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수제약, 효과 빠른 통증치료제 '다푸러스액'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익수제약은 효과 빠른 생약 통증치료제 '다푸러스액(작약감초탕)'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익수제약은 '원처방 그대로·복용은 편하게·효과는 빠르게'를 모토로 마시는 공진단 현탁액, 반하사심탕액, 은교산액(제품명 허브콜액)을 개발한 데 이어 마시는 작약감초탕(제품명 다푸러스액)을 새로 선보인다. 작약감초탕은 근육이완, 진통, 중추신경계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처방이다. 다푸러스액은 작약감초탕 원생약을 직접 달여 제조해 효과가 뛰어나며 순수생약 성분으로 위장장애나 졸음 등 부담이 적다. 특히 작약감초탕 제품 중 유일하게 마시는 형태로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근육통, 생리통, 복통 등 근육 경련을 수반하는 통증에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파스 등과 함께 활용하기 용이한 제품이다. 회사는 5월부터 '다푸러스액'의 포스터, 문헌 등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익수제약 거래약국과 익수몰(www.iksumall.com)을 통해 공급된다.2022-04-29 11:03:54이석준 -
유유제약, 우크라이나 구호 의약품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비타민, 항우울제 등 의약품을 지원한다. 유유제약은 킹스웨이코리아(이사장 이재훈)를 통해 비나폴로, 노이로민, 철분, 엽산 등 각종 의약품 및 의약외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우크라이나에 전달한다. 이번 지원은 킹스웨이코리아가 우크라이나 본국 및 난민촌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의약품을 유유제약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킹스웨이코리아는 세계 각지에 파견돼 의료활동을 진행하는 선교사들에게 의약품 및 의료물품, 생필품을 지원하는 비정부기구(NGO)다. 유유제약은 비타민 등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요청한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기부한 의약품은 조만간 우크라이나에 인접한 폴란드 도착 후 의료봉사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2022-04-29 09:25:33이석준 -
파마리서치, '리쥬란 코스메틱' 올리브영 입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이 5월부터 올리브영 매장에 공식 입점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리쥬란 코스메틱’은 앞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은 물론 올리브영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입점 주요 제품은 파마리서치 DOT™ 특허 기술을 적용한 △턴오버 앰플 듀얼 이펙트(30mL) △턴오버 액티브 크림(50mL) △ UV 프로텍션 크림(40mL) △퍼펙트 힐링 V 타이터 마스크(4매) 등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 코스메틱 등 소비자와 접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구매툴과 프로모션 마케팅을 넓혀 갈 것이다. 올리브영과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체험 기회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쥬란 코스메틱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기념해 일주일간(5/1~5/7) 최대 46% 특별 할인 행사 등 5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안® 점안액,리쥬란®,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등이다.2022-04-29 09:18:59이석준 -
분기 매출 5000억 시대 '활짝'...덩치 커진 제약바이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제약바이오업계에서 높은 성장세를 발판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 고지를 밟은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15년 한미약품이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도 가세했다. 올해 제약바이오기업 중 처음으로 매출 2조원 등장도 전망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5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64억원으로 전년보다 137.5%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수탁 생산(CMO)이 주력 사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3개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가동 중이다. 지난 2018년 10월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18만리터) 3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위탁 계약 물량도 급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1년 출범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최근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수익성도 빠른 속도로 호전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9년 1,2분기에는 각각 234억원, 15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2019년 3분기 441억원 흑자를 냈고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의약품을 취급하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분기 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4번째다. 한미약품,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분기 매출 5000억원 이상을 경험했다. 한미약품이 2015년 가장 먼저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다. 한미약품은 2015년 4분기 5899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2115억원보다 3배 가까이 확대됐다. 한미약품이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연거푸 맺으면서 역대급 실적을 냈다. 