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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비상장사 명인제약, 5년 합계 영업익 3천억 돌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명인제약(비상장사)의 5년 합계 영업이익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률은 5년 연속 30%를 넘겼다. 업계 최상위 수치로 봐도 무방하다. 현금성자산은 1500억원, 이익잉여금은 4000억원 수준으로 쌓였다. 호실적 속에 5년 합계 배당금은 600억원을 넘어섰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명인제약의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749억원으로 전년(727억) 대비 3.03%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2095억→2260억원)도 7.88% 증가했다. 이로써 명인제약의 5년 합계 영업이익은 3000억원을 돌파했다. 2018년 544억원, 2019년 581억원, 2020년 628억원, 2021년 727억원, 2022년 749억원 등 3229억원이다. 최근 5년 간 매년 646억원의 평균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5년 연속 30% 이상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매출도 매년 증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외형 확대와 수익성을 동시에 챙긴 셈이다. 지난해는 33.14%를 달성했다. 업계 평균은 7~10%다. 명인제약의 알짜 경영은 의약품 원료 자체생산 효과와 자동화 시설투자로 원가율을 낮췄기 때문이다. 지난해 매출원가율은 36.42%에 불과하다. 호실적 속에 현금성자산(단기투자자산 포함)과 이익잉여금도 쌓이고 있다. 회사의 현금성자산은 2018년말 391억원에서 지난해 말 1424억원까지 확대됐다. 이익잉여금도 같은 시점 2638억원에서 4161억원이 됐다. 넉넉한 곳간은 고배당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112억원 등 5년 간 총 616억원을 집행했다. 명인제약은 이행명 회장(70.8)%를 비롯해 두 딸 선영(10%) 씨와 자영(10.4%) 씨 등 특수관계인이 95.3%를 소유한 실질적인 오너가 기업이다. 오너일가는 실적도 잡고 배당도 잡았다. 시장 관계자는 "명인제약은 IPO 등 대규모 자금 조달이 없었지만 자체 영업창출 현금능력으로 유동성이 풍부하다. 여기에 원료 자체생산과 자동화 시설투자로 원가율도 잡았다"고 평가했다.2023-04-04 12:00:00이석준 -
동아제약, 여드름약 라인업 확대...블록버스터 도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아제약이 최근 애크린겔을 론칭, 여드름치료제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이달 초 출시 예정인 애크린겔은 살리실산을 주성분으로 한 여드름치료제로 2019년 허가된 애크린외용액 제형변경 일반의약품이다. 이로써 동아제약은 2020년 출시된 여드름·뽀루지 일반약 애크논크림과 2013년 선보인 노스카나겔과 더불어 관련시장에서만 4가지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노스카나겔의 허가상 효능효과는 상처 조직의 치료 후 처치(비대성·켈로이드성 흉터·수술 흉터)이지만 주력 판매 포인트는 여드름 흉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애크논크림의 주성분은 이부프로펜피코놀·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며, 노스카나겔은 알란토인·덱스판테놀·헤파린나트륨이 함유돼 있다. 애크린겔의 장점은 겔타입으로 기존 외용액 대비 상처부위 약물 흘러내림 현상이 적으며, 허벌 에센스 5종이 첨가돼 청량감과 진정효과도 개선됐다. 젤 제형 튜브타입이라 위생적 사용과 보관도 편리하다. 포장단위는 10개 들이 1박스로 구성되며, 권장판매가는 개당 1만2000원 수준이다.2023-04-04 11:59:28노병철 -
젬백스, 알츠하이머 치료제 'GV1001' 유럽 7개국 IND 승인[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젬백스앤카엘이 당초 계획한 유럽 7개국에서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이 모두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젬백스는 최근 스페인에서의 임상시험 개시한데 이어, 유럽 7개국에서 임상시험 승인에 대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유럽 임상시험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유럽 7개국에서 모두 승인이 완료되면서 최근 개시한된 유럽 내 임상시험 진행에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글로벌 임상시험이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는 만큼 의미 있는 임상시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글로벌 임상시험은 미국에서 77명, 유럽에서 108명을 모집해 총 185명 규모로 진행된다. 미국에서 지난 10월 첫 환자가 등록됐고, 현재까지 총 6명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이번 임상시험은 경증 및 중등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 0.56mg 또는 1.12mg을 53주(12개월) 동안 피하 주사하여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GV1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젬백스는 이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의 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한국 최초의 PSP 임상시험 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외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에 이어 PSP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되면서 신경퇴행성질환 전반으로 GV1001의 영역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2023-04-04 10:38:20김정주 -
