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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항암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FDA 허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은 지난 27일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베그젤마는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성폐암, 전이성 신세포암, 자궁경부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자궁관암), 원발성 복막암, 순환성 교모세포종 등 아바스틴의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셀트리온은 지난 8월부터 유럽, 영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국가 규제기관으로부터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순차적으로 획득한 바 있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아바스틴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64억 3530만 달러(약 9조원)에 달한다. 미국시장은 단일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26억 200만 달러(약 3조 6300억) 수준이다. 셀트리온은 자체 의약품 개발 및 생산 노하우에서 오는 원가 경쟁력을 앞세워 베그젤마를 글로벌 시장에 조속히 안착시킬 예정이다 . 셀트리온은 지난 5월 오리지널 의약품 아바스틴 개발사인 제넨텍과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하고 베그젤마를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셀트리온 제품의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하반기 유럽 주요국가를 비롯해 순차적으로 베그젤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주요국가의 허가를 모두 획득하며 베그젤마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베그젤마의 원가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 조속히 안착하고, 현재 개발중인 다른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임상 및 허가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9-28 09:11:45천승현 -
워터스코리아, 연세대 K-NIBRT사업단과 바이오 인재 양성[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워터스코리아(대표 김은영)는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단장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4년간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관한 신규 채용인력 양성 ▲플랫폼 제조 기술에 특화된 맞춤형 재직자 교육 ▲미래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협력 연구 모델 구축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학위 과정의 구축 ▲교육과정 개발 운영의 자문 및 상호 강사 인력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워터스코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둔 워터스 코퍼레이션의 한국지사다.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분석 소모품 및 관련 소프트웨어 등 분석 전 분야를 선도하며 특히 바이오 의약품 분석 관련 솔루션 연구 개발을 활발히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은 아일랜드 국립바이오전문인력양성센터(NIBRT)와 교육과정 운영 계약을 체결해 여러 연계 및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백신특화교육 또는 일반공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은영 워터스코리아 대표는 "연세대 K-NIBRT 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국내 바이오 제약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9-28 06:40:21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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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웅제약 SGLT-2 당뇨 신약 '엔블로' 명찰 달았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이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신약으로 개발 중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상표를 등록했다. 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을 중심으로 한 단일제와 2제·3제 복합제 시리즈 이름을 '엔블로'로 잠정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제품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착수했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특허청은 최근 대웅제약이 출원한 '엔블로(ENVLO)'라는 상표의 등록을 결정했다. 대웅제약은 작년 말 이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 당시 대웅제약은 ▲이나진(ENAZIN) ▲이나복스(ENAVOX) ▲베나보(BENAVO)라는 상표도 동시에 출원했다. 올해 들어선 ▲이나플로(Enaflo) ▲이글렉스(Eaglex) ▲글루컷(Glucut) ▲이마벡(Imabec) ▲이마틴(Imatin) ▲이마티드 등의 상표를 추가로 출원했다. 이 상표들은 모두 지정상품 1번으로 '당뇨병 치료용 약제'로 출원 신청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가운데 대웅제약은 내부 검토를 거쳐 엔블로라는 이름을 사용키로 최종 결정했다. 나머지 출원 상표는 그간의 사례로 보면 대웅바이오·한올바이오파마 등 관계사의 같은 성분 약물의 이름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대웅제약은 최근 '엔블로멧(ENVLOMET)'과 '엔블로젬(ENVLOJEM)'이라는 상표도 출원했다. 대웅제약이 이나보글리플로진 단일제와 함께 메트포르민 2제 복합제와 메트포르민·제미글립틴 3제 복합제 임상을 동시에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각각의 상표명으로 유력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최근 내부적으로 이나보글리플로진 단일제 이름을 엔블로로 결정했다"며 "다만 메트포르민 2제 복합제와 메트포르민·제미글립틴 3제 복합제의 이름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상표 등록 이후 품목 허가와 제품 발매 계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4월 이나보글리플로진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어 올 하반기 중 품목허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에 단일제·복합제를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올해 1분기엔 이나보글리플로진 단독·병용 요법에 대한 임상3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하고, 단독요법에서 당화혈색소(HbA1c) 변화량의 차이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과 병용요법에서 비열등성·안전성을 확인했다.2022-09-28 06:20:39김진구 -
