 케톤체 :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심한 다이어트 등으로 β 산화 증가, 달큼한 냄새 2) 젖산 : 포도당의 빠른 대사로 발생, 시큼한 냄새 3) 트리메틸아민 : TMAO로 전환이 안 되면 증가, 생선 썩는 냄새 4) 암모니아 증가 : 간기능, 신기능 이상 등으로 증가, 화장실 냄새 5) 페닐알라닌 증가 : 페닐알라닌 이 타이로신 으로 대사 안되면 쥐 냄새, 퀘퀘한 냄새 6) 2-노네날 증가 : 노화 등으로 피부 대사 저하 및 피부 지방산 과산화로 발생, 노인 냄새의 원인 -체취 제거에 도움이 되는 OTC와 생활관리 사항은? 1) 당뇨병 같은 원인 질환 치료, 비만이면 체중감소(체중 감소 → 땀분비 감소 → 체취 발산감소) 등 2) 통풍이 잘되는 옷, 데오더런트, 향수, TMA가 많은 것이라면 약산성 비누 사용, 특히 귀뒤, 목뒤에 2-노네날이 많으니 잘 씻기 3) 간장약(해독, 대사 도움), 클로렐라(탈취효과+영양분), 콜라겐, 항산화제 등이 2-노네날 감소에 도움2024-08-30 14:56:09데일리팜 -
대전마퇴, 상반기 마약류 예방교육 강사 평가회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지부장 김연옥)가 29일 상반기 마약류 예방교육 강사 평가회의 및 간담회를 열고, 올해 진행된 교육 내용 전반을 평가했다. 김연옥 지부장은 "올 해 예방교육이 작년 대비 1000% 늘어났다. 예방교육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던 부분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마약류 예방교육 강사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남은 하반기에도 대전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훌륭히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마퇴는 이날 청소년과 성인에 대한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논의와 예방 강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토의를 진행했다.2024-08-30 14:44:51강혜경 -
건기식협회 "국민과 함께한 20년, 이제는 세계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가 건강기능식품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29일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갖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다. '국민과 함께한 20년, 이제는 세계로 K-Health W.A.V.E'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미래 비전 선포식 ▲공로상 시상 ▲건기식법 시행 20주년 히스토리 영상 상영 ▲건기식 정책 개선 방안 ▲건기식 산업 미래 비전 및 발전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수 회장은 "건기식 법 시행 이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건기식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국내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제도와의 규제조화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정부 주도의 R&D, 수출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등을 언급하며 중장기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정 회장은 "일상의 국민 건강관리 측면에서 건기식 관리 고도화와 소비자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협회는 서울대학교 이형주 명예교수,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김정태 사무총장, 법무법인 태평양 최성락 고문,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 등에게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성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장은 "소비자가 다양한 건기식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원료관리를 철저히하고, 여러개의 건기식 병용 섭취에 따른 부작용 정보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며 "비타민·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건기식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약처와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산업계, 학계 등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유경 식약처장,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도 함께 했다.2024-08-30 14:32:3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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