동아ST 자회사 뉴로보, NASH 후보 美2상계획 신청[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동아에스티는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DA-1241'의 임상 2상시험계획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NASH 환자 87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한다. DA-1241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평행비교 방식의 임상이다. 뉴로보는 DA-1241 미국 임상 2상을 올해 3분기 내 개시할 예정이다. 목표연구종료일은 2024년 하반기다. DA-1241은 GPR119에 작용하는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다. 전임상에서 NASH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DA-1241 투여 후 간경화, 염증, 섬유화, 지질 대사 및 포도당 조절 등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NASH는 알코올 섭취 등과 관련 없이 간세포에 중성지방이 축적되는 질환이다. 간 내 염증과 섬유화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간경화, 간암, 간부전 등 간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전세계 유병률은 2~4%, 미국 3~5% 수준이지만 아직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의료미충족수요가 높은 질환이다. 뉴로보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나스닥 상장사로 DA-1241과 'DA-1726'의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하고 있다. DA-1726은 비만·NASH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 말초 기초 대사량 증가를 통해 체중 감소를 유도하는 후보물질이다. 체중 감소 효과 외에도 NASH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전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 뉴로보는 DA-1726의 임상 1상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2023-04-04 10:15:30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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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제약바이오 클러스터' 과천으로 사옥 이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이 근무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 증대를 위해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4일 회사에 따르면 과천은 최근 국내 주요 제약사의 본사 이전, R&D(연구개발)센터 구축 등으로 새로운 제약바이오 기업 집결지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입지 여건과 연구개발 인프라로 인재 채용,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경동제약 신사옥은 자유로운 사무공간을 구성해 업무 효율성과 자율성을 극대화했다. 전 직원 자율 좌석제, 개인 노트북과 사물함 제공 등을 통해 공간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선택적 유연근무제를 일부 도입해 자신의 업무 방식에 따라 자유롭게 근무시간을 활용하도록 했다. 사내 카페테리아와 다양한 휴게 공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복지 향상 및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무공간 개선을 통한 직원들의 업무역량 증대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제약바이오 클러스터로 떠오르고 있는 과천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사옥 이전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도 더욱 힘을 쏟아 제2의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4-04 09:55:05이석준 -
JW생활건강 프리미엄 치약 마비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생활건강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21개 지점에 프리미엄 치약 ‘마비스’가 입점한다고 4일 밝혔다. 마비스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해 피렌체 귀족으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다. 천연 재료인 민트를 전통 기법으로 추출해 일반 치약에 비해 거품이 적고 개운함이 오래 지속되며, 계면활성제 등 화학 성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JW생활건강은 이번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을 기념해 마비스 치약 단독 패키지를 선보인다. 단독 패키지 상품은 클래식스트롱민트, 자스민민트 85㎖ 2종 구성이며, 클래식스트롱민트 25㎖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마비스 치약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쇼핑몰에 진출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생활건강은 현재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비롯해 올리브영, 코스트코 등 3개 유통처에서 마비스 치약을 판매하고 있다.2023-04-04 09:44:58노병철 -
전승환 유유제약 윤리경영팀장 공정거래위원장 표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전승환 유유제약 윤리경영팀장이 제22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전 팀장은 2019년 유유제약 입사 후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정착 및 확산에 기여했다. 유유제약은 2021년 글로벌 수준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BSI(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ISO 37001 인증을, 2020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공정거래의 날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정경쟁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4개 민간 경제단체가 공정거래법 자율 준수와 경쟁 문화 확산을 위해 만들었다. 공정거래법 시행일인 4월 1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올해로 스물 두 번째이다. 유유제약은 2016년 CP 전담부서를 신설해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법 교육 및 모니터링 등 각종 CP 활동을 실시해 왔다. 2019년 김앤장법률사무소로부터 준법경영 진단을 받아 CP 활동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준법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2023-04-04 09:44:38이석준 -
