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비오뷰, 당뇨병성 황반부종 적응증 확대
- 정새임
- 2022-08-17 09:25:50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상 결과 아일리아 대비 적은 투여 횟수로 시력 개선 비열등성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비오뷰는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A(VEGF-A)와 결합해 신생혈관 발현과 망막 삼출물 누출을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다.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를 위한 비오뷰 용법·용량은 첫 5회는 6mg(0.05mL)씩 6주마다 한 번씩 투여하고, 이후 12주마다 한번씩 투여한다. 질병 활성이 있는 환자는 8주마다 한 번씩 투여할 수 있다. 투여 간격은 시력 및/또는 해부학적 기준으로 평가한 질병 활성에 근거해 결정된다.
이번 허가는 기존 치료제인 애플리버셉트 대비 효능 및 안전성을 직접 비교한(Head-to-Head)한 2건의 제 3상 임상시험 KESTREL과 KITE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시험은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시력이 손상된 18세 이상의 제1형 또는 제2형 당뇨병 환자 926명(KESTREL 566명, KITE 3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1년(52주)차에 비오뷰 투약군은 대조군 대비 적은 주사 횟수로 시력 개선에서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더 높은 비율의 환자에서 망막 삼출물이 조절되고 280 & 181;m 미만의 황반 중심 두께(CTS)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오뷰 투약군에는 로딩 도즈(loading dose)로 6주에 한 번씩 5회 투여한 후, 12주 간격으로 투여했으며 질병 활성이 확인된 환자는 8주 간격으로 투여했다. 대조군은 해당 의약품의 허가사항에 따라 로딩 도즈로 4주에 한 번씩 5회 투여 후 8주 간격으로 투여했다. 1년(52주)차에 투여횟수 중앙값(median)은 비오뷰 투약군 7회, 대조군은 9회에 달했다.
연구진은 당뇨병성 황반부종을 치료하는 기존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치료제들의 경우 로딩 도즈 투여 시 통상적으로 매월 투여하기 때문에 환자의 치료 부담과 이로 인한 증상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브롤루시주맙이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에게 치료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높은 혈당을 조절하지 못해 손상된 미세혈관에서 삼출물이 흘러나옴에 따라 혈관내피성장인자가 증가하고 신생혈관이 증식돼 황반에 부종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2011년에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선진국 성인에서 실명을 일으키는 주요 질환으로 제1형 당뇨병 환자의 12%, 제2형 당뇨병 환자의 28%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됐다.
조연진 한국노바티스 안과 사업부 전무는 "이번 비오뷰의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에 대한 적응증 확대로, 루센티스에 이어 해당 질환으로 시력 손상을 겪는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을 넓힐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노바티스는 앞으로도 안질환 치료제 분야의 리더십을 갖고 지속적으로 효능과 안전성을 갖춘 치료제를 임상 현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차세대 폐렴백신·유방암 신약…하반기 슈퍼루키는?
2022-07-06 06:20
-
노바티스 '비오뷰' 적응증 확대…당뇨병성 황반부종 확보
2022-04-04 06:16
-
노바티스 황반변성 신약 '비오뷰', 종병 처방권 진입
2021-05-29 06:19
-
비오뷰, 황반변성 시장 본격 경쟁…복약편의성 장점
2021-04-06 12:05
-
비오뷰프리필드시린지 내달 등재...병용 교체기준도 추가
2021-03-31 06: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5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9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 10식약처-한국백신 업무협약…주사기 추가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