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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건보적자 4조 현실화...문케어 철회가 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건강보험 적자 4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문재인 케어 전면 철회를 재차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9일 성명을 내어 "건보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건강보험 재정이 4조 2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하는데 이는 지난해 스스로 내놓았던 2조 2000억원 적자 전망의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액수로 급진적이고 포퓰리즘적인 문 케어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료계의 경고를 무시한 채 그대로 강행되고 있는 문 케어는 물론, 의료비를 주로 지출하는 고령인구의 증가 추세까지 감안하면 건보 재정의 악화는 예상보다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의협은 "정부의 재정 추계가 빗나가고 건보재정 적자가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더 이상의 무리한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즉 문 케어를 즉시 중단하고 의료계와의 논의 하에 국민의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필수의료에 대한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급여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의협은 "특히 선심성 낭비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한방 추나요법과 2, 3인실 병실료 급여 적용은 즉시 폐기돼야 한다"며 "현재 추진중인 한방 첩약 급여화 논의 역시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9-10 10:09:04강신국 -
약사회 "추석,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시간 지켜주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추석 연휴(12~15일) 동안 국민의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추석 기간 중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시간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회원약국에 요청했다. 약사회는 부득이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지 않거나 운영시간이 변경되는 경우 즉시 보건소에 알리고 약국에 관련 안내문을 부착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대다수 회원이 자발적으로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있지만, 운영정보 불일치 등으로 인해 불필요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추석 연휴 간 휴무약국은 인근 휴일지킴이약국 안내문(위치, 전화번호 등)을 게시해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중 하루 평균 4000여 개의 약국이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에 참여하며, 상기 연휴 기간의 약국 운영시간은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앱) 등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된다.2019-09-09 21:44:16강신국 -
약 부작용·환자안전사고 가장 많이 보고한 약국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올해 상반기 약국의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932개 약국에서 1만 3680건을 보고해 전년도 1만2842건 대비 약 6.5%가 증가했다.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총 92개 약국에서 1123건을 보고해 전년 461건 대비 43.6% 상승했다. 이에 약사회는 상반기 환자안전 사고 및 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을 선정하고 포상했다. 또한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통한 의약품안전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173개 약국을 선정,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협력약국 현판을 시·도지부를 통해 배포했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 사고 예방 및 보고 활성화를 위한 약국의 참여와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규 약국의 참여가 증가하는 만큼 많은 약국에서 지속적인 보고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별 부작용 보고 우수 약국을 보면 이화약국(서울), 오거리약국(부산), 희망약국(경기) 등이 선정됐다. 환자 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은 논현필리아약국(서울) 남천약국(부산) 등이다.2019-09-09 21:18:16강신국 -
발산역 지하철약국도 잡음…약사 2명, 월세내며 버티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대서울병원 처방전 흡수가 가능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5호선 발산역에서도 지하철약국 개설허가를 놓고 잡음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약국 입찰을 받은 2명의 약사는 예상치 못한 보건소의 반려처분에 약국 개설의 꿈이 무산됐다. 두 약사 모두 높은 금액을 내고 입찰을 따낸데다, 1년간 납부한 월세가 상당금액 피해로 누적된 탓에 입찰권을 포기하지 못 하는 상황이었다. 지난 1년간 두 약사는 월 800만원과 1200만원의 월세를 지급하고 있었다. 약국 문을 열지 못하는 상태로 그동안 각각 약 1억원의 월세를 지불한 셈이다. 더 큰 문제는 미운영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해액은 계속해서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었다. 특히 한 약사는 약국 인테리어를 이미 완료했지만, 보건소의 반려 입장이 바뀌지 않아 문을 열지 못한채 속앓이를 하고 있었다. 보건소는 건축물대장이 없어 용도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약국 개설을 반려했다는 설명이다. 강서구뿐만 아니라 서울의 다른 지역들도 동일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축물대장 상에 근린생활시설의 용도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반려처리된 것이다. 현재 강남, 송파, 동작 등도 약국이 들어오려고 하는데 모두 같은 이유로 허가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입찰약사들은 건축물대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개설을 반려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입찰을 받은 A약사는 "서울 지하철역 곳곳에서 이미 운영중인 약국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될 줄로 알았다. 교통공사에서도 고지를 하지 않았다. 결국 보건소의 개설 반려로 문을 열지 못한채 계약기간이 흘러가고 있다. 교통공사에서는 올해말이나 내년초에는 조정이 될거라고 얘기를 해서 월세를 내며 기다리는 중"이라고 토로했다. A약사는 "건축물대장은 말 그대로 참고 사안에 불과한데, 이를 결격사유로 삼는 것은 부당하다. 최근 강남구청역 내에도 유사사례가 나왔다. 이달 말 인테리어를 마치고 개설이 반려될 경우 바로 보건소를 상대로 소송에 들어간다고 들었다. 일단 해당 소송을 지켜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청역 외에도 잠실역에 개설 반려된 의원이 보건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1심 판결이 오는 10월 나올 예정이다. 의원과 약국은 동일 이유로 개설이 반려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소송 결과에 따라 각 지역구의 지하철약국 허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019-09-09 19:06:40정흥준 -
팜투게더, 울산서 8주간 약국상담 실전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팜투게더가 오는 10월 1일부터 8주 간 울산시약사회관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30분 약국상담 실전 학술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성곤 박사의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이론+임상 융합형 약국 상담' ▲황지원 약사의 '소화기와 대사 영양요법' ▲서익환 약사의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 ▲고형석 약사의 '약국도 마케팅이다' ▲편승원 약사의 '약국에서의 실전응용사례' ▲김현정 약사의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술 강의 외에도 후원사인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를 통해 강의 내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도 소개받을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는 '신한은행 110-131-107745 김정준'으로 교재비 5만원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과 같이 문자 접수하면 된다.2019-09-09 17:58:36정흥준 -
