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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퇴원에서 복약까지' 의료·약료 통합돌봄 체계 가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6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8개 의료기관과 안양시약사회와 함께 ‘다제 약물 복약 지원·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마련됐다. 병원 치료가 끝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고,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만성 질환자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는 지역 의료기관 8곳(한림대학교성심병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아벤스병원, 성심힐요양병원, 그린재활의학과병원, 시대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과 안양시약사회(새봄온누리약국 등 20곳)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복약지도와 약물 점검을 실시하고, 퇴원 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 사회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관련 정보 공유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사후 관리나 복잡한 투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병원이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해 시에 알리면, 시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결하고 약사회는 전문가를 통해 맞춤형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유기적인 시스템이 작동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하나로 이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 기관과 약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촘촘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 의료 자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양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04-06 21:46:31강신국 기자 -
중랑구약, 임원 워크숍...자문위원들도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는 지난 4~5일 양일간 용문산 펜션에서 자문위원과 함께하는 임원워크숍을 열고 초도이사회, 여약사위원회 월례회의, 중랑교육복지센터 지원사업, 중랑서울 장미축제, 연수교육, 의약업소 자율점검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1박 2일의 일정을 자문위원들과 함께 하면서 약사회 회무를 현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고견을 듣고, 중랑구약사회 임원들 간의 탄탄한 팀워크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서은영 회장을 비롯해 박상룡 의장(자문위원), 정덕기 감사(자문위원), 이병준 자문위원, 손표민, 이영수, 원영경 , 유재목, 전종혁 부회장, 장문선, 정시온 위원장이 참석했다.2026-04-06 21:41:45강신국 기자 -
경기도약, 마약류 중독예방 강사 역량 강화 나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마약퇴치사업본부(본부장 윤정화)는 지난 4~5일 일 2026 마약류 중독예방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연제덕 회장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공공기관 전환 등 여러 도전 속에서도 약사들이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회원들의 단합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약사 전문성의 확장과 사회적 역할 강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윤정화 마약퇴치사업본부장은 "지난해 격변의 시기를 거치며 마약류 중독 예방과 재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했다"며 "회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회복자를 위한 지원에 약사회가 적극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총 4개 강의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 이은혜 약사는 '마약류 중독 재활교육에서 약사 강사의 역할'을 주제로 약사가 단순한 예방 교육을 넘어 중독 재활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주은 약사는 식약처장 인증 사회재활상담사로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실제 상담과 재활 지원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강사로 니선 배현 약사는 최근 리뉴얼된 교육 자료를 소개하며 최신 교육 트렌드와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정화정 강사는 '역할로 배우고 역할로 돌보기'를 주제로 사이코드라마 기법을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분임 토의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소그룹으로 나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고민을 공유했다. △ 효과적인 중독 예방 교육 방법 △ 재활 상담에서의 약사 역할 △ 교육 자료의 현장 적용 방안 △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돌발 상황 대처법을 역할극으로 직접 시연하며 실질적인 해결책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워크숍 이튿날에는 윤정화 본부장이 '약사 전문성의 확장 : 약물 상담에서 중독 재활 상담까지'를 주제로 약사들이 중독 예방을 넘어 재활 상담까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소개하며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2026-04-06 21:37:44강신국 기자 -
강서구약, 창고형 약국 개설 앞두고 제약사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창고형 약국 개설을 앞두고 제약사 간담회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6일 오후 1시 약사회관에서 강서구 지역 약업계 현안 논의를 위한 제약사 담당 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약업 환경 공유에 나섰다. 유관 제약사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것. 이날 간담회에는 영업을 담당하는 11개 주요 제약사 팀장 및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으며 약사회 측에서는 이신성 회장과 송인석·백영숙·전휴선·윤지연 부회장, 장수영 약국위원장이 참석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제약사 측에 공정한 거래 질서 유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제약사 측 역시 약사회 취지에 공감하며 원할한 의약품 공급과 약업계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신성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얍업계 발전을 위해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각 제약사 팀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약업계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회원들이 안심하고 약국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04-06 20:52:56강혜경 기자 -
"약사가 직접 찾아간다"…화성시약,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가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방문약물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약사회는 2026년도 경기도·화성특례시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방문약물관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7000만원 규모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약물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다학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순한 복약 상담과 약물관리를 넘어 보건의료·복지와 연계된 지속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다학제 통합돌봄 모델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방문간호 서비스, 복지기관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약물 복용 점검과 중복 투약 및 부작용 관리뿐 아니라 사후 모니터링까지 연계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장기요양기관 등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체계를 마련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물 중복 및 부작용 감소, 복약 순응도 향상, 불필요한 입원 및 의료비 절감 등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을 통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보건·복지 연계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에서 약국과 약사의 역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지원 화성시약사회 통합돌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보건의료·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 약료 서비스 확대와 함께 통합돌봄 체계 내 약사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26-04-06 18:21:24강신국 기자 -
