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단대약대 징계..."편입학 8명 불합격 구제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편입학 과정에서 성적반영 비율이 변경돼 8명이 불합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단국대학교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불합격자 8명에 대한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4명에 대해 중징계를, 4명에 대해 문책 처분을 내렸다. 교육부는 종합감사 결과에서 '약학대학 편입학 전형요소별 성적반영 비율 부당'과 관련해 고등교육법 제34조의5 제4항에 따르면 대학의 장은 입학전형을 공정하게 시행하고 응시생에게 입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 입학연도의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의 10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입학전형자료별 반영비율을 포함한다)을 수립해 공표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이 경우 대학의 장은 대학입학전형기본 사항을 준수하도록 되어 있고,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따르면 전형원칙은 적법성·타당성·신뢰성·공정성·공공성의 원칙에 따라 전형대상·지원자격 기준·전형기준, 사정 모형 등의 전형 방법을 결정하도록 되어 있고, 사정모형의 전형요소 반영 점수는 최저점과 최고점 등을 원서접수 전에 안내하도록 되어 있다는 것. 또한 '약학대학 편입학 전형 기본 사항'에 따르면 수험생별 일관되지 않은 산정 방식을 적용해 결과 값을 다르게 도출하는 등 불합리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모집요강에 용어 및 산정방식을 명확히 표시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단국대 역시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전형 모집요강'에 따라 최종 합격의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을 1단계(PEET, 공인영어, 전적대학성적) 80%, 2단계(면접) 20%로 돼 있는데도 단국대학교는 2019학년도 약학대학 편입학 전형(25명 모집)을 진행하면서 2단계 면접고사(2018.12.15)를 실시한 이후인 2019년 1월 14일 최종합격자 선정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을 1단계(PEET, 공인영어, 전적대학성적)는 80%(100점 기준 80점)에서 88.89%(90점 기준 80점)로, 2단계(면접)는 20%(100점 기준 20점)에서 11.11%(90점 기준 10점)로 사정원칙 안을 변경했고 이로 인해 합격과 불합격이 전도된 상황이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이로 인해 당초 모집요강의 기준에 따르면 합격 대상(25명 선발 예정인원 중 29위나 6명 미등록으로 합격 가능)인 지원생 Z는 불합격했고, 당초 불합격 대상인 AA는 합격하는 등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 변경에 따른 합불 전도 현황'과 같이 2019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당초 모집 요강과 다르게 전형요소별 성적반영비율을 변경해 8명의 합불이 전도된 사실이 있다는 주장이다. 교육부는 통보에서 "2019~2020학년도 약학대학 편입학 관련 불합격 처리된 Z등 8명에 대해 구제방안 등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2021-12-09 10:42:25강혜경 -
서울대병원 '안전한 의약품 사용 시스템 구축' 심포지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대학교병원 의료혁신실과 약제부가 '미래환경에 대비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 시스템 구축과 인술의료 구현'을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주관한다.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약물안전 사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고위험의약품 처방검토 모델을 제시하는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게 이번 심포지엄의 목표다. 심포지엄은 1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병원 본관 김종기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조윤숙 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박도중 서울대병원 의료혁신실 실장의 인사말이 이어지며 세션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 사용 구축'과 '환자 중심 의료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대주제로 열린다. 먼저 세션1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 사용 구축'은 민상일 서울대병원 QPS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의료기술을 적용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 전략(이주연 서울대 약대 교수) ▲고위험의약품 안전한 사용 시스템(아영미 영남대 약대 교수) ▲노인의 약물관련 문제로 인한 응급실 방문환자 위험요인 분석 및 제언(김아정 서울대병원 약제부 파트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패널토의에는 구홍모 중앙환자안전센터 센터장과 김동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장, 김수경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은주 서울대병원 QPS팀장, 최세원 서울대병원 정보화실 교수 등이 참여한다. 세션2는 '환자 중심 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조윤희 서울대병원 약제부 과장이 좌장을 맡고 ▲치료이행기 약물적정사용을 위한 의료의 방향성 모색(이현주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병원 아닌 교도소로 출근한 의사(최세진 서울대병원 전공의) ▲공감하는 약사, 안심하고 치유되는 환자(서성연 서울대병원 약제부 과장)이 주제 발표를 맡는다. 패널토의에서는 김선신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교수와 손화철 한동대 교양학부 교수, 조윤미 미래소비자행동 상임대표가 참여한다. 또한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측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보다 환자에게 관심을 기울여 인술제중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2021-12-09 09:55:51강혜경 -
