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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전자처방전, 약사들 반발에 '무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정부성모병원이 레몬헬스케어와 추진했던 전자처방전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의정부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 반발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앞서 경기도약사회는 레몬헬스케어 측에 서비스 중단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시약사회도 보이콧 입장을 밝히고, 향후 고발 조치까지 검토하겠다며 강경 대응한 바 있다. 업체 측은 문전약국 8곳을 다니며 가입 신청을 받아 서비스를 강행하려고 했으나 결국 병원 측이 사업 중단으로 방향을 틀었다. 성모병원은 인근 지역에 개원한 의정부을지병원을 의식해 전자처방전을 통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약사 반발의 벽은 넘지 못했다. 지역 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사업 진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가입을 위해 문전약국을 다녀갔던 업체 측에서도 그 이후 연락이 끊긴 것으로 확인된다. 병원에서 사업 진행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안다"며 "병원 자체적으로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쪽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미 법무법인 공간에 전자처방전 서비스에 대한 법률 자문을 받고 고발 등 법적대응을 마친 상황이었다. 이 관계자는 "소송 타당성을 타진해보기 위해 받았다. 실제 사업화되면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가 받은 법률자문에서는 "환자가 약국을 선택하는 절차를 거친다고 해도 전자처방 시스템이 전국 약국에 모두 도입되지 않는 이상 실질적으론 환자의 약국 선택권은 전자처방 시스템을 사용하는 약국에 한정될 수 밖에 없다"며 약사법 제24조 위반 소지가 있다고 봤다. 이외에도 약사법 제29조 처방전 보존의무 등과 관련해서도 처방전 원본 보관 문제, 조제 불가 상태일 때 처방전 반환 등의 이유를 들어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성모병원 측도 전자처방전 사업 중단을 인정했다. 업체와 함께 추진중이던 사업을 무기한 보류했으며, 일각에서 알려진 자체 개발에 대한 계획도 없다고 해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레몬헬스케어 통해서 서비스를 진행하려고 추진하다가 보류가 됐다. 예정이 없어 중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면서 "병원 내 자체적인 시스템 개발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2021-04-01 16:28:16정흥준 -
대법, 10정짜리 해열제 5정 판매한 약사 벌금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해열진통제를 개봉해 5정만 판매한 약사 A씨가 대법원에서 30만원 벌금을 확정받았다. 1일 대법원 제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약사 A씨의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30만 원을 확정했다. A씨는 2020년 2월 환자에게 해열제 포장을 개봉해 5정을 판매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약사법 48조에서는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을 개봉해 판매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A씨는 알약 5정 두 묶음 중 한 묶음을 그대로 판매했기 때문에 낱개 판매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재판부의 항소 기각에 이어, 대법원 상고도 기각됐다. 대법원은 "원심은 이 사건 공시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해 약사법 제48조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2021-04-01 12:27:57정흥준 -
권석형 건기식협회장,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 내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중앙대 약학대학 차기 동문회장에 권석형 한국건강기능식품 협회장(67)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는 오는 10일 제63회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복수의 동문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권석형 협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권석형 회장은 중앙대 23기로 동기로는 김영식 전 성동구약사회장, 임준석 전 종로구약사회장 등이 있다. 권 회장은 노바렉스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어 비개국 출신 동문회장이 탄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 추대된 최광훈 현 동문회장은 2년간의 회장직을 모두 마치게 된다. 최 회장은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바 있기 때문에 올해 선거에도 출마를 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일각에서는 동문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2021-04-01 11:44:02정흥준 -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주체에 '약사' 포함될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늘(1일)부터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주체에 약사가 빠져 있어 약사회가 '약사'를 포함시킬 것을 요청했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지침에 명시된 '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에 따르면 신고는 '의료진'과 '접종 받은 자·보호자'가 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만 포함돼 있다.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보건소에 신고를 하면 보건소가 시·도에 신고하고, 질병청으로 신고되게 된다. 약사회는 어제(3월 31일) 열린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7차 실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지적하고, 약사를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복지부는 약국 유증상자 내원·내방시 진단검사를 적극 의뢰해 줄 것을 약사회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질병청은 코로나19 조기발견에 가장 실효적인 기관이 약국이라는 판단에 따라 해열제 및 감기약 등 일반약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권유하도록 협조요청을 한 바 있으며, 경남 진주시 등에서는 해열진통제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수기 명단을 작성·확보토록 해 48시간 이내에 선별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따라서 약국에서는 방문자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및 기타 발열성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하고 대상자의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의사를 확인한 뒤 '약국 선별 진료소 권고 안내문'을 발급하면 된다. 김동근 부회장은 "약국에 보급 예정인 비접촉식 체온계를 활용하면 발열자 등을 확인하고 안내문을 발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약국에서 발급한 안내문을 소지한 경우 타 검사자와 접촉 없이 바로 진단검사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또 백신관리자에 약사를 포함하는 내용 등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021-04-01 11:20:35강혜경 -
