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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아이유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새 TV광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새 TV광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에서 아이유는 "자꾸 아침 굶으면 머리 아플 수도 있다구~"라고 말하며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말을 건넨다. 이어 "그날엔도 좋지만, 밥부터 잘 챙겨 먹기! 다른 방법도 있다고?"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 SNS 통증X 상담소에 당신만의 통증X법을 남기고 아이유의 특급조식도 만나보세요"라는 자막을 통해 두통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편두통편은 상반기 그날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 작성된 사연들을 토대로 제작됐다. 경동제약은 공복두통 편 외에도 야근육통 편, 요요요통 편, 두뇌과열 편의 TV광고를 차례로 선보이며 통증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한다. 나만의 통증 이겨내는 방법은 6월 1일부터 그날엔 SNS '그날엔 통증X 상담소'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통증X법을 공유한 참여자 중 선별해 아이유 특급 조식 등 경품 혜택 기회도 주어진다.2020-05-26 11:39:07이석준 -
동성제약 '캔디형 가글' 약국 판매 시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은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를 전국 약국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는 한 알만 씹어도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강 케어가 가능한 정제형 발포 가글이다. 입 속 세균 성장을 억제하는 자일리톨과 2번 구운 개암 죽염을 함유해 구취제거와 구강청정, 충치예방 3가지가 동시에 가능하다. 정제 타입 가글로 휴대시 샐 염려가 없고 개별 포장으로 필요한 양만큼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2020-05-26 11:30:51이석준 -
소청과 4월 외래처방 76%↓...코로나 여파 본격화[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의약품 시장 타격이 지난 4월부터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아청소년과와 이비인후과의 처방건수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유비케어는 원외처방통계 데이터 분석솔루션인 '유비스트(UBIST)'를 기반으로 도출한 코로나19 관련 데이터 분석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의료기관 내원 환자의 연령대와 진료과목별 처방조제액, 처방 건수 등을 다각도로 조사한 결과다. 유비케어에 따르면 2월과 3월까지 의약품 처방조제액은 전년동기대비 상승했지만 4월 들어 9% 감소했다.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폭발적인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3월 22일부터 전국적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데 따른 영향이 가시화했다는 진단이다. 진료과별로는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의 처방조제 총액과 처방건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소아청소년과는 4월 처방조제액이 전년동기 대비 52% 급감했고, 처방건수는 76% 떨어졌다. 이비인후과 역시 각각 52%와 63% 줄어들면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2차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그에 비해 피부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감염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진료과는 2~4월 모두 기존 상승 곡선을 무난하게 유지했다. 병원 방문 경향은 연령별로도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10대 이하 연령층의 경우 3월과 4월 처방건수가 각각 67%, 76% 감소했다. 어린이집, 유치원 휴원과 전국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집단생활이 줄어들면서 유행병 확산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고, 그밖에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병원방문을 기피하는 현상도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반면 60대 이상 연령층은 3월 처방건수가 5% 감소하는 동안 처방량이 4% 상승했다. 병원 방문횟수를 줄이기 위한 장기 처방이 늘어났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유비케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관리가 강화하면서 감기 발병률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유비케어에 따르면 4월간 급성비인두염(감기) 관련 처방은 전년동기 대비 71% 줄면서 각종 질병들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본태성(일차성)고혈압과 당뇨병 관련 처방건수가 3월에 이어 4월에도 각각 13%와 14% 증가하고, 아토피피부염이 3% 증가하는 등 기존 증가세를 유지한 것과 대비되는 결과다.2020-05-26 10:34:39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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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골다공증약 '에비스타' 국내 판권 확보[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알보젠코리아가 한국다케다제약의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 국내 판권을 넘겨받았다.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25일 한국다케다제약으로부터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정'(성분명 라록시펜염산염)에 대한 국내 허가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에비스타정은 2세대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계열로,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 약물이다. 폐경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 목적으로 처방된다. 한때 연 150억원에 육박하는 판매실적을 냈지만 비타민D 성분을 합유한 복합제가 다수 등장하면서 최근 매출이 급감한 바 있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가 집계한 에비스타의 작년 매출은 64억원이다.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에비스타의 국내 판권을 가진 한국다케다제약과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통, 판매를 담당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판매 법인(Marketing Authorization Holder)으로서 국내 허가권과 독점 유통, 마케팅에 대한 일체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알보젠코리아는 올해 초 비만 치료제 '큐시미아'를 출시한 데 이어 조현병 치료제 '쎄로켈' 등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면서 전문의약품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포부다. 