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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9일 CP 도입 선포식...46개사 참여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9일 오전 7시 30분 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46개 제약기업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자율준수(CP) 선포식을 갖는다. 선포식에는 권오승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시장경제 선진화를 위한 공정거래 정책방향'에 대해 특별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약협회측은 "그동안 외부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던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사업이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제약기업 내부의 준법시스템까지 작동시키는 성숙한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CP를 도입하면 경영진의 자율준수 의지 선언, 자율준수 관리자 지정, 편람작성과 교육실시 등 7가지 핵심요소를 갖춰야 한다.2007-05-03 15:35: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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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펠, '드리클로액' 10개들이 패키지 출시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바르는 땀 치료제 드리클로액’의 10개 단위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20ml 드리클로액이 10개 단위로 구성돼 있으며 약국에서 POP로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와 소비자 정보 책자도 함께 동봉돼 있다. 스티펠은 인기 개그맨 정성호와 개그우먼 김주연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땀’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인쇄 광고와 온라인 동영상 광고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드리클로액은 손, 발, 겨드랑이에 적응증이 있으며 전국 주요 도매업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만3,000원선이다. |문의| 080-789-1838.2007-05-03 15:27:34박찬하 -
노바티스, 말라리아 치료제 '코아템' 공급노바티스는 말라리아 치료제 ‘코아템(Coartem)’ 470만 치료분를 탄자니아 공화국에 원가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그룹 회장 겸 CEO 다니엘 바젤라 회장은 “아프리카에서는 30초마다 어린이 한 명이 말라리아로 죽어가고 있다"며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누구나 ‘코아템’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말라리아 환자는 연간 3~5억여명에 이르며 이로 인해 연간 백만여명이 사망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2001년 세계보건기구(WHO)와 민관 파트너쉽을 구축해 말라리아가 만연하는 개발도상국가에 치료제를 원가로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200만 치료분의 코아템을 보급했다.2007-05-03 15:24:0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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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직원, 연이은 불우이웃돕기 나서한국콜마가 무의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콜마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사무소를 비롯해 연기군 기술연구원, 제약공장, 화장품공장 등에 사회봉사단을 출범시킨 바 있다. 서울사무소 직원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 200여가구의 독거 노인들을 찾아가 도시락을 전달하고 여직원회는 매월 북한어린이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또 충남 연기군 기술연구원과 공장 임직원들은 매주 3일씩 정기적으로 전의면 노인회관을 방문해 식사 준비와 배식을 돕고 주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공장 여직원회는 무의탁 노인 60여명이 있는 노인요양 시설인 ‘전의 요셉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콜마 윤동한 사장은 "봉사활동은 작은 의미에서는 자신의 선을 쌓는 일이지만 이는 곧 나 자신을 수양하고 교육하는 의미가 크다"며 "콜마인의 행동지침인 적선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실천해주길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5-03 15:15: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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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배건우 전무 등 64명 승진인사 단행휴온스는 2일자로 승진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마케팅본부장 배건우씨와 생산본부장 전규섭씨가 전무이사로, 품질본부장인 유현숙씨는 상무이사로, 경영기획실장인 이용승 부장은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됐다. 이번 임원 승진인사는 권한부여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기존 성과에 대한 보상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밖에 다면평가방식을 통한 60여명에 대한 승진 발령도 함께 있었다. 이와함께 영업본부 소속이었던 영업관리팀을 영업기획부로 승격시켜 영업관리팀과 법무감사팀으로 재구성했다. |승진명단| ▲마케팅본부장 전무이사 배건우 ▲생산본부장 전무이사 전규섭 ▲품질보증본부장 상무이사 유현숙 ▲경영기획실장 이사대우 이용승 ▲경영지원팀장 부장 송병훈 이외 59명.2007-05-03 15:06: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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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컴퍼니 '래디어스', 얼굴주름치료 허가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대표 신희수)의 '래디어스'가 지난달 28일 식약청으로부터 얼굴 주름치료와 관련한 허가를 획득했다.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가 주성분인 래디어스는 인체 뼈와 이를 구성하는 미네럴 성분으로 체내 주입 후 정상적인 대사 과정을 거쳐 분해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지난해 미국 FDA으로부터 얼굴 주름 치료와 뺨 지방위축증 등 얼굴에 볼륨을 주는 치료에 대한 허가를 이미 획득한 바 있다. 2003년 미 FDA로부터 성대수복(vocal fold augmentation)에 대한 허가를 받은 이후 세계적으로 여성 요실금 치료, 주름치료 등에 쓰인 바 있다. 또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효과 지속기간을 평균 18~24개월로 향상시켜 기존 필러 보다 최소 6개월에서 15개월 이상 지속기간을 연장시킨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2007-05-03 14:58: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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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시민단체에 몽골 지원 의약품 기탁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국내 NGO단체인 '시민정보미디어센터'에 진해거담제 '뮤로딘캅셀-시럽' 등 2,8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의약품은 시민정보미디어센터가 몽골에서 진행중인 빈민구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원은 또 7일에는 적십자사가 주관하는 광진구 ‘적십자어르신잔치’에 위장약 등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10일에는 서울시 정신지체인 체육대회에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설 예정이다. 대원은 지난해 대원이웃사랑회라는 봉사단체를 결성해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장애인 재활사업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지난 3월부터는 광진구의 어려운 노인세대에 건강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주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백승호 사장은 "회사가 성장할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은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율이 2.12%로 12월 결산법인 중 SBS , KT&G, 한독약품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2007-05-03 14:53: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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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아, HCV 진단키드 미국특허 획득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는 한국,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C형 간염 바이러스(HCV) 유전자형 진단을 위한 DNA 진단키트’ 특허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HCV는 대표적 간염 바이러스로 백신이 개발된 HBV와 달리 백신 개발이 어려워 상대적으로 발병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특허받은 유전자 진단키트는 기존 제품보다 검사시간이 짧으면서도 정확도가 높으며 연간 5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수출시 연간 1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코아 김종만 박사는 "계열사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에서 임상 검체를 확보, 5년간의 충분한 성능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결과의 정확도가 높다"고 설명했다.2007-05-03 14:48:3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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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와 의료법 개정안' 의료정세 토론보건의료단체연합이 의·약대 등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일 오후 4시 서울의대 함춘회관에서 정세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건연 우석균 정책실장이 ‘한미 FTA와 의료법 개정안 제대로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진다.2007-05-03 14:29: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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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신기술 인증제도 본격 시행...'HT' 표기보건신기술 인증제도가 본격 시행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지난달 30일 부로 개정·공포됨에 따라 보건신기술(HT) 인증사업을 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보건신기술 인증제도는 보건산업분야 우수 신기술에 대한 인증과 그에 따른 지원 시책을 강구·시행해 보건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그 성과를 널리 보급하고자, 지난해 10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을 개정하면서 도입한 제도다. 보건신기술의 인증은 인증일을 기준으로 개발이 완료된 기술 중 상업화한지 1년 이내의 기술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대상은 선진국보다 우수하거나 동등하고 상업화가 가능한 기술, 기존 제품의 성능을 현저히 개선시키거나 제품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 등이 포함된다. 보건신기술인증을 이용해 제조한 제품에는 인증 표시 ‘HT’를 부착하고 기술개발자금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국가 및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등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증기간은 3년 이내, 3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보건신기술 인증제 도입으로 보건신기술개발이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5-03 13:38: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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