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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소티 "당뇨재료 원클릭 청구 가입약국 증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당뇨 소모성재료 청구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해소한 '이지당뇨 서비스' 가입률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를 컨셉으로 OCR스캐너를 통해 처방전, 신분증, 위임장을 원클릭으로 저장하며 소모품 재료를 선택, 수량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청구금액을 계산해 준다. 크레소티 측은 "당뇨병 소모성재료 등 요양비 청구방식 유예기간이 10월부로 종료되면서 약국에서 환자 대신 지원금을 청구하는 경우 위임장의 공단 제출이 의무화됐다"며 "약국에서 쉽게 청구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 교육하고 있으나 여전히 업무량 증가 등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당뇨 서비스는 공단 자동입력 기능을 통해 공인인증서 자동로그인, 공단시스템에 입력해야 할 정보들을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등록해주며, 필요서류까지 자동 첨부가 가능하다"며 "또한 세금계산서 자동발행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입력 오류 방지 및 미청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크레소티에 따르면, 가입 약국이 계속해 증가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경험한 약국장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부천 소재 한 약사는 '1건 처리하는데 30분이나 소모돼 서류를 모아뒀다가 주말이나 휴일 등에 청구했었는데, 이지당뇨 프로그램을 사용하니 몇 번의 스캔과 카드결제만으로도 해결이 됐다'고 평가했다. 크레소티는 "이지당뇨 서비스는 법규 개정 후 약국 현장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여러 경로로 파악해 신속히 개발·대응한 서비스"라며 "병원별 처방내용이 다양하고 상이해 서비스 출시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약국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약국운영 효율화에 도움이 되는 IT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1-11-11 09:47:07강혜경 -
송파구약, 신규 개설약국 15곳 축하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4일 15곳의 신규 개설 약국을 축하 방문했다. 또한 약사회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개국 후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했다. 코로나로 약국 경기가 위축된 시기에도 송파구 관내엔 올해 5월부터 15개 약국이 신규 개설했다. 지하철 역사내 약국도 1곳 추가돼 현재 4곳이 운영중이다. 직접 약국을 방문한 위성윤 회장은 개설 축하 인사와 함께 개설 초기 약국 운영에 대한 어려운 점은 없는지 청취했다. 아울러 약국 경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약사회 공지사항과 개업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또 구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 삼전동 시온약국(김덕영 약사)을 방문해 고충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접수했다.2021-11-11 09:34:54정흥준 -
미프진·핀페시아 등 온라인 불법 유통 4천건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미프진, 핀페시아 등 온라인 불법 의약품 유통 적발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직무대행 박인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5~11월까지 6개월 동안 온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진행, 3986건의 불법사례를 적발해 식약처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무허가 의약품인 미프진(낙태약)과 핀페시아(탈모약) 거래는 작년 조사 결과에 이어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품목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사이트는 여드름 치료크림 '레틴에이크림'의 불법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고, 탈모약 '핀페시아'가 그 뒤를 따랐다. 해외 직구사이트에서는 일본약 (동전파스, 클로로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동물의약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 많았으며, 인도 의약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들도 다수 존재했다. 약본부는 지난 5월 식약처와 간담회를 통해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식약처로부터 매주 신고해 줄 것으로 요청받은 바 있다. 식약처는 효율적인 모니터링과 중복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협회별(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로 담당 의약품을 구분하고, 약사회는 미프진, 핀페시아, 프로페시아, 레틴에이 등을 위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맡은 김이항 본부장은 "정부와 약본부가 협업해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을 위해 노력한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약본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적인 의약품 판매. 유통을 척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1-11 09:14:28강신국 -
[서울] 권영희 "장기처방·가루약조제·주사제 수가 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11일 회원약국을 위한 3가지 민생공약을 발표했다. 권 후보가 밝힌 민생공약은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료 수가 현실화 ▲가루약 조제료 수가 개선 ▲자가투여주사제의 내복약 및 동시 처방 시 수가 반영 등이다. 먼저 권 후보는 91일 이상에 고정돼 있는 현 장기처방 조제료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심평원 상대가치운영기획단 간 협상 해결에 촉진제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루약 조제 수가 문제와 관련해서는 3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6세 미만 소아 가산과 중복 불가한 조제 수가를 소아 가산과 별도로 가루조제약 수가가 반영되도록 하고, 투약일수와 상관없이 터무니없이 낮은 가산 조제수가 610원을 가산 일수에 맞게 현실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루조제약을 처방전 ‘조제시 참고사항’에 기재해야만 적용되는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직능을 무시한 정책으로 간주하고 합리적으로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 민생공약은 내복약 또는 외용약과 함께 자가투여 주사제를 처방조제하는 경우에도 수가 산정이 이루어지도록 대약과 심평원 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는 점이다. 권 후보는 “3가지 민생공약은 업무량에 비춰 제대로 보상받지 못했던 조제료 수가를 현실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공정한 사례와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 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회원의 눈높이에 맞는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21-11-11 09:13:05김지은 -