이준수 알보젠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으로 골다공증 치료 영역에서 전문성과 시장 입지를 확고히 굳힐 계획이다"라며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꾸준한 성장을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20-05-26 10:10:25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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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클로로퀸' 코로나 임상 중단…"안전성 우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중 하나로 진행하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안전성 우려 때문이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본부에서 열린 화상브리핑을 통해 “클로로퀸 관련 연구는 자료안전감시위원회가 안전성을 심의하는 동안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다른 나라와 함께 종합적 분석·평가를 재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WHO는 그간 전 세계 10개국과 공동으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코로나19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내용의 임상시험을 진행해왔다. 이번 임상시험 중단 조치는 앞서 국제 의학학술지 란셋(Lancet)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로 입원한 전 세계 671개 병원 9만6000명 환자에게 하이드록시클로로퀸를 투여한 결과, 사망 위험이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다. 또, 해당 연구에서는 심장 부정맥 발생 위험이 137% 증가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극찬하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던 약물이다. 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주간 이 약물을 복용했다고 발언한 바 있다.2020-05-26 10:04:20김진구 -
'적자의 늪' 동성제약, 잉여금 바닥 첫 결손금 발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 이익잉여금이 마이너스(결손금)로 전환됐다. 수년간 순손실로 이익잉여금이 바닥난 탓이다. 결손금은 사업을 하는데 들어간 비용이 수익을 초과해서 생긴 손실이다. 동성제약은 올 1분기도 50억원 이상 순손실을 내며 5년 연속 적자 위기에 몰렸다. 지속적인 순손실은 결손금 규모 확대와 자본총계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심할 경우 자본 잠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 이익잉여금은 해마다 줄고 있다. 2015년말 201억원, 2016년말 180억원, 2017년말 178억원, 2018년말 111억원, 지난해말 28억원이다. 바닥을 향해가던 이익잉여금은 올 1분기 결국 마이너스(23억원) 전환됐다. 결손금 발생은 지속된 순손실 때문이다. 동성제약은 2016년부터 올 1분기까지 순손실을 내고 있다. 2016년 17억원, 2017년 2억원, 2018년 57억원, 2019년 88억원, 2020년 1분기 51억원이다. 해당 기간 누적 순손실은 215억원이다. 해당 기간 순손실 사유는 다양하다. 여기저기 손 볼 부분이 많다는 얘기다. 2016년 △유통확장에 따른 관리비 증가 및 채권 증가에 의한 비용 증가, 2017년 △원가율 증가 및 장기채권 증가로 인한 대손설정률 증가, 2019년 △매출 감소와 비용증가(광고비 및 대손상감비 증가) 등이다. 2018년에는 매출 증가 및 경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2억원 손손실을 냈다. 올 1분기는 파생상품 평가손실 56억원(전환사채+통화선도)이 인식됐다. 국내 상장 주식 거래 등과 관련해 1분기 주가하락으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동성제약은 순손실에 따른 결손금이 발생하면서 자본총계도 줄었다. 지난해말 701억원에서 올 1분기말 643억원이 됐다. 동성제약 1분기말 자본금(261억원)을 고려할 때 아직 자본잠식(자본금이 자본총계보다 커지는 단계)을 우려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다. 증권가 관계자는 "결손금을 덜어내지 못하면 자본금을 갈이먹게 된다. 결손금이 불어나면 잉여금은 바닥나고 결국 종잣돈마저 까먹는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익잉여금 규모는 배당과도 연동되는 경우가 많은데 동성제약은 2013년도 현금배당 이후 배당을 멈춘 상태다. 주주 입장에서는 동성제약의 재무구조 악화로 인해 추가 수익이 막힌 셈"이라고 분석했다.2020-05-26 06:25:25이석준 -
코로나 처방공백 현실화 되나...4월 처방실적 '털썩'[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달 의약품 외래 처방 규모가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떨어졌다. 1분기 처방액이 전년보다 증가세를 나타낸 것과는 상반된 행보다. 4월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국이 안정세를 보였는데도 오히려 처방 규모는 축소됐다. 1분기에 코로나19 확산 정국에 만성질환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꺼리는 환자들이 미리 장기처방을 받으면서 4월에 처방 공백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원외 처방금액은 1조1911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8.7% 감소했다. 2018년 4월과 2019년 4월 처방금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3%, 13.1% 증가했지만 올해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원외 처방규모는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업계에서는 4월 들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처방 감소가 현실화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사실 코로나19 사태의 확산 이후 제약사들의 영업활동이 위축됐고, 외래 환자가 감소하면서 처방약 시장도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하지만 3월까지 처방 감소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지난 1분기 처방금액은 전체 외래 처방실적은 3조7030억원으로 전년동기 3조6043억원보다 2.7% 증가했다. 월별 처방금액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1월 1조217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4% 감소했다. 하지만 2월 처방액은 1조2177억원으로 13.0% 증가했다. 올해 설 연휴가 예년보다 이른 1월로 당겨지면서 영업일수 증감에 따라 1·2월 처방액 증감률이 편차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보다 영업일수가 상대적으로 짧은 1월 처방액은 줄었고 영업일수가 증가한 2월은 처방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3월 전체 처방액은 1조2307억원으로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하지만 4월에는 올해 들어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에는 전월보다 처방규모가 7.4% 확대됐지만 올해 4월 처방규모는 3월보다 3.2% 감소했다. 