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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퓨처메디신 NASH치료제 후보 라이선스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HK이노엔이 글로벌 2상 단계에 있는 NASH(비알콜성 지방 간염) 치료제 후보를 확보했다. 지난 3월 10억원을 투자한 퓨처메디신의 'FM101'이 그 주인공이다. HK이노엔은 지난 16일 공개한 분기보고서에서 지난 9월 29일 퓨처메디신의 'FM101'에 대한 라이센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M101은 아데노신 A3 수용체를 타깃으로 간의 항섬유화 및 항염증에 대해 효능을 가진 NASH 치료제 후보물질로 알려졌다. 작년 유럽에서 임상1상을 완료하고 2상을 추진하고 있다. HK이노엔은 FM101을 개발한 퓨처메디신과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면역항암제 후보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퓨처메디신에 10억원을 투자했다. 퓨처메디신은 내년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 중이다. 최근 국내 제약업계는 NASH 치료제를 블루오션으로 보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미약품, 유한양행, LG화학, 일동제약 등이 NASH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한미의 경우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LAPSGLP/Glucagon 수용체 듀얼 아고니스트'를 MSD에 NASH 치료제 후보로 기술수출했다. 유한양행도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YH25724'을 지난해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했다. LG화학은 스웨덴 제약사 '스프린트'로부터 NASH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입해 글로벌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일동제약도 독일 '에보텍'으로부터 NASH 치료제 후보 'ID11903'을 도입해 임상을 추진 중이다. NASH 치료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마땅한 약이 없어 글로벌 제약사들도 관심이 높은 영역이다. 글로벌 시장분석 기관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NASH 치료제 시장규모는 2026년 20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2020-11-23 11:45:02이탁순 -
한미 '겨울철 필수 상비약 4총사' 약국 마케팅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미약품이 '겨울철 필수 상비약 4총사' 약국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겨울철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개인 건강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이들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23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목과 코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의 4개 제품의 약국 매출이 자사 집계 기준 전월 대비 평균 26.9% 증가했다. 4개 제품은 목 염증 및 부종, 구내염 등 치료에 사용하는 목앤/목앤파워스프레이, 코막힘을 완화해주는 코앤쿨나잘스프레이, 촉촉한 비강 내 환경을 유지시켜 주는 코앤나잘스프레이 등이다. '목앤스프레이'는 염증& 8729;통증에 효과적인 수용성아줄렌 성분과 항균 작용을 하는 CPC(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 성분을 혼합한 구내염 치료제다. 목 염증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목의 부종과 구내염 및 쉰 목소리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목앤파워스프레이' 주성분은 소염진통제인 플루르비프로펜으로 목에 직접 분사해 인후염으로 인한 통증 등의 여러 증상을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 '코앤쿨나잘스프레이'는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이 주성부니다.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은 콧속 점막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류를 감소시켜 코막힘을 완화시키며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성분은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한다. '코앤스프레이'는 함수성이 높은 생체성분 히알루론산과 피부조직재생에 관여하는 덱스판테놀이 코점막을 보습 및 보호하며 체내 조직 및 비타민 유래성분으로 영·유아부터 사용 가능한 보습용 나잘스프레이다. 한미약품의 겨울철 4총사(목앤, 목앤파워, 코앤쿨, 코앤) 제품은 일반의약품이다. 약국 영업 및 마케팅, 유통 전문 기업인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 등에 유통된다.2020-11-23 11:01:43이석준 -
휴온스글로벌, 350억 규모 중국 수출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글로벌이 350억원 규모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2022년부터 매출 발생을 예고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최근 중국 치과 전문 기업 '헬스-미우미우(Health-MIUMIU)'와 치과용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에피네프린주사제(1:100,000)'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5년간 약 350억원(3044만 달러)다. 현지 허가를 마치는 2022년 2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다. '리도카인에피네프린주사제'가 현지 허가를 취득하면 중국 최초 '리도카인복합제'가 된다. 중국은 리도카인주사제가 단일제로 그것도 앰플과 바이알 제형만이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리도카인에피네프린주사제'는 카트리지 제형이다. 바이알, 앰플과 달리 바로 인젝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세균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2022년 2분기부터 본격 중국 치과 사업을 전개해 5년 내 에피네프린 성분이 포함된 국소마취제 시장 50% 이상을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다. 관련 시장은 51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2020-11-23 10:28:28이석준 -