[서울] 한동주 "회원 약사 전문성 강화 책임지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11일 비대면 환경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약사 전문성 강화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온·오프라인 결합한 형태로 확대·발전시키고 분회별 교육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 측은 서울시약사회장 당시 진행한 서울 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는 지난해 10월 시작해 현재 4기까지 1486명의 약사가 수강했으며, 춘계 한방강좌, 노인 약료 전문가과정 등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교육 접근성을 크게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은 또 임상약학 토크콘서트의 경우 쌍방향 온라인 강의를 처음 도입해 강사와의 거리를 좁히는 등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임상약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고, 서울 24개 분회가 소속 회원들의 원활한 연수교육을 위해 분회 사이버연수원을 구축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전했다. 한 후보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비대면 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숙련도가 높아짐에 따라 향후 대면 교육에도 온라인 강의를 결합해 거리·장소에 제한 없이 수강하도록 교육 환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한 후보 측은 지난 2019년에는 강서구약사회 등 서부권역 7개 분회 연합학술강좌를 지원한 것을 바탕으로 24개 분회의 자체 교육을 더 활성화해 회원 약사들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분회 교육의 실질적인 지원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동주 후보는 “코로나 시대에도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학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온라인 강의를 전면 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며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한 단계 더 발전된 강의로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11-11 09:04:14김지은 -
[대약] 김대업 "약국 현장 업무부담·고충 꼭 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는 11일 약국 현장의 업무부담과 고충을 지속하여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지난 3년 약국 현장 업무부담을 줄이고 과도한 행정처분으로부터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그 일환으로 전성분 표시제 두 차례 시행 유예 등을 통한 약국 내 미표시 의약품 자동 소진, 고당 청구 변경에 따른 간소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간소화 및 행정지원, 건강보험공단 약국 현지조사 대응반 운영 지원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019년 마약류 보고 제도 시행 유예기간 종료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전산 재고 보정기간 부여, 행정처분 감면 및 감경 기준 신설, 일반관리품목과 중점관리 품목의 차등관리 및 약국 내 사용 시 일련번호 선입선출 허용, NIMS 접속 없이 PIT3000에서 원스텝 보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으로 마약류 취급보고 의무 위반 행정처분 기준을 완화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올해 안에 시행을 기다리고 있다. 김 후보는 "다만 마약류 보고 제도는 의료인의 처방 기재 의무 불이행에 따른 약국의 불편, 일부 미보고 및 지연보고 등 단순 행정 실수의 형사벌 제외 등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서 "남인순, 정춘숙 의원이 법률 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개정안을 이미 발의해 이를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마약류 보고제도 시행 이후 불필요해진 마약류 의약품 반품 시 식약처장 승인 절차를 폐지하기 위한 김원이 의원 대표발의 법률 개정안도 통과시켜 약국의 지나친 행정부담 업무를 최대한 줄여나가고 불필요한 행정처분에 대한 부담도 함께 줄여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약국 현장의 업무부담과 고충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후보가 바로 김대업"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2021-11-11 08:59:48강신국 -
국시원,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심신 돌봄 키트'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시원이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심신 돌봄 키트를 제작, 기탁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생활 방역과 정서적 지원의 일환으로 9일 광진구 소재 광장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심신 돌봄 키트는 코로나19 장기화 시대 개인 감염 예방을 위해 필요한 핵심 방역물품과 더불어 국시원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비누꽃 플라워 박스, 응원 메시지 카트로 구성돼 있으며 구내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과 정서 지지체계 형성 지원을 위해 구성됐다. 이윤성 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관내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윤성 원장과 손성호 경영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1-11-11 08:54:29강혜경 -
[대약] 최광훈 "당선되면 과도한 회장 권한 내려놓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가 예산편성과 인사권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10일 인사위원회를 설치해 도덕성, 경력, 회무 철학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해 회원들의 눈높이에 부합하고 회무에 가장 적합한 인사를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인권비와 경상적 경비등 경직성 예산은 관례대로 운영하겠지만 사업비는 지금처럼 회장이 전체를 운용할 수 있는 총괄적이고 폐쇄적인 구조에서 탈피해 개별적이고 개방적인 예산운용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위원회별 예산은 항목별로 편성하고 책임회무 실현차원에서 위원장에게도 업무추진비를 편성하겠다"며 "십수년간 편법으로 운용돼 온 회장의 판공비 운용은 반드시 정상화해 정관과 규정을 준수하며 회원을 위하는 목적에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권한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지만 대약 회장은 군림하거나 권위적인 자리가 결코 아니다. 오로지 회원을 위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이제 대약의 회장 권한은 회원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많은걸 내려 놓아야 하고 앞으로도 그 시스템이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21-11-10 23:23:38강신국 -
