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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투명사회·제약 윤리경영' 주제 토론약과사회포럼(상임대표 문옥륜 교수)이 의약품 투명거래와 제약계의 윤리경영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오는 9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에서 갖는다. ‘약과 투명사회-제약업계의 윤리적 경영’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서는 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 김정수 사무처장과 법무법인 율촌의 이석준 변호사가 국내 제약산업의 공정거래와 윤리경영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서울약대 권경희 교수, 의료윤리교육학회 맹광호 명예회장, 제약협회 문경태 상근부회장, 도매협회 박호영 총무이사, 병협 성익제 사무총장, KRPIA 심한섭 부회장, 연대 정우진 교수, 법정책학회 조형원 회장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문옥륜 교수는 “의약품 유통과정의 투명성 제고와 약가관리의 투명 경영을 담보하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면서 “의약계의 자율정화위원회와 유통조사단 등을 중심으로 협약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세부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7-03 16:12: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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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국단위 국민 건강영양 실태 조사정부가 이달부터 국민건강영양 실태 조사에 착수한다.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이달부터 국민 건강 및 영양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검진항목이 확대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국가보건통계를 생산하고 국민의 건강수준과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 종합적인 건강증진 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2007-07-03 15:06: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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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자사주 담보 교환사채 발행키로동아제약이 자사주를 담보로 교환사채(EB)를 발행 하기로 결정했다. 동아제약은 3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74만8440주를 특수목적법인인 DPA와 DPB에 매각하고 이를 근거로 4일 만기 5년과 10년 등 2종류, 총 8000만달러 규모(이자율 3.95%)의 교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동아제약은 2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환사채는 발행 후 1년 뒤부터 동아제약 자사주로 교환할 수 있다.2007-07-03 14:28: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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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특허만료시까지 약값인하 유예퍼스트제네릭이 보험권에 진입해도 특허가 남아 있다면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가를 특허만료 시점까지 유예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제약계 관계자들과 지난 2일 가진 비공식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의견 조회했다. 제네릭이 진입하면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값을 20% 인하시키기로 한 새 약가제도의 예외를 인정키로 한 셈. 이는 ‘아리셉트정’ 등 잔존 특허가 남아 있는 의약품의 제네릭이 진입하면서 오리지널사가 선의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제약계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복지부의 개선안은 제네릭이 진입하면 법령대로 오리지널 제품의 약값을 20% 인하하되, 시행시점을 특허만료시점까지 유예하는 것이 주요 골자”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령 개정 등의 절차없이 복지부가 적용시점을 유예하는 것은 재량으로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복지부 측은 새 약가제도 중 일부내용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특허만료약 약가인하 유예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약사를 대상으로 몇 가지 검토 가능한 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 수준”이라면서 “특허만료약 약가인하 유예를 결정한 바 없다”고 말했다.2007-07-03 14:23: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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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학의 선구자' 출판기념회 개최한국의학원(이사장 유승흠 연세의대 교수)은 현대의학 도입 120년을 맞이해 '우리나라 의학의 선구자'를 발간,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4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한다. '우리나라 의학의 선구자'는 광복 이전 어려웠던 시대에 의사가 되어 한국의학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이들의 발자취와 업적을 소개한 책으로, 11명의 편찬위원과 36명의 집필진이 두 해 동안 엮었다. 이 책에는 국내에 현대의학을 보급한 외국 의료선교사들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출신 의사, 사회봉사사업에 평생을 바친 의사, 교육분야에 큰 획을 그은 의사, 각 분야 최초의 의사 등 60여명의 활동상이 소개돼 있다. 한국의학원은 앞으로도 자료와 문헌이 뒷받침되어 편찬위에서 정한 기준에 해당되면 선구자로 추가해 후속편을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선구자들의 자료와 사료를 모아 자료관을 만들어 젊은 의학도들과 관심있는 사람들이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유승흠 한국의학원 이사장은 "이번 출판을 계기로 의학 선구자들의 위대한 삶과 열정이 후배 의사들에게 좋은 본보기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7-07-03 13:47:1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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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김승호 회장, 강원대서 명예의학박사보령제약 김승호 회장이 2일 강원대학교에서 명예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춘천시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최현섭 강원대학교총장, 윤병호 대학원장, 이정희 의과대학장 등 1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회장은 지난 50년간 우수한 의약품의 개발·생산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에 공헌 해왔으며 과 을 제정해 국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학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최현섭 총장은 “조그마한 약국을 굴지의 제약그룹으로 성장시킨 김승호 회장의 삶과 정신은 강원대학교 학생들에게 도전과 창조의 중요성을 교육하는데 큰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 김승호 회장은 “오늘 이 학위가 특별히 더 영광스러운 것은 약업에 투신했던 경험적 학문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며, 50년 제약인생에 대한 과분한 평가인 동시에 소중한 격려”라고 말했다.. 김회장은 1957년 보령약국을 시작으로 현재 보령제약,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등 7개 계열사를 거느린 보령제약그룹으로 성장시켰으며, 한국제약협회 회장, 세계대중약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2007-07-03 13:20:17가인호 -