알보젠,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펼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알보젠코리아(대표 이준수)가 지난 20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서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김장봉사는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의 CSR브랜드 ‘헬로우(Hellow)’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이동동선을 최소화하고자 절인배추를 구매해 2m 간격의 거리를 두고 김치를 담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임직원 전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임직원이 직접 담근 150포기의 김장김치는 아동급식운영센터, 지역사회양로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알보젠코리아는 겨울철 든든한 한끼 식사가 어려운 소외계층의 균형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11월,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김장나눔활동을 8년째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디모데지역아동센터와 학용품, 책걸상지원, 재능기부를 통한 특활지원 등의 학습환경 개선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아동의 식생활교육 과정 기식 자재비를 후원하는 협약을체결해 지원을 확대한바 있다. 알보젠코리아 이준수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온정의 손길을 건네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소외이웃의 걱정은 덜어주면서 그들이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0-11-23 10:21:51노병철 -
몽골·싱가포르에도 깃발 '케이캡정' 25번째 해외진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이 몽골과 싱가포르에 진출한다. 2015년 중국에 기술수출한 뒤로 25번째 해외진출이다. HK이노엔은 23일 몽골·싱가포르 현지 제약사와 케이캡정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몽골에서는 현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1위 회사인 모노스 파마(Monos pharma)가 올해부터 10년 간 케이캡정을 독점 유통한다. 싱가포르에서는 의약품유통회사인 UITC가 출시 후 8년 간 독점 유통한다. 몽골에서는 내년에, 싱가포르에서는 2022년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케이캡정은 2015년 중국 기술수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에 진출하며 해외 판로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지난 6월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 케이캡정은 지난 해 3월 국내에 출시된 새로운 계열(P-CAB)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기존 약물대비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이 빠르고, 지속성이 우수하며 식전·식후에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264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10월까지 577억원어치가 처방됐다. 올해부터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1위에 안착했다. HK이노엔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등 4개의 적응증(사용범위)외에도 기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적응증 확대 임상을 진행 중이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케이캡정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대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시아권·유럽권 해외 파트너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0-11-23 10:21:42김진구 -
삼진제약, 해열진통제 '게보린 쿨다운'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최용주)은 초기 감기에 좋은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 '게보린 쿨다운 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게보린 쿨다운은 아세트아미노펜과 비타민 B1(벤포티아민), B2(리보플라빈), C(아스코르브산)가 함유돼 초기 감기 증상 치료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된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다. 열을 빠르게 내려주고 오한과 근육통 증상을 완화해 주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피로감을 개선하는 벤포티아민(8mg, 일일권장량의 6.6배), 인후통을 완화해 주는 리보플라빈(4mg, 일일권장량의 2.6배)과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100mg, 일일권장량)가 초기 감기를 잡아주며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졸음 부작용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삼진제약은 게보린, 게보린 소프트에 이어 확장된 라인업으로 열을 내려준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쿨다운'을 제품명으로 채택했다. 게보린과 같이 특유의 삼각형 모양 정제 형태에 연한 초록색을 입혀, 열을 식히는 해열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 게보린 소프트와 유사한 패키지 컨셉으로 정제가 빠르게 붕해되어 오한과 발열을 해소해주는 것을 표현했다. 게보린 쿨다운은 가정과 직장, 학교 내 필수 상비약이라는 컨셉에 맞게 30정 병 포장으로 출시됐다. 성재랑 삼진제약 전무는 "게보린 쿨다운 정은 새로운 성분 조합으로 초기 감기 증상에 알맞는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 라며 "코로나 시대에 어느 집에나 하나쯤 늘 갖고 있을 만한 필수 상비약으로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2020-11-23 09:48:34정새임 -