네번째 JAK억제제 '시빈코' 아토피 급여에 일보 전진[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네번째 JAK억제제 '시빈코'가 보험급여권 진입에 다가서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의 야누스키나아제1(JAK1)억제제 신약 시빈코(아브로시티닙)가 지난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기준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시빈코가 지난 4월 급여 신청을 제출했고 한국릴리의 '올루미언트(바리시티닙)'와 한국애브비의 '린버크(유파다시티닙)'가 5월부터 아토피피부염 적응증에 대한 급여 적용이 이뤄져 대체약제 가중평균가 수용 전략을 선택했음을 감안하면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다. 다만 등재까지 향후 일정은 제약사의 의지에 따라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상황으로, 연내 급여 출시도 가능해 보인다. 시빈코는 아토피피부염의 병태생리적 특성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 4·13·31·22 및 흉선 기질상 림포포이에틴(TSLP)등 수치를 조절하는 기전을 갖추고 있다. 허가된 효능·효과는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중등증에서 증증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이다. 한편 시빈코는 3상 임상 연구인 JADE MONO-1, MONO-2, COMPARE 등을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12주차 습진중증도평가지수를 70% 이상 낮췄고, 치료 2주 내 가려움증 완화 등 지표에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이중 주요 연구인 JADE Mono-1연구는 12세 이상 중증-중등증 아토피 환자들 대상으로 12주 동안 1일 1회 경구 시빈코100mg, 200mg 또는 위약 투여군을 무작위로 배정 분석했다. 그 결과 시빈코 200m군에서는 치료 12주차에 습진 중증도 평가지수 기준(EASI, Eczema Severity Index) 75% 개선을 달성한 환자 비율(EASI-75)이 63%로, 위약군 12% 대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12주차에 습진 중증도 평가지수 기준 90% 개선(EASI-90)을 달성한 비율에서도 시빈코군은 39%를 기록해 위약군 5%보다 높게 나타났다.2022-09-28 06:00:33어윤호 -
유통 편의위해...동화약품 병 제품 포장단위 ½로 줄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화약품이 업계 최초로 일반약·외품 병 제품 포장 단위를 1/2로 줄여서 생산·유통한다.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기존 100·120개 들이 병 제품 포장을 50·60개 단위로 변경해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동화약품 충주공장은 포장단위 변경을 위한 시설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23년 3월 설비 완료 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유통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포장단위 변경은 1989년 허가된 활명수큐액 기준 34년 만이며, 의약품을 비롯한 음료 분야에 있어서도 사실상 처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적용 분야는 동화약품 일반약 활명수, 판콜, 부채표 쌍화탕, 헬민리버스액을 비롯해 의약외품 까쓰활액, 미인활액, 알프스디2000, 알프스비포액 그리고 음료분야 비타천플러스, 황제골드, 홍삼골드, 벡셀지파크, 생생포도당 맥스, 생생톤 업, 도구리 파워 비타민, 슈퍼히어로 드링크 등 20여개 제품이다. 그동안 100·120개 들이 병 제품 포장은 20~30kg에 달하는 비교적 무거운 중량으로 유통 과정서 적재 어려움·파손 위험이 높아 꾸준한 개선이 요구돼 왔다. 이 같은 문제는 병 제품 뿐만 아니라 부피와 중량감이 큰 수액제 품목에 있어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편 동화약품의 선제적 시도와 유통업체·요양기관 등의 호응도에 따라 자양강장·비타민음료 등의 병 제품을 생산하는 동아제약·광동제약·삼성제약 등도 같은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2022-09-28 06:00:07노병철 -
한화제약, 경영지원실장에 이효상 상무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이 경영지원실장에 이효상 상무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효상 신임 경영지원실장은 인사교육 및 조직개발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독 인사팀과 변화관리팀을 거쳐 원익그룹 원익홀딩스 기획조정실 인사본부와 원익큐브 인사팀장 등을 지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이효상 실장은 제약분야 및 글로벌 그룹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조직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해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2-09-27 21:38:32이석준 -
보령·종근당 등 제약사들 연구·영업 직원 채용 활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보령·종근당·진양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이 하반기 신입·경력직 채용을 공고했다. 영업과 마케팅, 경영기획부터 연구,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서 폭넓은 채용을 진행한다. 팜리쿠르트 보령은 하반기 신입·경력직 채용을 공고했다. 신입 모집 부문은 ▲ETC 영업 ▲제제연구 ▲경영지원본부 인사(HRM) ▲제조관리·품질관리 약사 ▲품질보증이다. 영업은 향후 사내 공모를 통해 마케팅·개발·임상·관리직무 이동 기회를 부여한다. 경력직은 ▲ETC마케팅(당뇨) ▲빅데이터 ▲사업개발 ▲항암 사업개발 ▲경영기획 ▲영업(신장내과) ▲전북지역 ETC 영업 ▲정보전략 ▲CRA ▲임상연구 ▲시판 후 연구 ▲분석연구 ▲제조관리·품질관리 약사 ▲품질보증 ▲개발기획(팀장 및 팀원) ▲약가 대외협력 ▲지원설비 ▲GCP QA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직은 자격요건을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 신입은 회사 채용사이트, 경력은 사람인을 통해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AI 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뽑는다. 신입의 지원 마감일은 내달 4일이다. 경력직은 수시채용으로 진행한다. 종근당도 하반기 신입·경력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CRA(경력) ▲임상QA(경력) ▲임상약리(경력) ▲항암제 임상(경력) ▲신약개발기획(경력) ▲DDS연구(신입/경력) ▲제제연구(경력) ▲제품연구(신입/경력) ▲분석연구(신입/경력) ▲제제보증(신입/경력) ▲의약품 생산(신입/경력) ▲관리약사(신입/경력) ▲QC(신입/경력) ▲엔지니어링(데이터분석, 기술, 교정, 설비유지보수) ▲유틸리티(신입) ▲원자재(신입) ▲공정기술(경력) ▲생산기획(신입/경력) ▲노무(경력) ▲ETC 마케팅(경력) ▲경영기획(신입/경력)이다. 연구직의 근무지는 경기도 용인 연구소이며 생산직은 충남 천안 공장이다. 입사지원서는 내달 13일 오후 11시 50분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AI 역량검사와 서류,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진양제약은 ▲수도권 영업마케팅 ▲글로벌사업 허가관리 ▲글로벌사업 사업개발 ▲경영지원 ▲품질경영(QA/QC)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직을 채용 중이다. 모든 직군에 신입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직은 경영지원을 제외한 전 직군 지원 가능하다. 품질경영의 근무지는 강원도 원주 공장이다. 수시 채용으로 채용이 완료되면 접수를 마감한다. 환인제약은 영업과 마케팅 부문에서 신입·경력직을 뽑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임상, 개발, BD라이센싱팀에서 직원을 채용 중이다. 이 외에도 비보존제약은 RA를 담당할 신입/경력 직원을 찾고 있다. 애경산업은 제조약사를 채용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년 이상 경력을 지닌 CRA를 모집 중이다. 한국BMS제약은 3년 이상 경력의 MA를 뽑는다. 계약직 공고도 이어졌다. SK케미칼과 한국로슈, GSK는 각각 RA, End User, Workplace and Site Experience(IT), LOC Quality Specialist(약사) 계약직을 채용 중이다.2022-09-27 12:12:12정새임 -
