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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OTC 금연껌 '쓰라이브' 美승인노바티스 소비자 건강 사업부는 '쓰라이브(Thrive)'가 OTC 금연보조제로 미국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니코틴 폴라크릴렉스(nicotine polacrilex)을 함유한 껌 제형의 쓰라이브는 12주 금연요법으로 개발된 제품. 쓰라이브 껌을 씹으면 저용량 방출통제 제형의 니코틴이 혈류에 도달하여 금연으로 인한 금단증상과 흡연욕구를 억제시킨다. 쓰라이브 껌은 두가지 용량으로 하루에 25개피 미만의 담배를 피우는 경우 2mg을, 25개피 이상을 피우는 경우에는 4mg을 사용해야한다. 노바티스는 쓰라이브 12주간 금연요법을 보조하기 위해 사용자 지침과 CD를 제작배포하며 금연을 돕기 위한 무료 전화상담도 시행할 계획이다.2007-06-26 05:35: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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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제네릭 생물학적 제제 시판 큰 걸음유럽의약품청의 자문위원회가 빈혈치료제인 에포틴 알파(epoetin alpha)의 시판승인을 권고, 그동안 특허가 만료되어도 기존 개발사가 독점해오던 생물학적 제제 시장도 더 이상 안전지대로 머물 수 없게 됐다. 유럽의약품청의 자문위원회가 이번에 시판승인 권고한 에포틴 알파 제제는 산도즈, 헥살, 메디세 아르즈네이미텔 푸에테르가 제조한 제품. 이들 삼사 중 산도즈와 헥살은 모두 노바티스의 계열사이다. 미국보다 제네릭 생물학적 제제의 판로를 일찍 연 유럽의 경우 이미 성장호르몬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했으나 에포틴 알파 제제의 매출규모가 전세계적으로 수조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승인추천은 괄목할만한 행보. 유럽에서 이렇게 제네릭 생물학적 제제의 시판에 대해 관대한 입장을 보이는 까닭은 단연 각국 정부가 의료비용 지출을 줄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의료보험비용을 개인이 부담하는 미국과 달리 정부차원에서 보조하는 유럽에서는 고가 의약품은 정부 재정에 부담에 될 수 밖에 없다. 어쨌든 이번 유럽의약품청의 자문위원회의 승인권고로 앞으로 수개월이면 에포틴 알파 제제의 최종 시판승인이 날 전망. 유럽제네릭의약품협회는 제네릭 생물학적 제제는 브랜드 제품보다 20-45% 가량 가격을 낮게 책정할 예정이어서 정부가 매년 수십억 유로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생물학적 제제 브랜드 제품 제조사들은 생물학적 제제의 특성상 제조공정에서의 약간의 차이가 생물체에서 유도된 단백질 분자구조를 변형시킬 수 있어 화학적으로 합성된 제제와 달리 제네릭 제품 생산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2007-06-26 05:13: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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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사, 쟁의조정 기한 6시간 연장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조정회의에서도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한 보건의료노조와 사용자협의회의 요구로 결국 당초 쟁의조정 만료시한이 25일 자정에서 6시간 연장됐다. 이로써 산별 총파업 여부도 26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되는 협상 결과에 따라 판가름 나게 됐다. 전국보건의료노조와 보건의료사용자협의회는 25일 오후 2시부터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2차 조정 본회의에서 산별 임금,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각종 위원회 구성 등 산별 5대 협약 요구안에 대해 막판 조율을 벌였으나, 쟁의 조정 만료시한인 이날 자정까지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평생선을 달렸다. 이날 회의에서 이들 양측은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며 10시간에 걸친 협상을 벌였으나, 쟁의조정 만료시한인 이날 자정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특히 이날 오후 6시경 사측이 지난 24일 제4차 산별실무교섭에서 그들이 제시했던 3차 수정안 중 '임금총액 1.6%인상'에서 동결수준인 '기본급 1.6% 인상'으로 수정제시하면서 노사간 입장차는 더욱 벌어졌다. 결국 노사 양측은 이후 연속된 회의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노조측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전제로 임금인상폭(총액대비 9.3%)을 다소 하향조정할 수 있다는 안까지 내놨지만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노사양측의 간격은 좁혀지지 않았다. 한편 협상 과정에서 노사간 접점을 찾지 못하자,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임금 3.5% 인상 등이 포함된 조정안을 일부 공개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이에 노조측이 격렬하게 항의해 다시 중노위가 조정안을 철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후 별다른 진전없이 쟁의조정 시한이 만료되자 노사 양측은 중노위에 자율타결을 위해 조정시한 연장을 요청하고 중노위에서 이를 전격 수용함으로써 조정시한이 26일 오전 6시까지 연장됐다. 노사 양측이 남은 조정시한 내에 극적으로 합의점을 도출하거나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시하고 이를 노사가 수용할 경우 파업일정은 철회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노조측은 이번 협상도 진전없이 결렬될 경우 26일 오전 9시30분 파업 출정식을 갖고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2007-06-26 01:34:05류장훈 -
아주대 이광재 교수, 해외학회지 편집위원에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이광재 교수가 최근 소화기분야의 귄위있는 해외 학회지인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소화관운동)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소하관운동'은 소화관의 기능성질환, 소화관의 운동 및 감각 기능, 소화관의 신경계 및 신경조절에 관련된 임상 및 기초 논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국 소화관운동학회, 유럽 신경위장학, 운동학회, Functional Brain-Gut Research Group을 대표하는 공식 학회지. SCI 영향지수(impact factor)가 3.4다. 이광재 교수는 오는 8월부터 3년동안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2007-06-25 23:40:33강신국 -
