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컴퍼니 '래디어스', 얼굴주름치료 허가
- 박찬하
- 2007-05-03 14: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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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미 FDA 허가 후 요실금·주름치료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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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대표 신희수)의 '래디어스'가 지난달 28일 식약청으로부터 얼굴 주름치료와 관련한 허가를 획득했다.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가 주성분인 래디어스는 인체 뼈와 이를 구성하는 미네럴 성분으로 체내 주입 후 정상적인 대사 과정을 거쳐 분해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지난해 미국 FDA으로부터 얼굴 주름 치료와 뺨 지방위축증 등 얼굴에 볼륨을 주는 치료에 대한 허가를 이미 획득한 바 있다.
2003년 미 FDA로부터 성대수복(vocal fold augmentation)에 대한 허가를 받은 이후 세계적으로 여성 요실금 치료, 주름치료 등에 쓰인 바 있다.
또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효과 지속기간을 평균 18~24개월로 향상시켜 기존 필러 보다 최소 6개월에서 15개월 이상 지속기간을 연장시킨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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