약사가 기다리는 강의 '서초에듀팜'...온라인도 합격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가 기다리는 강의로 입소문을 타며 매년 수백명의 수강생이 몰리는 '서초에듀팜'이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했다. 서초에듀팜이 열리는 8주 간은 매주 화요일 약국 문을 닫고 회관에 모인 약사들이 학술에 대한 갈증을 채웠다. 서초구약사회는 코로나로 인해 작년 처음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시도했고, 첫 도전에도 불구하고 300명이 넘는 약사들이 몰렸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8주 강의가 끝날 때까지 출석률 90%를 넘기며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서초구약사회는 작년의 경험 덕분에 올해 상반기 교육은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에 집중할 수 있었다. 데일리팜은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과 이정희 학술위원장을 만나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서초에듀팜’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이 회장은 "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수강생이 줄어들기 마련인데, 오히려 온라인 강의를 하다보니 끝날 때까지 출석률이 90% 이상이었다"면서 "또 용인, 천안 등 타 지역의 약사들도 수강을 했었는데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더 많은 지역의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약국장과 근무약사가 모두 듣고 싶어도, 약국 운영 시간과 겹치면 한 명밖에 들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진행하다보니 함께 들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을 듣기 위해 회관에 직접 찾아와야 하는 수고로움이 사라졌고, 무엇보다 밤늦게까지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도 부담없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구약사회는 매년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도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산부인과 교수와 삼육대 약학대학 교수, 약국 약사 등으로 강사진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약국에 오는 다빈도 환자인 심혈관계 관련 약물부터 근골결계와 산부인과 등의 내용까지 추가했다. 이 위원장은 "약대생부터 경력이 있는 약국장들까지 모두 들을 수 있는 강의다. 교육 프로그램의 스펙트럼이 넓다는 것이 서초에듀팜의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약대생들의 관심도도 높다. 지난 강의에서도 약대생 70여명이 신청을 하며 높은 수강률을 보였다. 구약사회는 수강료 할인을 해주며 약대생들의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회장은 "아마 강의를 듣고 현장에 나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취지에서 학생들에겐 수강료를 할인해주고 있다"고 했다. 이 회장은 "약 10년 간 멈추지 않고 매년 계속해왔던 교육이다. 책임감도 있고 약사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구성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한다"면서 "다행히 강의를 들어본 약사들에게 이 점이 전달돼 꾸준히 사랑을 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교육 신청자를 받고 있으며, 동시 접속자가 너무 많으면 교육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약 300명을 목표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접수는 서초구약사회로 문의하면 된다.2021-04-01 11:17:1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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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ER·닥터베아제 약국간 판매가격 2배 차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타이레놀과 닥터베아제의 약국간 가격편차가 2배까지 벌어졌다. 또한 훼스탈, 탁센, 판콜에이 등도 1.5배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데일리팜이 4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52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타이레놀ER(6정)의 최고가는 3000원, 최저가 1500원에 약국간 가격차이는 1500원으로 2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2390원대였다. 닥터베아제(10정)는 최고가 4000원에 최저가는 2000원으로 약국간 가격차는 2000원(2배)이었다. 이 제품의 평균판매가는 2900원대에 형성됐다. 평균 판매가 2700원대의 훼스탈플러스정(10정)도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000원으로 1.75배(1500원)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또한 겔포스, 후시딘, 펜잘, 탁센, 판콜에스 등 저가 일반약의 가격편차가 1.5배가 났다. 주요 통약을 보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 5000원, 최저가 2만 8000원에 평균판매가는 3만 2000원대 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100정)은 최고가 3만 5000원, 최저가 2만 8000원으로 인사돌과 같았다. 아로나민골드정(100정)은 최고가 3만원, 최저가 2만 4000원으로 이었고 삐콤씨정과 복합우루사의 가격편차는 5000원, 55000원이었다. 비멕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5만원에 2만원(1.4배)의 편차를 보였고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4만 5000원으로 1만 5000원(1.37배)의 차이가 났다. 임팩타민의 평균가격은 5만 2000원대였다. 한편 서울 동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4-01 10:06:04강신국 -
오늘부터 사이버 연수교육 오픈...4과목 2평점 이수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 계획에 따라 사이버연수원 정기연수교육이 오늘(1일) 오픈한다.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원장 조진희)는 1일 올해 주요 교육계획을 통해 이달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모든 약사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되, 연수교육 대상(약국개설자, 약국 근무약사)인 경우에만 평점을 반영한다. 영역별 1강좌씩 4강좌(2평점 이수)를 이수해야 한다. 올해 달라지는 점은 사이트 가입 및 교육 수강자가 확대된다. 기존 약국 개국 및 근무약사로 한정돼 있던 가입 대상자를 모든 회원으로 확대, 학습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신청 메뉴도 개편되는데 다양한 강좌 탑재되는 만큼 기존 정기연수교육, 법정의무교육, 기타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던 연수신청 메뉴가 변경된다. 또한 올해 사이버연수원 평생교육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약 80개의 강좌가 제공될 예정이다. 