한미약품은 2015년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릴리, 얀센, 사노피 등과 초대형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연이어 성사시켰다. 이때 한미약품은 기술이전 계약으로 받은 계약금 일부를 실적에 반영했는데 2015년 4분기 기술수출 수익으로만 3945억원을 올렸다. 2015년 1년 간 기술수출 수익은 5125억원에 달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4분기 6058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섰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 램시마SC, 트룩시마, 허쥬마 등 바이오시밀러 4종을 해외 시장에 판매 중이다.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실적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020년 3분기와 지난해 4분기에 각각 매출 5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다만 셀트리온은 관계사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면서 발생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다른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성과와는 차이가 있다. 전통제약사 중에는 2015년 4분기 한미약품 이후 단 한 곳도 매출 5000억원을 넘지 못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3분기 4515억원이 역대 최대 기록이다. 녹십자는 작년 3분기에 4657억원을 올렸다. 최근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성장세가 크게 눈에 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수탁 생산 사업을 앞세워 작년 4분기 4509억원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하는 높은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영업이익 기록도 빠른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2015년 4분기 한미약품이 1715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이후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대로 올라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4분기 2539억원 영업이익을 나타내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의약품 취급 기업 중 매출 1조원 이상을 올린 업체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유한양행, 한국콜마,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종근당, 광동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10곳이다. 분기 매출 5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업체들이 속출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연 매출 2조원 제약바이오기업이 배출될 전망이다.2022-04-29 06:20:29천승현 -
드디어 1보 전진…졸겐스마, 1년 만에 약평위 상정[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드디어 졸겐스마가 보험급여권에 한 걸음을 내딛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의 척수성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아베파르보벡)가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허가급여평가연계제도를 통해 급여 신청 제출 이후 꼭 1년 만이다. 이에 따라 또 하나의 고가 원샷 치료제 졸겐스마가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볼 부분이다. 졸겐스마는 희귀질환약제이기 때문에 약제급여기준소위원회에서 급여기준을 설정하고 약평위를 거쳐야 하는데, 그간 정부와 제약사 간 자료보완 요청과 제출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등재 논의가 지연됐다. 약 한 달 빨리 신청한 같은 회사 제품 CAR-T 신약 킴리아(티사젠렉류셀)가 지난 1일부터 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점을 감안하면 속도 차가 제법 나는 셈이다. 졸겐스마는 결함이 있는 유전자를 기능적으로 대체하는 유전물질이 포함된 유전자치료제이다. 식약처는 졸겐스마를 킴리아에 이은 두 번째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허가했다. 첨단바이오의약품은 살아있는 세포·조직이나 유전물질을 원료로 한 세포·유전자치료제 등으로,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장기 추적조사 등 차별화된 안전관리, 연구개발·제품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원샷 치료제이지만 이 약은 1회 투약 비용이 미국에서 25억원, 일본에서는 약 18억9000만원 약가가 책정된 고가 의약품이다. 다만 효능 면에서 기대는 크다. 졸겐스마는 3상 SPR1NT 연구와 STR1VE-EU 연구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SPR1NT 연구 중 SMN2 유전자의 복제수가 2개인 코호트 결과에서 증상 전 치료를 받은 모든 소아가 호흡적 혹은 영양적 보조 없이 생존했으며, 30초 이상 독립적으로 앉기를 달성했고, 대부분(11/14)이 WHO가 규정한 정상 발달 기간 내에 있었다. STR1VE-EU 연구에서는 졸겐스마로 치료 받은 대부분 소아(82%)가 중증 환자를 포함해 SMA 1형의 자연사에서 관찰되지 않은 발달 운동 이정표를 달성했다.2022-04-29 06:20:10어윤호 -
제네릭 등장·약가 인하에...DPP-4 당뇨약 시장 '주춤'[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DPP-4 억제제 계열 약물들 성장세가 주춤했다. 새로운 계열 치료제인 SGLT-2 억제제 선호도가 올라간 데다 제네릭 등장, 약가인하 여파가 더해지며 다국적 제약사 품목 위주로 타격을 받고 있다. ◆약가인하·제네릭에…다국적사 상위 제품 처방 감소 29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151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546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분기 처방액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상위 6개 제품 중 5개가 처방액이 하락했다. 대표적으로 DPP-4 억제제 시장을 리딩해온 MSD의 자누비아 시리즈가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는 전년보다 7.1% 하락한 10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자누메트와 서방형 복합제제인 자누메트엑스알도 각각 6.6%, 0.7% 감소한 184억원, 124억원을 나타냈다. 