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말라리아 치료제 '코아템' 공급
- 박찬하
- 2007-05-03 15: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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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공화국에 470만분 원가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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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말라리아 치료제 ‘코아템(Coartem)’ 470만 치료분를 탄자니아 공화국에 원가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그룹 회장 겸 CEO 다니엘 바젤라 회장은 “아프리카에서는 30초마다 어린이 한 명이 말라리아로 죽어가고 있다"며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누구나 ‘코아템’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말라리아 환자는 연간 3~5억여명에 이르며 이로 인해 연간 백만여명이 사망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2001년 세계보건기구(WHO)와 민관 파트너쉽을 구축해 말라리아가 만연하는 개발도상국가에 치료제를 원가로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200만 치료분의 코아템을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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