평생교육 및 지난 연수교육 강좌 교육비는 회원의 경우 강좌 당 5000원, 비회원은 2만원이다. 회원약사만 수강할 수 있는 프리셉터 강좌도 신설되며 방문약료 교육도 조만간 탑재된다. 조진희 원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사이버연수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IT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교육 시스템으로 교육 편의성를 제고할 예정"이라며 "대면 집체교육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의 연수교육에서 탈피해 언제든 양질의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달라는 회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체교육 시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게 도입돼 큰 혼란 없이 2020년도 약사 연수교육 이수를 가능하게 했다"며 "사이버연수원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부 및 분회 연수교육도 신속하게 온라인 교육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해 사이버연수원을 통한 연수교육 이수 완료자는 2만 9774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90.2% 수준이다.2021-04-01 09:15:02강신국 -
건식협회, 건기식·수입식품 영업자 대상 보수교육 개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가 건기식 및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법정 보수교육을 개설하고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수교육은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돼 연중 상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먼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교육은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책 및 제도 소개 ▲표시기준 가이드라인 안내 등 새롭게 제작된 강의로 구성된다. 수입식품 교육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제도의 이해 ▲품질유지 및 위생관리 방법 등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세분화했고 교육 참가자에게 최초정밀검사 중점검사항목 등을 포함한 '2021 수입식품중점검사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활성화 촉진을 목표로,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심의절차 등을 설명하는 영상 강좌를 정규과목으로 신설했다는 설명이다. 협회 측은 "강좌는 강의와 대담 형식 두 가지로 마련돼 수강자의 흥미 유발 및 집중도 향상을 돕는다"며 "교육 이수를 원하는 영업자는 건기식협회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2021-04-01 09:05:5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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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28일 '병원 원가 빅데이터 분석과 경영'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방대한 의료 빅데이터 활용방법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원가 빅데이터 분석 연수교육이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원가 빅데이터 분석과 병원경영 연수교육'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병원 원가계산 개념과 DRG원가계산 방법(김태익 갈렙ABC 상무) ▲진료과 손익(진료과 손익비교 및 원인분석) ▲상병·수가 손익(상병 및 행위수가 수익성 원인분석) ▲타겟고객 선정(진료비 및 원가자료를 이용한 타겟고객 선정) ▲병원 원가자료 분석 사례(나종익 병원원가관리자협회장) 등 순으로 진행된다. 연수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온라인 유료등록 중에 있으며 자세한 등록절차와 프로그램 등 안내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협회업무-국제학술국-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 홈페이지-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4-01 09:00:1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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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분회장들과 주요 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제1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지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약사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지부 회장단 및 분회장 등 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열린 회의에서는 사회약료서비스 전문약사 제2기 과정과 제16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개최에 따른 준비사항 및 연구논문 공모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부와 분회 간 상호 협력강화 부분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한약사,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 코로나 백신 지역예방접종센터의 백신 관리업무에 약사 배치 방안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지부 사회약료 TF(TF팀장 조양연)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4월 13일부터 4개월간 진행되는 사회약료서비스 전문약사 제2기 과정 사전 교육신청 접수 결과 무려 1007명이 넘은 회원들이 신청했다며 임상약학, 사회약료 실무, 사회 약학 등 준비된 교육 프로그램과 진행방식에 대한 소개했다. 또한 지부 학술대회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연제덕) 주관으로 오는 7월 5일부터 4주간 일정으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는 제16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따른 대회 준비상황과 연구논문 공모 등 제반 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회원 참가 극대화를 위한 분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약사회 당면 현안인 한약사 및 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에 대해서도 분회장들은 다양한 의견을 발표했고 이에 대해 박영달 회장은 중지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했다. 박영달 회장은 "현 집행부 임기의 절반 이상을 코로나 19사태로 온전한 사업을 추진하기가 어려웠지만 회의 발전과 직능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앞장 선 분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임기 마지막 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부와 분회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합심해 서로 협력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2021-03-31 17:58: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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