"뭉쳐야 산다"…약사 주도 소규모 약국체인 눈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요즘같은 시대에는 뭉치는게 힘입니다." 경기침체 속 동네약국 경영도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가운데 약사가 주축이 된 소규모 약국체인이 늘고 있다. 이들 체인은 개국 약사가 주도하고, 가입 약국이 10개 이하 소류모라는게 주된 특징이다. 수익을 위한 업체이기 전에 약사 커뮤니티를 형태로 약국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 안에서 경영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다. 홍경아 약사가 주축이 된 약국체인 ‘파란문약국’은 홍 약사가 운영했던 합정동 파란문약국을 1호로 현재 아현동과 용인, 독립문까지 총 6곳이 영업 중이고, 7호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홍 약사는 뜻이 맞는 동료 약사들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새로운 약국 모델을 만들어 가고 싶단 생각에서 체인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파란문약국은 현재 본사 차원에서 체인 약국 전체가 모여있는 통합 블로그, 약국별 개별 블로그를 통해 약국은 물론 약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소속 약국 대부분이 조제보다는 상담에 집중하고 있다보니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소비자, 약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체인은 정기 세미나, 스터디와 근무약사 교육 등을 통해 상담 노하우와 제품별 판매 기법, 임상사례 등을 공유하는 한편 재능기부, 사회환원 차원에서 가맹 약국 중 일부에서는 어린이 약사체험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교실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는게 체인 측 설명이다. 홍경아 약사는 "가맹 약국들이 워낙 가족같은 분위기다보니 파트타임 약사, 근무약사 중 체인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며 "요즘은 특히 약사들이 혼자 약국을 운영하다 보면 답답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한데 모여 소통하는 것 자체가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 약사는 "양적으로 팽창하는 체인보다는 가맹 약국 한곳 한곳이 특징을 갖고 동네 주민들에 사랑받는 곳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었다"면서 "그래서 약국 별로 인테리어에도 차별을 주고 각 약사가 특색있게 약국에서 하고 싶은 부분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경기도 안성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강남성 약사가 주축이 된 약국체인 워너비 역시 가맹 약국을 모집하며 순항 중에 있다. 강 약사는 약국 경영 서적을 출간하는가 하면 경영, 마케팅 관련 강연을 진행하는 등 그간 다수 약국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일선 약사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생각에서 이번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워너비 측은 6호점 약국이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인은 가맹 약국의 매물 검증부터 권리금, 임대차 계약서 작성, 인테리어 기획과 설계 등 개국 과정에 대한 코칭, 지원을 시작으로 매출 극대화를 위한 전략수립과 정기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워너비 역시 체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참여 약사들 간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약국 체인에 가맹 중인 한 약사는 "전반적으로 약국 경영이 어려워지기도 했지만 시대가 워낙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별 약국이 소비자 니즈를 맞추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면서 "대형 체인에 가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던 약사들이 큰 부담은 없으면서 다른 약사들과 소통하고 뭉칠 수 있는 소규모 체인에 관심을 갖게되는 이유인 것 같다"고 말했다.2019-09-09 16:34:13김지은 -
은평구약, 10월 20일 보충연수교육 실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6일 약사회 회의실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회원보충(연수)교육 ▲동영상 교육 ▲은평팜스터디 9월 특강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 참가 ▲문화의날 행사 ▲모범학생 장학금 추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019년도 회원보충(연수)교육을 오는 10월 20일 오전 9시 지오영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2019-09-09 16:18:16정흥준 -
송파구약, 연수교육 등 하반기 주요사업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4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상임이사 및 반장 연석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회무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주요 사업 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토의사항으로는 ▲올바른 정치문화 확산을 위한 정치후원금 개별 기부 건 ▲상반기 연수교육평가를 토대로 하반기 연수교육 추진방향 건 ▲약국 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건 ▲의약품 특별구매 건 등이 있었다. 또 구약사회는 기타 회무 발전방향에 대한 건의사항을 접수했다.2019-09-09 15:59:17정흥준 -
국세청, 태풍 '링링' 피해 입은 사업자 세정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세청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 납부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세청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부가가치세(10월 예정신고) 등 신고& 8231;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고, 이미 고지된 국세의 경우에는 최대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매각 등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장 1년까지 연장한다. 또한 국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하고, 태풍 피해로 인해 사업용 자산 등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 현재 미납됐거나 앞으로 과세될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그 상실된 비율에 따라 세액을 공제한다. 국세청은 특히 태풍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를 중단하고, 현재 세무조사가 사전통지됐거나 진행 중인 경우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연기 또는 중지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자연재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다가 일시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경우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2019-09-09 15:57:48강신국 -
중랑구약, 장학금 기탁 등 사회공헌활동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지난 6일 구약사회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중& 8231;고교생 8명에게 장학금 30만원 씩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따뜻한 덕담으로 장학생들을 격려했고 서은영 부회장은 "장학금은 중랑구 약사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작은 선물로 생각해달라"며 "꿈을 갖고 항상 밝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지난 5일 신내동 소재 복지단체인 '사랑의 집'을 방문, 난방비 80만원과 다과 등을 기탁했다.2019-09-09 15:35: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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