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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위기에도...후발 보툴리눔 제약사들 매출 급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한 업체들의 실적이 크게 뛰었다. 기허가 제품이 무더기 허가취소 위기에 몰리면서 어수선한 시장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국내외 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하며 매출이 급증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해 매출 316억원을 올렸다.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 기록한 152억원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작년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매출 대비 19.6%를 기록했다. 2021년 4월 출범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온스글로벌의 바이오사업 부문을 떼어 설립한 신설법인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2021년 보툴리눔독소제제 리즈톡스 3종을 허가받고 판매를 진행 중이다. 2021년 허가받은 종근당의 원더톡스와 휴메딕스의 비비톡신도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생산·공급하는 제품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2021년 출범 첫해 9개월만에 매출 152억원과 영업이익 48억원을 올렸고 보툴리눔독소제제 판매가 본격화하면서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 파마리서치바이오, 메디카코리아, 이니바이오, 프로톡스, 제테마, 한국비엠아이, 한국비엔씨, 제네톡스 등 최근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기업들이 일제히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파마리서치바이오의 지난해 매출은 125억원으로 전년보다 18.2% 늘었다. 2020년 63억원에서 2년 만에 2배 가량 팽창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바이오기업 바이오씨앤디가 지난 2018년 1월 파마리서치에 인수된 이후 사명을 변경한 기업으로 보툴리눔독소제제가 주력 사업이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지난 2019년 리엔톡스의 수출용 허가를 받고 보툴리눔독소제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2019년 33억원의 첫 매출이 발생했고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2020년 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26억원, 25억원으로 늘었다. 메디카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1002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대비 49.7% 줄었지만 매출은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메디카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2년 전과 비교하면 37.2% 상승했다. 메디카코리아는 2020년 11월 보툴리눔독소제제 톡스나인의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톡스나인은 프로톡스가 생산한다. 프로톡스는 메디카코리아의 지분 29.6%를 보유한 2대주주다. 프로톡스는 지난 2020년 보툴리눔독소제제 프로톡신의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프로톡스는 2020년 매출이 1억원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23억원으로 급증했다. 이니바이오는 지난 2020년 이니보의 수출용 허가를 받으면서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니바이오의 작년 매출은 44억원으로 전년 2억원에서 20배 가량 확대됐다. 제테마는 지난해 매출이 460억원으로 전년보다 38.4% 늘었다. 2020년 207억원에서 2년새 2배 이상 증가했다. 제테마는 2020년과 2021년 보툴리눔독소제제 제테마더톡신 2종을 수출용으로 허가받았다. 제테마는 보툴리눔독소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가 주력 사업이다. 한국비엠아이는 지난해 매출이 727억원으로 전년보다 18.4% 늘었다.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보다 26.2% 감소했지만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한국비엠아이는 진단시약 및 원료의약품 등을 생산·판매한다. 지난 2020년 보툴리눔독소제제 하이톡스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 한국비엔씨는 지난해 매출이 291억원으로 전년보다 15.4% 증가했다. 한국비엔씨는 보툴리눔독소제제 비에녹스의 수출용 허가를 지난 2020년 받았다. 최근 국내 기업의 보툴리눔독소제제와 불법 수출 등의 의혹으로 위기를 겪고 있지만 보툴리눔독소제제를 보유한 업체들은 실적은 크게 향상된 셈이다. 일부 업체들은 보툴리눔독소제제의 수출용 허가를 받고 해외에서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메디톡스의 보툴리눔독소제제가 가장 먼저 허가 취소 위기에 몰렸다. 