자누비아 시리즈의 약가인하가 처방액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MSD는 지난 2월 정부와의 '트레이드 오프' 합의로 자누비아 시리즈 약가를 자진 인하했다. 재정 부담이 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급여를 확대하는 조건이다. 3월부터 자누비아 시리즈 약가가 일제히 평균 6.0% 하락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와 메트포르민 복합제 트라젠타듀오도 소폭 하락했다. 트라젠타는 전년 동기 대비 2.0% 하락한 153억원, 트라젠타듀오는 1.2% 감소한 16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노바티스의 가브스 시리즈는 올해 제네릭 제품들이 출시되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단일제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와 메트포르민 복합제 가브스메트는 지난 분기 각각 25.0%, 18.0% 감소한 16억원, 78억원 처방액을 기록했다. 가브스 시리즈를 타깃한 국내 제약사들의 전쟁은 지난 1월부터 본격화됐다. 염변경약물로 우선판매권을 획득한 한미약품과 안국약품, 안국뉴팜이 가브스메트 후발약의 1월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어 3월에는 10개 이상 제네릭이 쏟아졌다. 제네릭이 나오면서 가브스와 가브스메트 약가도 각각 29.9%, 25.3%씩 인하됐다. 다국적 제약사 제품 중 아스트라제네카의 온글라이자(성분명 삭사글립틴) 시리즈도 전년도 71억원에서 올해 67억원으로 5.6% 감소했다. ◆1위 올라선 LG화학 제미메트, 올해도 7% 성장 다국적사들의 처방 하락 속에서도 DPP-4 억제제 시장 1위인 LG화학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LG화학이 자체 개발한 국산 DPP-4 억제제 제미메트(성분명 제미글립틴+메트포르민)는 전년 동기보다 7.0% 증가하며 230억원 처방액을 올렸다. 2위 자누메트와 50억원가량 차이를 벌렸다. 단일제 제미글로(성분명 제미글립틴)도 94억원에서 97억원으로 3.4% 증가했다. 제미메트는 지난해 연 처방액 908억원을 기록하며 국산약의 위용을 과시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장 1위였던 자누메트를 제치고 선두에 올라선 바 있다. DPP-4 억제제 시장 후발주자인 동아에스티의 슈가논 패밀리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슈가논(성분명 에보글립틴)과 복합제 슈가메트는 올해 1분기 각각 5.2%, 14.2% 처방액을 확대했다. 두 제품의 분기 처방액은 8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가드렛' '네시나' 등 국내 제약사들이 해외에서 도입한 제품들은 처방액이 모두 하락했다. 다케다제약이 셀트리온제약으로 권리를 넘긴 네시나 시리즈는 지난 분기 75억원 처방액으로 전년보다 8.5% 감소했다. 이 기간 JW중외제약이 일본 산와화학연구소로부터 도입한 가드렛은 14.3% 하락한 15억원으로 나타냈다. 복합제 가드메트는 불순물 문제로 2020년 3분기부터 판매 중단됐다.2022-04-29 06:19:38정새임 -
유한양행 엘레나, 누적판매량 250만병 돌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ELENA)의 누적판매량이 210만병 이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출시 시점인 201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엘레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30캡슐 한병 기준으로 250만여 병이 집계됐다. 1일 복용기준으로는 7500만 캡슐이상이 팔린셈이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여성의 질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는 프리미엄 멀티 유산균 제품이다. 엘레나가 채택한 ‘UREX’ 균주는 여성의 질과 요도에서 각각 추출한 균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으며 SCI 논문 12건을 통해 질염 현상을 개선하고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등 염증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유산균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의 원료로 만든 엘레나는습도와 온도에 민감한 제품 특성을 고려해 완제품으로 수입/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물류대란 장기화 등으로 많은 기업들이 수급에 차질을 빚었지만, 엘레나는 실시간 물류 상황 분석과 제품관리로 공급 물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했다. 또한뷰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실시한 20~40대 여성 100인 설문단 평가에서 15일간 엘레나 복용 후 전제척인 만족도’ 92%, ‘엘레나 제품 추천 할 의향’ 90%, ‘편안한 섭취 만족도’ 98% 등 평가를 받으며 ‘유산균 부문 랭킹 1위’에 선정됐다. 또 여성 커뮤니티 ‘파우더룸’에서 실시한 20~40대 여성 100인 대상 평가에서도 15일간 엘레나 복용 후 ‘제품성분 만족도’ 98%, ‘질 건강 개선 신뢰도’ 92%, ‘복용 시 편안함’ 100%로 높은 제품 만족도와 꾸준한 복용 의사를 보였다. 이 같은 우수한 품질과 고객들을 위한 시스템 인프라로 엘레나는 출시 이후 꾸준히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지난해에는 단일브랜드 매출 2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2020년)대비 135% 증가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돼 섭취를 원하는 고객들은 물론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수요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으로 엘레나가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의 기술역량을 집대성한 다양한 여성 건강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2022-04-28 17:37:24노병철 -