신신제약, 인텐시브풋케어 스프레이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이 산뜻한 발 관리를 위한 뿌리는 타입의 ‘인텐시브풋케어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최초 에어로졸 무좀 치료제 무조무 알파를 개발한 신신제약이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무좀 발병 이전의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발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인텐시브풋케어 스프레이는 발냄새 및 유해균을 억제해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 요즘과 같은 날씨에도 위생적인 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클로트라이마졸, 티몰,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함유돼 무좀을 유발하는 백선균, 칸디다균 등 5종의 유해균 번식을 막는다. 휴대성이 뛰어난 스프레이 타입으로, 분사 후에도 빠르게 건조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원한 쿨링감과 초원향을 느낄 수 있어 발 온도에 민감하거나 향에 예민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제품을 충분히 흔든 뒤 2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분사해 사용하고, 건조를 기다릴 필요 없이 뿌린 직후 활동하면 된다. 또한 맨발은 물론 양말을 신은 후나 신발 안 쪽에도 뿌릴 수 있어 일상에서 번거로움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인텐시브풋케어 스프레이는 2개의 용량으로 구분되는데, 유통 채널을 달리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약국 전용 제품인 120ml는 흰색 패키지로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대용량 제품인 150ml는 민트색 패키지로 드럭스토어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신신제약 이용택 브랜드매니저는 “자사 무좀 치료제인 무조무 제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발냄새의 원인인 땀과 세균을 잡아줄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장시간 신발을 신고 계시는 직장인 분들이나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3-04-04 09:40:10노병철 -
삼천당제약 '테고프라잔', 식약처 IND 신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천당제약(대표 전인석)은 위식도 역류질환 등 소화용궤양 치료제 '케이캡(테고프라잔)'의 생동성시험을 위한 임상1상 계획서를 지난달 29일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테코프라잔 생동성시험을 위한 식약처 IND(임상시험계획서) 신청은 삼천당제약이 최초다. 삼천당제약은 연 1200억원 규모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테고프라잔)'의 제네릭 조기 출시를 위해 지난해 12월 결정형 특허회피 심판을 청구했다. 삼천당제약의 특허회피 도전 이후 결정형 특허에 대한 회피 도전업체가 80여 곳이고, 물질특허에 도전하는 업체가 총 65곳으로 확인 보도 됐다. 국내사들이 케이캡 제네릭 개발에 열을 올리면서 거의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이에 대한 도전에 집중하고 있고, 이후 생동성시험을 위한 IND 신청은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생동성시험을 위한 임상기관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며, 임상시험 위탁 CRO는 디티앤씨알오에서 세이프소프트의 레드파인 CDMS를 사용하여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23-04-04 09:28:11노병철 -
LG화학 "DPP-4·SGLT-2 당뇨복합제 '제미다파' 발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LG화학은 오는 8일 신규 당뇨병 치료 복합제인 '제미다파정'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미다파는 DPP-4 억제제 계열 시장 선두 제품인 제미글로(제미글립틴)와 SGLT-2 억제제 계열 선두 제품인 다파글리플로진(제품명 포시가)이 조합된 제품이다. 두 성분 조합의 복합제는 국내에서 제미다파가 유일하다. 이달부터 개정된 당뇨 복합제 병용기준 확대에 따라 혈당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메트포르민 및 SGLT-2 억제제 복용 환자에게 제미글로를 추가 처방할 수 있으며, 제미다파의 건강보험 급여 처방은 내달 1일부터 가능해질 전망이다. LG화학은 2019년 기존 2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 784명을 대상으로 국내 임상3상을 진행했다. 이 임상에는 20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임상 결과, 제미글로·메트포르민·다파글리플로진 조합의 3제 병용요법이 2제 병용요법(메트포르민·다파글리플로진 혹은 메트포르민·제미글로) 대비 혈당 개선 정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황인철 LG화학 만성질환사업부장(상무)은 "인슐린 생성 촉진을 돕는 DPP-4억제제와 당을 체외로 배출하는 SGLT-2억제제 병용은 상호보완적 치료 효과를 낸다"며 "국내 환자 대상 대규모 임상적 근거 확보, 두 성분 조합의 유일한 복합제 등 제미다파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1조원 규모 국내 당뇨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제미다파 출시에 발맞춰 전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미다파의 임상적 효용성 등을 알리는 심포지엄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LG화학은 2012년 자체 개발 당뇨신약 제미글로를 출시한 이후, 제미글로 기반의 복합제 '제미메트'와 '제미로우'를 추가 출시한 바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제미글로 제품군 처방실적은 1330억원이다.2023-04-04 09:19:03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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