식약처는 2020년 6월 메디톡신, 메디톡신50단위, 메디톡신150단위 등 3개 품목의 허가를 취소한다고 결정했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을 생산하면서 허가 내용과 다른 원액을 사용했음에도 마치 허가된 원액으로 생산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다고 판단했다. 2020년 10월 식약처는 추가로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한 메디톡신주 50& 65381;100& 65381;150& 65381;200단위, 코어톡스주에 대해 약사법 위반으로 품목 허가취소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첫 허가취소 처분에 메디톡스200단위와 코어톡스가 추가됐다. 2020년 12월에는 이노톡스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지와 허가 취소 등 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2021년 11월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휴젤과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보툴리눔독소제제 6개 품목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회수·폐기 절차에 착수했다.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했다는 혐의다. 휴젤의 보툴렉스, 보툴렉스50단위, 보툴렉스150단위, 보툴렉스200단위 등 4종과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리엔톡스100단위와 리엔톡스200단위 등 총 6종이 처분 대상이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수출 전용 의약품을 판매용 허가 없이 판매했다는 이유로 전 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이 예고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제테마의 제테마더톡신100단위, 한국비엠아이의 하이톡스100단위, 한국비엔씨의 비에녹스주 등 3개사의 3개 제품이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보툴리눔제제를 국내에 판매한 혐의로 품목허가 취소가 통지됐다. 해당 업체들은 모두 수출용으로 허가 받았는데도 국내 판매했다는 이유로 전 제품 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이 예고됐다. 이로써 최근 2년 간 총 6개 업체의 15개 제품이 시장 퇴출 위기에 몰렸다. 수출용을 포함해 국내 기업이 허가받은 보툴리눔독소제제는 총 16개사 38개 제품이다. 국내 허가 제품 중 40% 가량이 행정처분 위기에 처한 셈이다. 처분 대상 업체들이 집행정지가 인용되면서 아직 판매는 진행 중이다. 2021년 국내 기업의 보툴리눔독소제제 생산실적 3108억원 중 허가 취소가 예고된 15개 제품의 생산실적은 1867억원으로 60.1%에 달했다.2023-04-06 06:20:47천승현 -
현금부자 파마리서치, 타법인 투자 드라이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금부자 파마리서치가 타법인 투자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최근에는 씨티씨바이오 지분을 사는데 3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경우에 따라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도 거론된다. 파마리서치는 메디코슨, 플루토 인수 경험이 있다. 회사의 타법인 투자는 풍부한 현금유동성에서 기인된다. 지난해 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729억원이다. 유동성금융자산 1114억원까지 합치면 1843억원이다. 파마리서치는 3월 31일 총 300억원 규모의 씨티씨바이오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 경영 참여를 위해서다. 현재 136억원 가량을 들여 씨티씨바이오 주식 147만주를 취득했다. 300억원 매입 한도에는 이미 보유한 지분도 포함된다. 이에 164억원 규모의 씨티씨바이오 지분을 살 수 있는 여력이 남았다. 164억원은 4월 5일 종가(1만1000원) 기준 씨티씨바이오 150만주 정도를 살 수 있는 금액이다. 파마리서치가 현재 쥐고 있는 씨티씨바이오 지분은 6.09%(147만1627주)다. 향후 취득단가는 주가변동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단순 계산 시 현재의 2배 정도인 12% 안팎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특수관계자 플루토(23만2700주, 0.96%)를 더하면 1% 가량 올라간다. 지난해 말 기준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는 9.77%를 쥔 이민구 대표(236만3190주)다. 특수관계자 더브릿지(65만1359주, 2.69%)까지 합치면 12.47%가 된다. 이민구 대표와 파마리서치 지분 차이는 89만1563주다. 파마리서치가 향후 실탄 164억원으로 씨티씨바이오 주식을 몇 주 사들이냐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이 가능할 수 있는 상황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향후 씨티씨바이오 주식을 장내매수 또는 장외매매로 취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월 3일 블록딜이 발생했다. 47만5434주가 시간외대량매매됐다. 매도자는 알 수 없지만 씨티씨바이오 창립 일원인 우성섭씨의 지분(47만5434주, 1.97%)와 일치한다. 이를 파마리서치에서 매수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플루토, 메디코슨 인수 경험 파마리서치는 이외도 타법인 투자에 적극적이다. 지난해 8월에는 100억원을 들여 플루토 지분 70.0%를 확보했다. 플루토는 전홍열 전 씨티씨바이오 대표가 지난해 5월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재작년에는 미용 의료기기 기업 메디코슨을 100억원에 인수했다. 메디코슨은 2019년 설립한 의료·미용기기 전문 스타트업이다. 사모펀드나 투자조합등 투자기관을 대상으로도 투자활동을 전개 중이다. 