유나이티드 '레보틱스CR서방정' 브라질 특허 등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최근 브라질 특허청으로부터 진해거담제 개량신약 '레보틱스CR서방정(성분명 레보드로프로피진)' 조성물 특허를 등록받았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 등록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레보틱스CR서방정 관련 기술을 해당 특허 존속기간(2033년 4월 17일 만료) 동안 브라질에서 독점,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브라질에서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 레보틱스CR서방정 특허는 진해거담제로 사용되는 성분인 '레보드로프로피진' 함유 서방정에 관한 것이다. 속방층과 서방층 2중 구조로 이뤄진 레보틱스CR서방정은 경구로 투여돼 즉각 진해거담 효과를 내고 약물이 상당 시간 동안 혈장 내에서 일정한 농도를 유지한다. 환자 투약 횟수를 줄이고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기술적 의의가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레보틱스CR서방정 특허는 국내와 브라질은 물론 유럽, 필리핀, 베트남 및 러시아에서 등록됐다. 레보틱스CR서방정은 2017년에 허가받은 제품이다. 제제를 자주 투여해 발생하는 혈중농도 진폭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해결했다. 기존 1일 3회였던 복용법을 1일 2회로 개선했다. 복약 순응도와 편의성을 높여 급만성 기관지염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향상시킨 성과로 '2018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2022-04-28 16:00:27이석준 -
유한 엘레나 모델에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 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엘레나 새 광고모델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엘레나는 유한양행에서 만든 여성 유산균 대표 제품으로 기존 모델이었던 소이현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엘레나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장수 모델로 함께 하고 있다. 이번에 인교진이 함께 모델로 발탁되어 부부가 함께 전속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 인정을 받은 원료인 ‘유렉스(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국내 최초로 사용했으며 이 균주는 글로벌 3대 유산균 전문기업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이 인체에서 분리한 두 종류의 특허 균주 ‘R-1’과 ‘RC-14’를 배합해 만들어 여성 유산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 작년 214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300억의 매출 목표로 하고 있다. 배우 인교진·소이현은 대한민국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서,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부부 이상형’으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인교진·소이현이 보여주는 가족을 사랑하는 모습과 동시에 부부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엘레나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질건강 유산균, 여성유익균인 엘레나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2022-04-28 15:44:12노병철 -
대웅제약, 분기 영업익 신기록...'나보타' 매출 2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이 전문의약품 사업 선전을 앞세워 분기 영업이익 신기록을 경신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의 매출이 전년보다 2배 가량 확대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6%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22억원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웅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2분기 올린 종전 기록 267억원을 1억원 앞섰다. 매출은 작년 4분기(2753억원)와 2분기(2731억원)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다. 회사 측은 “고수익성 제품 위주의 전문의약품(ETC) 매출 성장과 나보다 수출 증가가 수익성, 영업이익, 매출총이익률 등의 개선을 주도했다”라고 설명했다. ETC 부문의 1분기 매출은 1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1810억원 대비 9% 증가했다. 항궤양제 넥시어드, 이상지질혈증치료제 리토바젯, 위궤양제 액시드, 고지혈증 료제 크레젯, 항혈전제 클로아트 등 수익성 높은 제품들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 매출은 전년 동기 154억원 대비 98% 증가한 307억원을 기록했다. 나보타의 수출은 작년 1분기 79억원에서 228억원으로 189% 치솟았다. 나보타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뤄졌다. 미국 판매 파트너사 에볼루스향 수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상승한 183억원에 달했다. 에볼루스는 오는 3분기 나보타의 유럽 출시를 준비 중이며 기존 진출 국가에서도 선전하고 있어 앞으로도 매출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OTC 부문의 1분기 매출은 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264억원보다 12% 늘었다. 코로나19 확산과 가정상비약 수요 급증으로 해열진통제 이지엔6가 전년 동기 대비 77.3% 성장했다. 건강기능식품 매출도 전년보다 169% 증가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2분기와 하반기에도 나보타 해외 판로 확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클루정 등 고수익 신제품 출시, 매출총이익률 상승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지속 개선되고 성장세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22-04-28 14:55:49천승현
오늘의 TOP 10
- 1매출·현금 다 잡은 중소 제약, IPO 대신 내실경영 가속
- 2불순물에 기세 꺾였나...클래리트로 항생제 처방시장 '뚝'
- 3급여재평가 1400억 시장 기로...선별급여 등 내년 결론
- 4K-바이오, 국제암학회 집결…데이터 좋지만 주가는 희비
- 5제약사들, 나프타 파동에 일반약 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
- 6도수치료, 7월부터 '급여권' 편입…가격·횟수 정부 통제
- 7'내인성 물질' 생동기준 예외 가능할까…약심 '원칙 고수'
- 8[기자의 눈] 의약품 유통 선진화 그늘…거점도매 논란의 본질
- 9약준모 만난 약사회…"현안 해결 위한 공감대 형성"
- 10의협 "일부 업체 소모품 5배 폭리…부당 사례 제보해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