"한약유사학과 출신 도매상 취업 절대불가"한약사들이 한약유사학과 졸업자들도 한약도매 관리자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한 복지부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한약사회는 21일 한약도매관리자 개정고시 철폐와 한약유통 선진화 쟁취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복지부의 무책임한 행정을 맹비난 했다. 비대위는 "한약학과와 관련학과의 졸업자는 매년 200여명 수준이지만 이러한 인원마저도 한약 도매상의 영세성으로 인해 취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여기에 한약유사학과 졸업자 600여명 이상(추정 1,000여명)이 추가로 도매시장에 나온다면 한약도매 인력시장이 어떻게 될 지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한약관련학과(순천대·목포대·중부대)와 한약학과(경희대·우석대·원광대)의 학생, 교수, 학부모, 한약사회의 반대를 무시하고 한약유사학과의 민원에 따른 복지부의 고시제정 기도는 지금껏 가지고 있던 관련 행정당국에 대한 최소한의 믿음을 저버리게 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에 비대위는 "반 보건복지적인 한약도매 관리자 개정고시의 즉각적인 철회와 일부 사학의 이윤지향적인 학과 개설을 용인하는 교육인적자원부의 각성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국민보건에 무관심하고 행정편의적인 복지부 한방정책관실은 자폭하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한약도매 업무 관리자로 종사할 수 있는 대학의 학과목 및 최소 이수학점 범위와 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의 한약관련 학과를 인정기준으로 정한다는 내용의 '한약도매 업무 관리자의 대학 한약관련학과 인정 기준 제정고시'를 입법예고 했다. 한약도매업무 관리자는 당초 약사, 한약사, 한약업사에게 인정됐으나 93년 한약분쟁 당시 순천대 한약자원학과 졸업생에게 한약도매 업무 관리자격을 부여하면서 현재까지 3개 대학(순천, 중부, 목포대)에 한해 인정해 오고 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이들 3개 대학 외에 13개 대학에서 한약관련 학과를 추가로 신설돼 한약관련학과에 대한 복지부의 인정기준이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대두됐었다.2007-06-25 23:34: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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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당번·24시간약국 활성화에 총력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25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24시간 약국 및 당번약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당번약국에 참여하지 않은 회원은 윤리 규정에 의거 제재를 가하고 적극 참여하는 회원은 이에 상응하는 다양한 혜택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대구은행과의 제휴 결과를 추인 받고 회원약국의 팜코카드 사용을 독려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상조공제회를 추진키로 하고 회원당 3만원씩 신상신고 때 의무적으로 걷어 본인 사망 시 300만원, 배우자 사망시 15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이외에도 도약사회는 경북약사회보 문예공모전, 약업인 초청 친선 골프대회, 전국약사대회 참석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택관 회장은 "약사회가 갈수록 위축되는 현실 속에서 회원의 권익 신장과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수행을 당부했다.2007-06-25 22:52:30강신국 -
"식약청, 식중독균 감염된 이유식 방치"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수'가 검출된 이유식 회수율이 0%에 그치는 등 식약청의 늑장 행정이 도마위에 올랐다. 식약청이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식중독균이 검출된 이유식 회수율은 20일 현재 0%~6.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아기밀 순유기농1'의 경우 720캔 중 단 한 개의 제품도 회수되지 않았고 매일유업의 '베이비 사이언스 맘마밀2'도 5,100캔 가운데 320캔만 수거돼 회수율이 6.3%에 불과했다. 식약청은 검사결과를 즉시 홈페이지에 게재했고 시중에 유통 판매되지 않도록 지방청 및 시도 그리고 관련업계에 회수명령을 통해 적극적인 회수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늑장행정이라는 게 장 의원 측의 주장이다. 또한 식약청이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시점은 지난 5월28일과 31일이었지만 식약청은 이 사실을 바로 공개하지 않고 지난 1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이 알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장복심 의원은 "지난 4월 사카자키균 사건 발생 당시 식약청은 위해사실을 즉각적으로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했지만 이번 사건처럼 보건위생 당국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2007-06-25 22:38:31강신국 -
식약청, 자가품질관리요약서 민원 설명회식약청 29일 오후 2시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자가품질관리요약서 관련 민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작성 가이드 로드맵(안) ▲B형 간염 백신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작성 가이드 ▲사람혈청알부민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작성 가이드 등이 설명된다.2007-06-25 19:35: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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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R&D 평가 계약직 연구원 2명 채용식약청은 연구용역 사업을 평가 관리할 계약직 연구원 2명을 채용한다. 업무내용은 ▲청 연구사업 관련 연구기획, 성과관리, 평가관리 업무지원 ▲연구사업관련 성과관리 및 평가(선정, 진도, 결과 등) 종합관리에 관한 업무지원 ▲연구사업 관련 대내·외 협력기관 업무지원 등이다. 식품, 의약품, 생약(한약), 생물. 생명공학, 의료기기, 독성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재계약도 가능하다. 연봉 2,400만원 이상이며 27일까지 식약청 연구기획조정팀에 제출하면 된다.2007-06-25 19:31: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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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부터 암 임상시험 정보까지 한눈에식약청 항생항암의약품팀은 25일 '항암제 정보방'을 식약청 홈페이지에 개설했다. 항암제정보방은 암환자와 가족, 암전문가 등에게 항암제와 임상시험 및 암질환과 관련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정보방에는 ▲국내 승인 항암제 및 항암치료보조제에 대한 정보 ▲국내에서 진행 중인 항암제 임상시험 관련 정보 ▲암 질환 정보: 보건복지부 국가암센터의 국가 암정보센터 사이트와의 연계를 통한 정보 등이 제공된다. 식약청은 향후 새 콘텐츠를 제작, 항암제정보방에 대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07-06-25 19:24: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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