재작년부터 민트글로벌바이오텍 창업벤처전문 사모투자, 스마트헬스케어 MIP투자조합, 스마트 수인베스트먼트 언택트 제이커브 투자조합, 수 하이비전 엠씨엠 투자조합, 르네상스 미슐레6호 일반 사모투자신탁, 수인베스트먼트 동북지역뉴딜 투자조합 등에 50억원 이상을 출자했다. 회사의 타법인 투자는 풍부한 유동성에 기인한다. 지난해 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729억원이다. 유동성금융자산 1114억원까지 합치면 1843억원이다. 유동성은 호실적 속에 만들어졌다. 파마리서치 외형은 상장 7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연매출은 2000억원에 육박한 1972억원이다. 상장한 2015년에는 375억원에 불과했다. 외형 확장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업이익률 30%를 넘어섰다. 2020년 30.7%, 2021년 34.07%, 2022년 34.28%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사업 전 부문이 성과를 내고 있다.2023-04-06 06:00:25이석준 -
JW중외, 제형변경·투약편의성 UP..."블록버스터 창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이 제형 변경과 투약 편의성을 개선한 약물 개발을 통해 '외형 확장·환자 약물 접근성 확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어 주목된다. JW중외제약 제제기술의 결정체로 여겨지는 대표적인 제품은 두타스테리드정과 리바로, 헴리브라 등으로 대별된다. 두타스테리드는 1993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최초 개발한 약제(제품명 아보다트)다. 2009년 한국 식약처에서 세계 최초로 탈모치료제로 승인됐으며, 2016년 특허 만료 후 다수의 제네릭이 출시된 상태다. 오리지널 품목인 아보다트를 비롯해 제네릭 제품 모두 연질캡슐 형태다. 이에 JW중외제약은 2018년 탈모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쓰이는 두타스테리드제제를 정제 형태, 즉 알약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제품명은 제이다트정이다. 이는 국내 제약사 최초의 쾌거로 평가된다. 두타스테리드 성분은 물에 잘 녹지 않는 특성 때문에 제형을 만들기 어려워 말랑말랑한 껍질 안에 액체 상태로 약제를 담아 보관하는 연질캡슐 형태로만 개발되어 왔다. 연질캡슐은 복용 시 입 안이나 식도에 달라붙는 경우가 많아 일부 환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해왔고, 압력이 가해질 경우 피막 파열로 인한 내용물 유출 우려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또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복합제를 만드는 데도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JW가 완전한 정제 개발에 성공하며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JW중외제약의 앞선 제제연구기술인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SMEDDS : Self Micro-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이 있었다. 경구로 복용하는 대부분의 약물은 물에 녹은 후 체내에 흡수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두타스테리드는 물에 잘 녹지 않아 정제화가 특히 어려웠었다. 이처럼 물에 잘 녹지 않는 난용성 약물을 물에 쉽게 녹게 하는 기술이 바로 가용화 기술이다. SMEDDS는 계면활성제 성분과 오일을 특정 비율로 배합해 약물을 녹인 후 다시 제조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을 통해 제조된 정제는 체내 투여 시, 소화액에 의해 희석된 후 표면에 미세방울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 부분에 약물이 녹아있는 상태로 전달돼 소화기관에서 쉽게 흡수된다. JW중외제약은 이 기술을 적용해 두타스테리드 제제를 흡착제에 흡착시켜 고형화함으로써 정제화에 성공했다. JW중외제약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CMO(위탁생산) 사업도 펼치고 있다. 현재 국내 27개 제약사의 위탁을 받아 두타스테리드 정제 제품들을 생산 중이다. 이와 함께 미국을 비롯해 해외 10여 개 국가에서도 정제 제조기술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CMO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복약 순응도 개선 위한 JW중외제약의 노력도 눈길이 간다. JW중외제약은 메가 브랜드로 자리 잡은 리바로를 기반으로, 다양한 약제들과의 결합을 통해 효과와 편의성 개선 등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리바로는 지난 2005년 출시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당뇨병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다양한 학술 근거를 바탕으로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리바로의 성공으로, 만성질환 치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한 JW중외제약은 2015년 고혈압치료제 성분인 발사르탄을 더한 리바로브이를 출시하며, 본격 복합제 시장에 합류했다. 이어 2018년부터는 리바로에 또 다른 고지혈증 치료제 성분인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의 연구에 매진, 2021년 리바로젯을 출시하며 처방 범위를 더욱 넓혔다. 또 발사르탄과 함께 고혈압과 협심증 치료에 쓰이는 암로디핀까지 조합한 3제 복합제의 발매도 눈앞에 두고 있어 기존 제품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리바로 패밀리(리바로763억·리바로젯325억·리바로브이59억)는 지난해 114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JW중외제약은 난치성 질환의 신약개발 분야에서도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인 헴리브라는 주 2~3회 정맥주사 방식으로만 투여가 가능했던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를 극복, 주1회부터 최대 4주 1회까지 주사 빈도를 낮춤과 동시에 정맥주사가 아닌 피하주사 방식으로 개선해 평생 주사 치료를 받아야 하는 A형 혈우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극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3-04-06 06:00:15노병철 -