만성질환자들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꺼려하는 환자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사전에 대량으로 처방받으면서 4월 들어 적잖은 처방 공백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코로나19 환자 수가 급증했을 때 3~6개월 분량 처방을 미리 받는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개학 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방역 강화 등의 요인으로 영유아나 어린이들의 질병 발병 빈도도 낮아지면서 병의원 방문 건수 자체가 감소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업체별 처방액을 보면 상당수 제약사들이 4월에 부진한 처방실적을 나타냈다. 한미약품, 종근당, 화이자, 대웅제약, MSD, 노바티스,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 HK이노엔, 아스트라제네카 등 상위 10개 업체 중 아스트라제네카를 제외한 9개 업체의 처방액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가장 많은 처방액을 기록 중인 한미약품이 4월 처방액 529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8.7% 감소했다. 한미약품은 1분기 처방실적이 지난해보다 6.2% 증가했지만 4월에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종근당과 화이자도 지난해 4월보다 처방 규모가 각각 10.5%, 8.8% 줄었다. 종근당은 1분기에 1.7%의 처방액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4월 들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화이자는 1분기 처방금액이 전년보다 4.1% 떨어졌는데, 4월에는 감소폭이 더욱 커졌다. 대웅제약, MSD, 노바티스,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 HK이노엔 등 처방액 상위 제약사들이 대거 처방액이 지난해보다 줄었다. 반면 아스트라제네카의 처방액이 지난해 4월보다 9.3% 증가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분기 처방금액도 전년동기보다 9.7% 상승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4월부터 코로나19 환자 수가 안정세에 접어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 생활속 거리두가로 전환되면서 처방약 시장도 빠른 속도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020-05-26 06:20:01천승현 -
네비팜, 프로바이오틱스 진화...수면장애 효능 도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한 스트레스·우울증 증상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상용화 단계를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그동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장내 유익균 증식 또는 피부·두피 관련 제품 등 꾸준히 외연을 넓혀 왔지만 국내에서 불안·수면장애와 같은 효능효과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비팜(대표 이창규)은 국내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 NVP-1704를 이용한 임상을 통해 우울, 불안·수면장애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허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임상은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불안 증상을 가진 건강한 성인 156명을 대상으로 한 위약대조, 이중맹검, 무작위배정 임상 결과 우울·불안 증상 지표 향상과 함께 불면증 개선에 유의한 효과를 확인했다. 또 대상자들의 분변·혈액 분석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NVP-1704의 섭취가 우울·불안 등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장내 세균총을 조절하고, 신경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다양한 바이오마커들을 제어하는 신규 메커니즘을 규명, 이를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임상을 주도한 국내 S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책임자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세균총·면역반응 조절을 통한 우울·불안 증상·수면 개선 규명은 세계적으로도 입증 사례가 흔치 않다.2020-05-26 06:10:00노병철 -
대웅제약, 장기지속형 주사제 사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이 장기지속형 주사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최근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 벤처기업 '인벤티지랩'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파이프라인 발굴 및 제형 연구, 비임상·임상시험 진행, 해외 파트너링 등의 분야에서 협력에 나선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매일 경구 또는 주사로 투여해야 하는 약물을 매 1~3개월마다 1회 투여하는 신규 제형 의약품이다. 복약 순응도 개선 및 환자 편의성 증대 장점이 있으며 안정적인 투약을 통해 치료효과를 최적화할 수 있다. 인벤티지랩은 탑재한 약물이 급격히 다량 방출되는 '버스트(Burst)' 현상을 억제하는 자체개발기술 IVL-PPFM(IVL-Precision Particle Fabrication Method)을 보유하고 있다.2020-05-25 22:03:36이석준 -
신풍제약, A등급 임산부 입덫 1차 치료제 발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은 6월부터 임산부 입덧 치료제 '디너지아 장용정'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디너지아 장용정'은 독시라민숙신산염10mg과 피리독신염산염10mg 복합 성분이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임산부 입덧 1차 권고 치료제며 FDA로부터 임산부 투여 안전성 약물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4월 3일 국내 허가를 받았고 비교용출시험을 통해 오리지널과 약효 동등성을 입증했다. 1일 1회 2정 취침 전 복용하며 증상에 따라 1일 최대 4정까지 조절 복용 가능하다. 장에서 작용하도록 자르거나 씹지 말고 통째로 삼켜야 하며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물과 함께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증상이 나타날 때 복용하는 것이 아닌 증상 조절을 위해 미리 복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디너지아 장용정은 오리지널 대비 저렴한 약가로 임산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며 안전한 약제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0-05-25 21:53:3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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