알쏭달쏭 임금명세서..."교부는 19일 이후 급여분부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무화가 시행되면, 임금명세서는 언제부터 줘야 하는 거지?' 오는 19일부터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가 시행되는 가운데 약국들의 관심과 고민이 커지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급여일이 매달 18일인 직원의 경우 12월 18일 임금명세서를 첫 교부하면 된다. 반면 급여일이 매달 25일인 경우 당장 이달 25일부터는 급여와 함께 임금 구성항목과 계산방법, 공제내역 등이 담긴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한다. 임금명세서는 5인 미만 약국도 동일하게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교부해야 하며, 위반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약국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팜택스가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10일 온라인 강의를 개최했다. 오후 8시부터 진행된 강의임에도 300여명이 넘는 약사들이 참여하며 임금명세서를 비롯한 약국 노무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임현수 공인회계사는 "통상 약국은 실급여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가령 월급여가 230만원이라고 했을 때 어떻게 구성되는지 등에 대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크게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되면 매달 이메일 혹은 카톡 등으로 해당 내역이 보여지게 되므로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약국의 경우 9 to 6 보다 근무시간이 길고 토요일 등 주말근무가 있는 경우가 있어 '야간수당', '휴일수당' 등이 기재돼 있지 않은 경우 노동부에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 역시 높아지며, 수당을 포함한 급여를 모두 주더라도 해당 내역이 없을 시 근무기간 동안의 수당을 추가로 지급해야 하는 문제점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약국장이 반드시 노무 관련 사항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임금명세서에 앞서 근간이 되는 부분은 근로계약서다. 임 회계사는 "근로계약서만 제대로 작성하고 있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하지만 실급여위주로 운영할 경우에는 근로계약서와 임금명세서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약국이 임금명세서를 교부하면서도 실급여를 고수할 경우에는 별도 노무사에게 임금 관리 등을 맡겨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실급여기준의 네트제는 약국과 병원 등에서만 적용하고 있는 잘못된 관행으로, 약국장 입장에서는 4대 보험과 세금 등을 책임져 준다는 뿌듯함을 갖고 있지만 반대로 직원들의 입장은 엇갈릴 수도 있다"며 "실급여기준을 '세전기준'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팜택스는 약국들의 임금명세서 대란을 막기 위해 근로계약 시간과 계약 임금 등 필수항목만 등록하면 연장, 야간, 휴일근로 임금 등을 자동 계산해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 오는 15일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기에 앞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법을 시연해 보였다. 약국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임금명세서 작성 주기'에 대해서는 "주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 입사할 때 근로계약서와 함께 작성을 하고, 급여가 변동될 때마다 재작성을 하면 된다. 변경 사항이 없다면 재작성할 필요는 없다"고 답변했다. '하루나 이틀 등 단기간 근무자에 대해서도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하느냐', '한 달에 두 번 토요일만 근무하는 직원에 대해서도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근로계약서는 근로자라면 무조건 작성해야 한다. 때문에 초단기간 근로자라고 하더라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식대'와 관련한 질문도 많았다. '직원이 도시락을 싸 오는 경우'에는 식대로 항목 구분이 가능하다. 다만 '약국 법인 카드로 직원의 식대를 결제하고 있거나, 약국에서 식사를 주문해 주는 경우'에는 식대로 구분하지 않는 것이 옳다. 임현수 회계사는 "약국들이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와 관련해 적잖은 부담을 갖고 있는 부분이 있다. 자칫 노동법 위반 등을 우려하는 경우도 있어 팜택스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한달 동안 약국의 근로계약서 등을 무료로 점검하고 조언해 줄 계획"이라며 "부담을 줄이고 약국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11-10 23:02:18강혜경 -
[인천] 조상일 공식후보 등록…“30년 회무 경험으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병원)는 오늘(10일) 오전 10시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 차기 인천지부장 입후보자로 등록 접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조 후보는 3년 전 취임 첫해 미추홀구에 있던 인천시약사회관을 인천 부평구의 현 회관 자리로 성공적으로 이전했으며 새 회관 리모델링을 위해 은행으로부터 빌렸던 대출금 전부를 3년 만에 대부분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로 약사회 회무가 어려운 가운데 공적 마스크 도입에 따른 일선 약국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비상대응팀을 즉각 발족, 시청 공무원 300명의 지원 등 공적 마스크 판매 도우미를 통해 초기 마스크 판매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도 전했다. 시약사회는 또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대면 연수교육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5회 팜 페어와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해 회원 모두가 다양한 교육을 안전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고도 밝혔다. 조상일 후보는 선거에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인천지부 내부적으로 회무 안정과 연속성을 위해, 대외적으로는 한약사 문제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30년 회무 경험으로 도움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원이 약사회 주인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보여준 조상일 조 후보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회원 약사들의 문자메시지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후보자와 협의해 후보자 개인 (web)발신 홍보 문자를 10회 이내로 발송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한편 올해 인천시약사회장 선거는 조상일 후보의 단독 출마로 사실상 조 후보의 추대가 확실시 되고 있다.2021-11-10 17:41: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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