와이브레인, 블루밴드 캠페인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오강섭)와 공동으로 우울증 바로알기 캠페인 일환인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정신건강재단이 공동으로 지정한 4월 4일 ‘마음의 날’을 기념해 시작됐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고 국민적 무관심으로 소외된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도출해국민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강화하고자 4월 4일을 ‘마음의 날’로 정했다. ‘마음의 날’을 기념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지난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정신과 전문의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열고 행사의 취지를 소개하고 공로자를 시상했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블루밴드 캠페인과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을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블루밴드 캠페인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는 오는 6월 4일까지 블루밴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우울증과 관련한 극복 사례 또는 우울증 인식개선을 위한 제언 등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양식은 2000자 내외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우수 수기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도 마련돼 있다. 최우수상 1인에게는 5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상 1명에게 30만원 상당 상품권, 장려상 5명에게 10만원 상당 상품권, 참여자 전원에게는 바나나맛 우유를 증정한다. 와이브레인은 블루밴드 캠페인을 통해 우울증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의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지난해 9월 대신정과 공동으로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을 론칭하고 작년 추계 정신과 학술대회에 블루밴드 캠페인 부수를 마련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캠페인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사내 임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우울증 관리를 위해 임직원 대상 블루밴드 캠페인 확산식을 가졌다.2023-04-05 13:34:41노병철 -
JW중외제약,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3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는 사내 직무 발명 시스템을 장려하고 발명자 대상 정당한 보상체계를 강화해 기업의 창조적인 기술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인증 기업에게는 2년간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우선 심사대상과 등록료 추가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 특허청 등 정부 지원 사업 우대 가점과 함께 SGI서울보증 보험료 할인, 보증한도 확대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JW중외제약의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기간은 2023년 3월 20일부터 2년간이다. JW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특허 관리 규정을 제정해 보유하고 있다. 매년 직무발명 심의위원회를 열고 권리의 강도, 사업성 등을 기준으로 발명을 평가하고, 이를 기준으로 발명에 기여한 연구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직무발명보상 평가 기간인 지난 2년 동안 JW중외제약은 특허 출원 2건, 등록 2건에 대한 임직원 보상을 완료했다. 앞으로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등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IP)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IP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특허 침해를 방지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연구원 등 임직원들의 발명 의욕을 고취시키고 사업적 가치가 있는 무형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직무발명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며 “신기술 개발과 지식재산권 창출에 대한 투자가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23-04-05 13:28:51노병철 -