서울시약, 약국 CGM 연구 돌입…"약료 서비스, 데이터로 증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학술위원회(부회장 이용화, 위원장 최미경∙김성건·최지혜)는 5일 ‘성인 당뇨병 환자 CGM(연속혈당측정기) 기반 약사관리 연구 프로젝트 설명회’를 갖고 약사 주도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근거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CGM 활용도의 확대와 약사의 역할(유기연 동덕여대 약학대학 교수) ▲연구 정보 공유(김성건 서울시약사회 학술이사) ▲‘바로잰 Fit’ 전반 교육(육지희 한독 마케팅 PM) ▲‘바로잰 Care’ 웹사이트 소개(김지영 한독 의학부 주임)순으로 진행됐다. 김위학 회장은 “이번 교육은 약사가 주도하는 첫 임상 연구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약사의 전문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책 변화와 제도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화 부회장은 “이번 연구는 약사의 개입이 환자의 건강 수치에 미치는 실질적 개선 효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하는 과정”이라며 “현장 약사들이 임상 연구의 취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기준에 따라 전문적인 상담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 일환으로 시약사회는 성인 당뇨병 환자 대상 CGM 기반 약사 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연구는 약사의 복약지도와 생활습관 상담이 실제 혈당 개선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 중 그룹에 따라 CGM 2회 제공과 전문 상담, 검사비 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2026-04-06 16:27:56김지은 기자 -
"약물운전 안돼요" 광주경찰청, 약사회 등과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김영근)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안진),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 등이 약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약물운전과 약에 의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예방수칙 등을 홍보했다. 안전수칙은 ▲약물을 처방받거나 구입할 때 의사나 약사에게 운전해도 괜찮은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처방전이나 약봉투, 용시에 졸음유발 또는 운전금지, 운전주의 문구가 있는지 확신하세요 ▲졸음을 유발하는 약을 먹었다면 충분한 시간 간격을 두고 운전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등 3가지다. 경찰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를 약물운전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봄 행락철 음주단속과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약을 처방받거나 구입할 경우 의·약사에게 운전해도 괜찮은지 여부를 확인하고,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상태인지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04-06 13:28:35강혜경 기자 -
당독소연구회, 9개 지회장 워크숍…상담약국 전략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당독소연구회, 메타센테라퓨틱스(대표 박명규)가 상반기 지회장·학술약사 워크숍을 열고 상담약국의 미래를 위한 전략과 실행방안을 공유했다. 4일과 5일 수원 노보텔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서울3구, 서울남서, 인천, 경기북부, 충남, 광주전남,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9개 지회가 참여해 약국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다양한 임상 사례와 상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다빈도 증상에 대한 맞춤형 제품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임상 적용 사례와 함께 실제 약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판매 전략, 상담 노하우 등도 공유됐다. 연구회 측은 "현재 전국 9개 지회가 결성돼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당독소 관점에서 질환의 근본 원인을 탐색하고 이에 기반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임상 사례와 전략이 공유됐다"며 "약국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방향을 모색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지회간 협업과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해 상담약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6-04-06 13:17:48강혜경 기자 -
용산구약, 연수교육·에어컨 청소 사업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상반기 연수교육과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인 에어컨 청소 실시에 대한 사업내역을 보고했다. 구약사회는 4일 오후 6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사업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에어컨 청소 비용 중 일부를 약사회에서 부담한 가운데 사업을 마무리하고, 약국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폐기사업도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정창훈 회장 외 24명이 참석했다.2026-04-06 13:10:21강혜경 기자 -
"약국 소모품 우선 공급을"…약포지 등 수급대란 대응 착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나프타 공급 차질이 약국 현장의 의료용 소모품 수급 불안으로 직결되면서 약국들이 운영 차질 우려에 직면하고 있다. 약포지, 롤지, 투약병 등 필수 포장재의 공급이 지연되거나 물량이 제한되면서 일부 약국에서는 정상적인 조제 업무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수급 불안 심리가 겹치며 선구매와 사재기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어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약계, 의료제품 공급 단체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시장 상황 점검과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그 일환으로 오늘(6일) 열린 ‘중동전쟁 대응 보건의약단체 제2차 회의 및 의료제품 수급안정 협력 선언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12개 의약단체가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2일 진행한 보건의약단체와의 첫 번째 회의에서 생산·유통·수요 전 단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복지부는 “수급이 불안정한 품목에 대해 생산률, 재고현황, 가격동향 등을 일일 보고체계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의약품과 의료기기에는 관계 부처 협력을 통해 나프타 등 원료가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또 필수 의료제품이 의료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자율규제를 요청하는 한편,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지도를 예고하기도 했다. 복지부는 “의료기관, 약국, 도매업자 등 유통 전반에서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며 “원료 가격 상승이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가격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국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도 구체적으로 제기됐다. 약사회에 따르면 권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국 소모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우선 배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격 급등 및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관리 필요성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당장 수급 제한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회원 약국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자체 대응도 강구하는 상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주부터 거의 매일 재고와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회원 약국들이 최소한의 조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선 공급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 피해를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6-04-06 12:08:32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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