국제약품 결막염치료 '프레테솔점안액'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국제약품은 항염증 작용을 지닌 '프레테솔점안액'을 신규 발매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레테솔점안액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계 성분인 '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를 주성분으로 한다. 수술 후 눈의 염증을 억제하며 특히 포도막염에 효과가 좋아 타 성분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가진 새로운 안약을 출시해 안과영역에서 상당한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주성분인 프레드니솔론은 강력한 항염과 항알레르기 효과를 가져 포도막염을 비롯해 안검염, 결막염, 각막염, 수술 후 염증 등 광범위하게 쓸 수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이 성분은 염증세포의 망막내 이동 및 VEGF(혈관내피성장인자) 감소를 통해 혈액-망막장벽에 영향을 미쳐 강력한 항염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이라며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환자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사보다 낮은 4800원(10mL) 보험약가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이번 새 제품 줄시로 기존 판매 중인 항염증 점안제(후메토론점안액, 후메토론플러스점안액)와 더불어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2020-11-23 09:40:40정새임 -
화이자 백신, 미국서 내달 11일 첫 접종 가능할 듯[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이르면 내달 11일 미국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다. 연내 최대 2000만명이 접종해, 내년 5월이면 미국에서 코로나 집단면역이 달성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초고속작전(Operation Warp Speed)'팀을 이끌고 있는 몬세프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초고속작전팀은 미국 내 코로나백신의 개발과 승인, 접종계획 등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 백신을 승인하면 24시간 이내에 접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승인 다음날인 11일이나 12일에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 백신의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화이자 측은 FDA에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FDA 자문위원회는 12월 10일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12월 중에 최대 2000만명이, 이후로 매달 3000만명씩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의 70%가 백신을 접종하면 집단면역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내년 5월쯤이면 (미국에서)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화이자는 지난 20일 미국 FDA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승인 사용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밖에 유럽·캐나다·영국·호주·일본 등에서도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된다.2020-11-23 09:39:0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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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사랑의 도서기증 캠페인… 1000권 기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0일 저소득층 학생들의 도서 지원을 위해 도서 1000권을 비영리 독서진흥단체인 ‘땡스 기브(Thanks Give)’에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단법인 땡스기브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소속된 비영리단체로 도서기증, 책 읽기/글쓰기 프로그램, 도서관 수업, 그림책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위기 가정 자녀를 위한 교육비 후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번 땡스기브와 함께하는 ‘사랑의 도서기증 캠페인’은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뜻을 모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모은 임직원 기증 도서와 사내 도서관 도서는 1000여 권에 달한다. 기증 도서는 땡스기브와 연계된 전국의 작은 도서관,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도서기부에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며 “전국 곳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앞서 7월에도 ‘사랑의 도서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지파운데이션에 국내 저소득 아동& 8729;청소년을 위한 도서 200권을 전달했다.2020-11-23 09:00:50노병철 -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기술료 723억 추가 수령[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로부터 항암신약 ‘레이저티닙’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6500만달러(723억원)을 수령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얀센이 자체 개발 중인 항암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의 병용 임상3상 시험의 피험자 모집을 시작하면서 추가 마일스톤이 발생했다. 레이저티닙은 유한양행이 2018년 11월 얀센바이오에 기술을 넘긴 3세대 EGFR 표적항암제다.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5000만달러를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최대 12억500만달러다.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 단독투여로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해1차 치료제로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얀센은 1차 치료제로서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의 병용 투여 임상3상 시험 인마리포사(MARIPOSA)시험을 개시한 상태다. 레이저티닙의 추가 마일스톤 유입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유한양행은 지난 4월 얀센바이오텍으로부터 레이저티닙의 마일스톤 3500만달러(약 430억원)를 수령한 바 있다. 얀센은 당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의 병용요법 임상시험을 시작하면서 유한양행에 추가 마일스톤을 지급했다.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의 마일스톤 2건으로 계약금의 2배에 달하는 1억 달러를 확보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얀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2020-11-23 08:09:1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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