DRxS 박정관 대표, 대학 세미나서 '미래 약국' 주제 특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디지털알엑스솔루션(DRxS) 박정관 대표가 지난 7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제2과학기술관 세미나장에서 열린 ‘Crimson ICMC, 릴레이 세미나’에서 연좌로 초청돼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산학교육협력센터의 주최로 기업과 기관, 지역사회가 대학과 공감하는 당면 과제와 현안, 현장 이슈에 대해 학생들에게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학 교수나 각 산업별 명사를 강사로 초청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4번째 릴레이 강사로 초청된 박정관 대표는 이날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약국& 8729;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캠퍼스 내 교수와 재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실시간 줌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박 대표는 이날 디지털 대전환 혁명에 따른 패러다임의 전환, 이에 따른 소비자 권력의 이동, 글로벌 및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례를 통한 약업계의 시사점과 벤치마킹 등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약사는 소통, 공감의 능력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개인이나 가족의 약력관리를 통한 최고의 건강 컨설턴트가 되는쪽으로 목표를 잡아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약사의 역할을 확장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의 고민과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RxS을 창업한 박 대표는 현재 지역 약사회나 제약, 약대생 등 다양한 약업인을 대상으로 강의, 칼럼, 기고문, 인터뷰를 통해 미래 방향성과 방법을 제시하며 인사이트를 주고 있는 인물이다. 박 대표를 이번 세미나에 초청한 고려대 약대 이은희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우리의 미래, 약사의 미래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을 구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듣기 힘든 최신 정보를 알려 줘 학생들의 미래 자아상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1-12-09 09:23:41김지은 -
박종철 교수 저서, '2021년 세종도서' 우수학술 도서 선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종철 국립순천대학교 명예교수(부산대 약대 23회 졸업)가 발간한 '허준이 한글 이름으로 정리한 동의보감 속 우리약초'가 '2021년 세종도서' 우수학술 도서로 선정됐다. 동의보감 속 우리약초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약초 중 동의보감에 조선시대 한글이름으로 기록된 222종의 약재를 찾아 정리한 책으로, 724페이지에 달하는 도감에는 박 교수가 직접 국내·외에서 촬영한 풍부한 약초 사진과 동의보감 원문과 효능, 약효해설, 기원동·식물의 해설, 비교약초, 약용법, 북한에서 사용하는 효능 등까지 담겨있다. 특히 책에 수재된 약초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조선왕조가 함께 인정하는 공동 약초이므로 학술적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박종철 명예교수는 "올해의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조선시대에 사용했던 한글 초명이 410년간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 내용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한 자료라고 여겨 이같은 책자를 국내 처음으로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는 학술 발전과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매년 학술부문과 교양부문에서 우수도서를 선정하여 보급화 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도서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전문 도서관 등에 보급된다.2021-12-09 08:59:33강혜경 -
숙명약대 동문회, 후배들에 '화이트코트 세레머니'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약대 동문회(회장 유영미)가 병원과 약국 등 현장실습을 나가는 후배들을 위해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지원했다. 동문회는 지난 7일 모교에서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진행하고, 미래 약사 후배들을 응원했다. 올해 실무실습을 나가게 되는 5학년 학생들은 '나는 약학의 전문인으로서 내 삶을 인류를 위해 바칠 것을 엄숙히 선서한다'는 내용의 디오스코리데스선서를 실시했다. 유영미 동문회장은 "후배들에게 본격적인 실무실습에 나감에 있어 열심히 임해 앞으로 성실과 훌륭한 인성이 담긴 숙명인으로서 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하는 전문가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비대면 줌(ZOOM)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김진석 약학대학장과 김용기 학부장, 교수, 임원 등이 참석했다.2021-12-09 08:52:06강혜경 -
약국 로사르탄 재조제 청구 10일부터...구분코드 'D/01'[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로사르탄 재조제에 따른 요양급여비용 청구가 10일부터 가능하다. 청구시 특정내역 구분코드는 MT059(문제의약품)에 'D/01'을 기재하면 된다. 8일 오후 대한약사회는 16개 시도지부 약사회로 재조제시 청구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안내했다. 대한약사회는 팜IT3000과 PM플러스20 등 청구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 재조제 관련 내용을 반영한다. 재처방-재조제란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약국별로 업데이트 진행 여부를 확인 후 청구하면 된다. 정부는 의료기관이 회수 의약품의 잔여일수를 확인한 뒤 재처방하며, 처방전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재처방 건임을 구분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도록 했다. 약국에서는 재처방에 따라 조제를 해준 후 청구하면 된다. 현 청구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사용하면 되고, 프로그램에서 '로사르탄 재처방/재조제' 등만 체크 후 입력하면 된다. 심평원과 공단이 재조제 비용을 제약사에 통보하고, 제약사는 매달 약값과 조제료의 110%를 매달 약국으로 지급한다. 다른 약을 가루로 혼합 조제했거나, 로사르탄 복합제를 단일제+단일제로 재처방한 경우에도 환자 부담금은 면제다. 다만 재처방 재조제 대상 외 추가처방을 하는 경우에는 별도 처방전을 발행해야 하며, 이 경우엔 환자 부담금이 발생한다.2021-12-08 22:20:37정흥준 -