먹는 급성백혈병 신약 '오뉴렉' 내일 약평위 상정[데일리팜=어윤호 기자] 급성골수성백혈병 유지요법 치료제 '오뉴렉'이 보험급여권 진입을 향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취재 결과, 오뉴렉은 내일(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암질환심의위원회 통과 후 약 4개월 만이다. 이 약은 지난 2022년 3월 23일 공고요법 시행 유무와 관계없이 유도요법 이후 완전관해(CR) 또는 불완전한 혈액학적 회복을 동반한 완전관해(CRi)를 달성하고, 조혈모세포이식(HSCT)이 적합하지 않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Acute myeloid leukemia) 성인 환자에서의 유지요법으로 허가를 받았다. & 61599; 수년 간 여러 연구개발 시도에도 불구하고 전체생존기간(OS) 연장에 실패했던 조혈모세포이식 불가 AML 환자를 대상으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임상적으로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치료 옵션으로서 오뉴렉이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건이다. 오뉴렉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4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QUAZAR AML-001 3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오뉴렉을 복용한 환자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은 24.7개월로, 위약군의 14.8개월보다 생존기간을 약 10개월 연장시켰다. 치료 1년과 2년 시점에 오뉴렉군에서 생존한 환자 비율은 각각 73%(vs 위약군 56%), 51%(vs 위약군 37)%로 모두 위약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 61599; 무재발생존기간(RFS) 역시 오뉴렉군이 위약군(4.8개월)보다 5.4개월 연장된 10.2개월에 도달하며 재발 위험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치료 6개월 이후에 재발하지 않은 환자의 비율은 오뉴렉군이 67%로 위약군의 45%로 높게 나타났으며, 1년 시점에도 오뉴렉군이 위약군보다 재발하지 않은 환자 비율이 높았다. & 61599; 한편 현재 오뉴렉은 영국, 호주 등 주요 해외 국가에서 임상적 유용성을 인정받아 치료 대상 환자들에게 급여 권고되고 있다.2023-04-05 12:28:49어윤호 -
유한양행, 바이오벤처 프로젠 인수...300억 투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이 300억원을 들여 다중표적항체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를 인수한다. 유한양행은 바이오벤처 프로젠의 최대주주 지분을 확보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구주와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총 300억원을 투자해 프로젠의 지분 38.9%를 보유하는 최대주주가 된다. 프로젠의 최대주주 에스엘바이젠이 보유한 주식을 모두 인수하고 나머지는 프로젠이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가 이뤄진다. 유한양행은 기업결합신고 절차를 거쳐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프로젠은 다중 표적 항체 기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유전공학을 이용한 신약 연구 및 개발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1998년 설립됐다. 앞서 유한양행과 프로젠은 지난해 9월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다중 타깃 항체치료제 등 차세대 혁신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프로젠 인수를 통해 양사 신약개발 역량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프로젠과 함께 구축하는 등 국내외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기대했다.2023-04-05 12:28:36천승현 -
"바이오벤처 국내 자금 확보 어려워...해외 VC 초청할 것"[데일리팜=황진중 기자]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자금지원 방식은 쉽게 바꿀 수 없다. 투자자가 몰려야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데 국내 벤처투자(VC) 업계는 파이프를 잠갔다. 아직 물이 남아있는 미국에서 자금을 끌어오기 위해 오는 7월에 미국 주요 VC를 초청해서 우리나라 바이오벤처에 투자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은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출범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묵현상 단장은 "KDDF 자금은 마중물이라고 생각했다"면서 "필요한 연구개발(R&D) 비용의 10% 정도 지원하면 기업이 자체 조달해 150억원 규모를 모아왔지만 현재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KDDF에서 지원할 수 있는 돈을 늘리기는 어렵다"면서 "자금을 외부에서 구해주는 방법을 찾고 있다. 