약국SW 업체, 자격조회 문의 폭주 '진땀'약국 청구 프로그램 업체들이 변경된 의료급여 제도에 따른 시스템 관련 문의를 처리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PM2000·엣팜·윈팜·온팜·위드팜 등 대표적인 약국 청구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업체들에 따르면, 2일 오후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프로그램상의 각종 오류 및 회원 고충사항을 처리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일부 청구 프로그램업체들은 폭주하는 문의에 A/S 시스템이 따라가지 못해 전화가 먹통이 되는 등 빈축을 사기도 했다. 가장 많이 제기된 문제는 서버 불안정에 따른 프로그램 다운이었다. 광진구 K약국 전산원은 "2회 이상 프로그램을 접속하면 십중팔구 컴퓨터가 다운된다"며 "그때마다 컴퓨터를 재부팅하느라 평소보다 두배 이상 시간이 걸린다"고 토로했다. 광진구 S약국 전산원 역시 "평소에도 프로그램이 다운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제도시행 첫 날인데다가, 월요일이라 그 정도가 더 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부천 O약국 K약사는 "W사 프로그램은 보험삭제품목으로 처방한 경우에도, 프로그램상에서 차감이 되는 것으로 뜬다"고 구체적인 오류를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업체들은 "폭주하는 문의 대부분은 프로그램 오류 자체에 대한 것보다, 바뀐 제도에 대한 설명이나 프로그램 사용법을 묻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위드팜 프로그램 관계자는 "오류자체에 대한 문의보다는 예전의 법과 상충되는 부분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는 전화가 대부분"이라며 "시간을 갖고 시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트컴퓨터 윈팜 관계자는 "오류 등 문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일부 프로그램 처리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당장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 빠른시간안에 정상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주력 청구 프로그램업체 관계자는 "변경된 의료급여제도가 청구 프로그램업체간의 구조조정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소 업체 프로그램 사용자들이 이번 기회에 대거 ?퇴, 주력 업체로 신규 가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2007-07-03 12:27:58한승우 -
제약·약국, 4일부터 과징금미납시 업무정지약사법을 위반한 약국, 제약사, 도매상 등이 과징금을 미납할 경우 업무정지 처분으로 환원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시행령을 개정·공포하고 오는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법 위반업소가 과징금을 납부기한 내에 내지 않으면 과징금 부과처분을 취소하고 업무정지 처분이 가능하도록 했다. 업무정지 환원 기준은 과징금 상한액의 2분의 1이상일 때이며 과징금 상한액의 2분의 1 미만일 때는 지방세 체납처분이 적용된다. 복지부는 약사법 외에도 의료기기법, 화장품법 등 모두 개정, 관련 법을 위반한 모든 업소에 적용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약사법 등 위반업소가 미수납한 금액이 18억6,000만원, 징수결정액의 55.3%에 해당하는 등 부작용이 많았다"며 "법 개정으로 행정의 실효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7-07-03 12:25:01강신국 -
동맥경화용제·신경용제 생산실적 '상승세'지난해에도 항생제 생산실적이 1조원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인가운데 동맥경화용제, 정신신경용제 등의 약효군 생산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협회가 발표한 지난해 30대 약효군별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항생제 약효군(주로 그람양성& 8228; 음성균에 작용하는 것)이 2% 증가한 1조 801억원의 생산액으로 전년에 이어 1위를 고수했다. 이어 해열진통소염제는 4.5% 증가한 7,481억원의 생산액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기타순환계용약은 0.16% 감소한 7,384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혈압강하제는 지난해에도 16% 성장한 6,648억원으로 4위권을 형성했으며, 소화성궤양용제가 11% 성장한 4,150억원의 생산액으로 5위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만성질환 및 선진국형 질환과 관련이 높은 약효군 생산실적이 큰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동맥경화용제는 44% 증가한 3,857억으로 7위를, 정신신경용제의 경우 43% 증가한 12위를 기록했다. x선조영제(38%), 항악성종양제(36%), 안과용제(26%)의 생산실적도 증가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혈액제제류(101%증가)의 생산증가는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원 설립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기타의 자양강장변질제는 11% 감소한 2,241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9위에서 15위로 내려앉았다. 이밖에 생산증가율 마이너스를 기록한 주요 약효군은 제산제 -16%(1,406억원), 간장질환용제 -14%(1,360억원), 항전간제 -28%(1,046억원), 항히스타민제 -12%(1,008억원) 등으로 나타났다.2007-07-03 12:23: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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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계 시플라 "3~4년내 한국시장 공략"외국 제네릭 기업 중 가장 발 빠르게 한국시장 진출을 모색 하고 있는 인도계 ' 시플라'가 한국 시장 진출시점을 대략 3~4년 이후로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플라 관계자는 3일 데일리팜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당장은 한국 클라이언트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본격적인 시장진출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적정 시기는 대략 3~4년 후로 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그 이전에는 원료의약품과 반제품, 일부 제약사와의 제휴를 통한 완제품 공급 등에 매진하겠다는 것. 이는 회사의 인지도가 낮아 제네릭 시장에 곧장 뛰어들어봐야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 관계자에 따르면 시플라는 원료의약품 외에 이미 상당수의 제품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거나 준비 중이다. 전립선비대증과 탈모증 치료에 사용되는 ‘피네스테라이드’ 1mg과 5mg 반제품(나정)은 국내 제약사 10여 곳이 수입해, 자사 품목으로 유통시키고 있다. 또 노바스크 제네릭인 ‘암로디핀 베실산’ 반제품도 5개 업체가 계약을 맺고, 시판허가를 위한 공동생동을 추진 중이다. 시플라는 최근에는 항암제 제네릭 완제품을 국내에 유통시키기 위해 D사와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다른 인도계 제네릭사인 '란박시'와 '닥터레디'의 경우 국내 일부 제약사와 M&A를 추진했다 실패했다는 소식 이외에 추가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고 있다.2007-07-03 12:22: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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