종근당,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개소...혁신신약 개발 속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이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종근당은 26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Gen2C’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석구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Gen2C는 ‘Gene to Cure’의 줄임말로 ‘치료를 위한 유전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유전자를 이용한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종근당의 의지를 반영해 만들었다. 종근당은 Gen2C를 주축으로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효종연구소의 유전자치료제 분야 연구원을 중심으로 미충족 수요가 높고 기존의 방법들로 치료제 개발이 어려웠던 희귀난치성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장기간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Adenovirus-Associated Virus)를 전달체로 활용한 유전자치료제와 자체 플랫폼 기술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연구 및 임상시험과 관련해 산학연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개발도 진행한다. 종근당은 최근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이엔셀과 전략적 투자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 세포(CAR-T) 치료제와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기반 바이러스 제품과 같은 유전자치료제와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공동 연구개발과 생산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엔셀은 임상등급의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CMO회사로 2018년 설립됐다. 현재 14개 회사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항암면역세포치료제와 같은 첨단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 중이다. 임상시험용 CAR-T 제품과 AAV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은 2021년 75억 달러에서 2026년 약 556 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약 49.1%의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며 “이번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해당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9-27 11:13:59천승현 -
대웅재단, '인니' 바이오연구 후원..."인재육성 주춧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재단이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역량 강화를 위한 공익후원 사업에 앞장서며, 양국 R&D분야 오픈콜라보레이션 협력 기반 시스템 확립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대웅재단은 반둥공과대학교(Institut Teknologi Bandung,ITB)와 지난 26일 연구소 설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재단은 반둥공과대학교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제약/제제 연구 활성화와 연구 인재 육성을 위한 최신설비의 제제 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원들은 해외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동안 현지 제제 연구 시설과 장비 부족 등 지속적인 인프라 문제로 해외에서 진행한 연구를 자국 내에서 이어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웅재단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반둥공과대학교 내 연구소 설립을 통해 인도네시시아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원들이 자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나가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제 연구를 위한 최신 연구소 환경을 마련하고 첨단 제제 생산 및 분석 장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둥공과대학교는 향후 비영리 단체, 정부 기관, 민관 기관 등 해당 분야 연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연구 시설을 개방해 다양한 오픈콜라보레이션 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웅재단은 올해 8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에 인도네시아 최초의 ‘바이오 분석연구실’ 설립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내 바이오 제제연구실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등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2022-09-27 11:00:36노병철 -
종근당바이오, 유산균제품 '에브리바이옴 릴렉스'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산균 전문기업 종근당바이오는 이달 초 100억 유산균과 L-테아닌이 함유된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는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는 데서 착안한 제품으로, 종근당바이오 장내미생물은행만의 ‘밸런스포뮬라로 구성된 100억 유산균’과 휴식 시 발생하는 뇌파인 ‘알파파’를 촉진하는 기능성 원료 ‘L-테아닌 200mg’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정신적 압박에서 벗어나 힐링과 갓생을 원하는 2030세대가 증가하고 있다”며 ‘에브리바이옴 릴렉스’가 “2030 세대들에게 장 건강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L-테아닌은 섭취 시 △알파 주파수 대역이 증가하면서 스트레스 해소/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며, △글루타메이트 증가로 알코올성 간 손상 회복, △내피세포의 산화질소(NO) 생성 촉진으로 혈관 확장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는 △종근당바이오 장내미생물은행(IMB)의 기술력으로 찾아낸 최적의 유산균 배합비율 밸런스포뮬라™, △유산균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하여 생존율을 극대화한 에어블락(Airblock™) 특허공법, △다년간 축적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결과와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경쟁력이 응집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2022-09-27 10:38:1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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