바로팜, 약대생 인턴쉽 2기 모집...이달 17일까지 접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팜이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쉽 프로젝트 2기를 모집한다. 지난 여름방학 때 진행했던 약대생 인턴쉽 프로젝트 1기는 120여명이 지원하여 2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기 인턴쉽은 1월 3일부터 5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고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바로팜은 약국과 스타트업 시장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르고, 약업계의 발전 방향을 기업과 함께 모색하며 창업 인재들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기 인턴쉽 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약업계와 스타트업에서 연사들을 초청한 강연을 통해 여러 분야의 경험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바로팜 인턴쉽 1기 선배와의 시간도 준비했다. 신경도 이사는 “요즘 스타트업 쪽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고 있는데 약대생들도 스타트업 시장을 경험하고 우수한 약대생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또 졸업 후 약국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싶다”고 밝혔다.2021-12-08 20:06:07정흥준 -
"유동인구 그대로인데 소비 줄어"...대학가 약국 먹구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2~3분기 코로나 확진자가 꾸준하게 늘며 대학가 인근 약국들은 매출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일각에선 코로나 재유행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를 원인으로 보고 있지만, 통계상으로는 소비 위축이 주된 이유였다. 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상권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대학교가 위치한 홍대입구역과 신촌역 반경 300미터의 약국 상권을 분석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두 지역의 2~3분기 유동인구의 감소는 크지 않았다. 반면 매출은 19%에서 35%까지 감소했다. 또 지역별로 약국을 주로 이용하는 연령층의 소비가 줄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홍대입구역 인근 상권은 올해 2-3분기(4월~9월) 유동인구 감소가 크지 않았다. 6개월 간의 월별 유동인구를 살펴보면 최저 일 10만 9000명에서 최대 12만 5000명까지 낙폭이 크지 않았다. 반면 동 기간 약국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최대 약 19%의 매출액 감소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된다. 6~8월 여름철 비수기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적지 않은 감소폭이다. 결국 유동인구 감소폭 대비 약국 매출의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컸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확진자 증가와 소비 감소 등의 이유가 맞물려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4월 첫째주 일 평균 확진자는 601명이었지만, 9월 마지막 주에 와서는 일 평균 확진자가 2518명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코로나 재유행이 소비 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한 소비 변화 통계에도 나타났다. 해당 지역 약국 매출의 약 51%는 2030 연령층이 소비하고 있다. 그러나 연령대별 소비 통계를 살펴보면, 2030 연령대의 소비가 작년 하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가 위치한 신촌역 인근 상권도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신촌역 인근의 2~3분기 유동인구는 일 11~12만명으로 꾸준했다. 하지만 약국 평균 매출액은 매달 하락세를 보이며 9월 말에는 최고치 대비 약 35% 감소했다. 다만 신촌역 인근 약국들은 홍대입구역 대비 주 소비층의 연령대가 높은 편이었다. 30대 미만은 약 25%에 불과했고, 40대부터 60대 이상의 연령층이 75%를 차지했다. 이는 대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세브란스병원 이용 환자들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홍대입구역과 마찬가지로 작년 하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의 소비가 전 연령층에서 줄어들거나, 동일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소비 위축이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2021-12-08 19:44:58정흥준 -
[서울] 8일 정오 기준 투표율 56.8%…4684명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개표를 하루 앞둔 8일 정오 기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56.78%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오전까지 서울 유권자 8250명 중 468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오늘 오후와 내일 막바지 투표가 몰릴 것을 감안하면 시약사회 선관위 측은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60% 중·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편과 온라인 투표가 병행된 지난 선거 투표율이 62%였던 점을 감안하면 우편으로만 진행되는 이번 선거 투표율은 이전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오늘까지 투표율을 감안할 때, 지난 선거 투표율을 상회하는 수준의 투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서울 선관위는 9일 저녁 6시까지 우체국 사서함으로 도착한 투표용지를 모두 회수해 개표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12-08 18:32:47김지은 -
D-1 대약회장 선거 투표율 54.7%...1만 9249명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일 정오 기준 투표율은 54.7%를 기록했다. 약사회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총 유권자 3만 5160명 중 1만 924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8일 집계된 투표 참여자는 2869명이다. 이제 9일 투표 참여 인원만 집계하면 때문에 최종 투표자는 2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 투표율은 58%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선거 투표율은 60.7%였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9일 저녁 6시까지 도착한 투표용지를 모두 회수해 개표를 시작하게 한다.2021-12-08 18:00:35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유통사들 만난 서울시약…"블록형 거점도매 철회 한목소리"
- 2대형제약, 제품매출 동반 성장…약가개편에 실적 체력 꺾이나
- 3네트워크약국 금지…국립의전원 설치…공공정책수가 신설
- 4IPO는 끝 아닌 시작…중소 제약, 상장 후 전략이 운명 갈랐다
- 5알레르기철 오자 '올로파타딘' 점안액 줄줄이 품절
- 6카나브 제네릭 9개월 점유율 0.5%…견고한 오리지널 방어력
- 7영일제약, 순익 480억 실체…자사주 95%·배당 330억
- 8희귀질환 접근성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결할 수 있나?
- 9"클라우드로 의·약사 소통한 대만 5000억 재정 절감"
- 10창립 80주년 맞은 약학회 "산·학·연 연계 구심점 역할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