미국 VC 초청 행사 계획은 자금조달 연계를 위한 방식 중 하나"라고 말했다. KDDF는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2조1758억원(정부 1조4747억원·민간 7011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사업 목표는 글로벌 기술이전 200억원 이상 60건, 1000억원 이상 35건, 미국 식품의약국(FDA)·유럽의약품청(EMA) 신약 승인 4건, 연매출 1조원 이상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1건 등이다. 묵 단장은 "KDDF가 진행하는 사업은 일반적인 국가지원 신약개발사업이라고 볼 수 없다"면서 "글로벌 제약사를 설립하고 성공시키라는 임무가 있는 회사이고, 사업단장은 대표이사 사장, 정부부처는 최대주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묵 단장은 이어 "기업에 자금이 모자라면 KDDF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KDDF는 올해 차세대 치료제로 꼽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ADCaptain'도 진행할 방침이다. KDDF는 ADCaptain 프로젝트를 통해 고형암 중 췌장암, 난소암, 삼중음성유방암을 타깃하는 파이프라인에 우선순위를 두고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분 희석 없는 투자를 통해 R&D 보조금을 제공하고 오는 2025년까지 최대 2000만달러(약 262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가상회사 형식으로 참여기업과 투자기업 협업을 통해 공동운영위원회를 구축할 방침이다. 과학개발자문위원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KDDF 선도물질개발 과제로 3개 과제를 선정해 2년동안 각각 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년 이후 개발 단계에 들어서면 법인을 설립하고 지분을 분배할 방침이다. 대표이사는 임상개발을 담당하는 기업에서 지명할 예정이다. 이사회 의장은 KDDF에서 지명한다. R&D 자금은 KDDF R&D 지원금과 글로벌 VC 투자금, 정부펀드 투자금 등을 통해 마련할 방침이다. 필요 투자자금은 2400만달러(약 315억원) 규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묵 단장은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KDDF의 임무가 됐다"면서 "2500억원 규모 신약개발 관련 예산안을 기획재정부를 통해 아부다비투자청에 제출했고, 싱가폴 테마섹 등과도 접촉해볼 것"이라고 말했다.2023-04-05 12:06:29황진중 -
북경한미, 2년새 매출 72%↑…제약 해외법인 실적 호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주요 해외 현지법인들이 지난해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북경한미는 지난해 3500억원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고 매출기록을 갈아치웠고, 종근당의 중국법인은 1년 새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동남아 시장에선 대웅제약의 현지법인들의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셀트리온이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북경한미, 작년 매출 3506억원…2년 연속 매출 신기록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트리온, 유한양행, 녹십자, 종근당, 광동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보령, 한독, 휴온스, 일양약품 등 11개 업체는 현재 24개 중국법인을 운영 중이다. 매출 실적이 전혀 없는 셀트리온과 유한양행, 한독을 제외한 8개 업체의 중국법인 중 7개 법인의 지난해 매출이 2021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는 지난해 35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1년 2887억원 대비 21% 증가했다. 2년 연속 매출 신기록이다. 북경한미는 2020년 코로나 사태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전년도 2544억원이던 매출이 2035억원으로 20% 감소한 바 있다. 그러나 2021년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며 2019년의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고, 지난해엔 연매출 3500억원을 넘기면서 다시 한 번 신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지난해 한미사이언스 자회사로 북경한미IT유한공사가 새로 설립되며 힘을 실었다. 지난해 이 회사의 매출은 17억원이다. 2021년 증설한 시럽제 공장의 가동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2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현지에선 2021년 이후 호흡기 환자와 감기약 수요가 급증했는데, 이 시기에 맞춰 제품이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종근당칭다오, 2년 새 4억→129억 수직상승…대웅·광동 두 자릿수 성장 종근당과 대웅제약, 광동제약, 일양약품의 중국법인들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종근당홀딩스 중국법인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019년 칭다오와 상하이에 각각 종근당건강의 중국법인과 지사를 설립하고, 락토핏과 화장품을 론칭한 바 있다. 2020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했다. 2020년 4억원이던 칭다오종근당헬스의 매출은 2021년 53억원으로, 지난해엔 129억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대웅제약은 사천대웅생물기술유한공사, 요녕대웅제약유한공사, 북경대웅위업의약과기유한공사 등 4개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합산 매출은 238억원으로, 2021년 180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광동제약의 연변광동제약유한공사·연태애매락상무유한공사·소주애매락상무유한공사의 지난해 합계 매출은 380억원으로 2021년 345억원 대비 10% 늘었다. 일양약품의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는 지난해 149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21년 1419억원과 비교해 6% 증가했다. 주요 중국법인 가운데 유일하게 녹십자 법인들의 매출이 감소했다. 녹십자생물제품유한공사·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의 합계 매출은 2021년 960억원에서 지난해 508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동남아 현지법인들도 매출 성장…셀트리온, 다케다 제품 AP지역 사업 호조 동남아 현지법인들도 지난해 준수한 성적을 냈다. 대웅제약은 필리핀과 태국, 인도네시아에 총 6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엔 인도네시아 법인이 한 곳 더 늘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에 ‘PT. SELATOX BIO PHARMA’를 신규 설립했다. 지난해 대웅제약의 동남아 6개 현지법인 합산 매출은 238억원이다. 2021년 180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종근당이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PT CKD OTTO PHARMACEUTICALS는 지난해 16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1년 105억원에서 54% 증가했다. JW중외제약의 동남아 법인인 Euvipharm JSC의 매출은 2021년 25억원에서 지난해 37억원으로 49% 증가했다. 셀트리온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지역 사업을 담당하는 싱가포르의 Celltrion Asia Pacific PTE는 지난해 139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1년 764억원 대비 83%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2020년 말 다케다제약으로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 제품 18개의 권리를 총 2억7830만 달러(약 31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한국에서 판매는 셀트리온제약이, 나머지 태국·대만·홍콩·마카오·필리핀·싱가포르·말레이시아·호주 등 8개국에서 판매는 Celltrion Asia Pacific PTE가 담당한다. 북미 시장에선 셀트리온USA가 매출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셀트리온USA의 지난해 매출은 1504억원으로, 2021년 846억원 대비 78% 증가했다. 2020년의 90억원과 비교하면 2년 새 약 17배 늘었다. 셀트리온USA의 매출 확대는 코로나 진단키트 판매 호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USA는 2020년 말부터 미국에서 항원신속 진단키트와 항원홈테스트 진단키트를 판매하고 있다.2023-04-05 12:00:23김진구 -
HK이노엔-에이인비, AI 활용한 바이오 의약품 연구 착수[데일리팜=정새임 기자] HK이노엔은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에이인비와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항원 발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공동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HK이노엔은 에이인비 플랫폼을 활용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새로운 항체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항원 디자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AI 기술을 통해 발굴한 항체 후보 물질은 세포유전자치료제(CAR-T, CAR-NK 등)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쓸 계획이다. HK이노엔은 CAR-T 치료제 등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뿐만 아니라 경기도 하남에 구축한 첨단바이오의약품 GMP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기업과 위탁생산(CMO), 위탁개발생산(CDMO)도 진행하고 있다. HK이노엔은 백신 개발을 위한 항원 디자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에도 에이인비의 AI 기술을 활용한다. 항원은 몸에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물질로, 바이러스, 세균 등의 분자가 여기에 해당된다. HK이노엔은 에이인비와 AI 기술을 활용한 구조 기반 데이터로 신규 항원을 디자인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향후 팬데믹 발생 시 여기에 걸맞는 백신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대비 체제를 만들 계획이다. 원성용 HK이노엔 바이오연구소장(상무)은 "에이인비의 AI를 활용함으로써 경쟁력 높은 신약 후보물질 및 신규 기술을 확보하는데 기존 대비 소요 시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23-04-05 09:52:08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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