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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파워 매섭네"...3차 접종 늘자 타이레놀 지명구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 5월과 6월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약국에서 타이레놀을 찾는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했던 것과 같이, 부스터샷인 3차 접종이 의무화됨에 따라 최근 다시 타이레놀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3차 접종 완료자는 1156만5083명으로 인구 대비 43.7%가 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패스와 확진자 증가 추세 등에 힘입어 추가접종을 하는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이렇듯 약국에서도 타이레놀을 찾는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게 복수 약사들의 주장이다. A약사는 "5월경에는 하루에 수십에서 수백번씩 '타이레놀 없다'는 얘기를 달고 살았었는데, 부스터샷 접종과 맞물려 최근 다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적어도 하루에 20~30명씩은 타이레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약국에 따라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몰 등에서는 이미 올해 초부터 자취를 감춘 지 오래지만, 일부 도매업체 등을 통해 약국에 타이레놀이 일부 공급되면서 불균형이 심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A약사는 "그나마 우리 약국에는 꾸준히 공급이 돼 현재까지는 재고가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지 못한 약국이 더 많다"고 토로했다. B약사는 "3차 접종과 청소년 대상 접종이 시행되면서 아세트아미노펜제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우리 약국의 경우 처음에 몇 통씩만 타이레놀이 공급되다가 최근에는 아예 끊긴 상황"이라며 "여전히 타이레놀이 없다고 돌아서 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른 제품을 구입해 가는 분들도 계셔 이전보다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맡기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일성분 제제가 있다고 설명해도 다른 약국을 가는 소비자들이 더 많다는 게 B약사의 설명이다. C약사는 "다시 타이레놀 수요가 반짝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분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것 같다. 그래도 타이레놀 우먼스 등 재고는 일부 있어 간신히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아세트아미노펜제제 수요 급증은 온라인몰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더샵에서는 일반의약품 판매 순위에서 10위권 내에 1위 타세놀, 3위 알파아세트아미노펜정, 9위 타세놀8시간서방정 등이 나란히 오르기도 했다. 한편 데일리팜이 지난달 POS가 설치된 전국 약국 378곳을 대상으로 100위권 내 일반약 판매량과 판매금액 등을 조사한 결과 타이레놀정 500mg 10정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2021-12-20 19:33:52강혜경 -
제주대, 제주약학연구소 개소…"제약·바이오산업 발전 기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가 제주약학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제약·바이오산업 발전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주약학연구소는 제주약대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학문후속세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관련 국책사업을 기획·유치하고 타 학제와의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연구를 통한 신규 의약품을 개발하게 된다. 또 지역병원 및 약국과의 협력을 통한 약료서비스와 보건의료제도 정책 개선 연구 등을 추진하게 된다. 연구소는 약학대학 교수진을 중심으로 소재개발연구부, 기초약학연구부, 의약품개발연구부, 약효·독성연구부, 임상사회약학연구부 등 5개 연구부로 구성돼 있다. 또 이를 기반으로 도내·외 연구소와 센터, 기엽들과 활발한 산학연 협력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연구소는 개소식에 맞춰 한국비엠아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대웅테라퓨틱스, 아피셀테라퓨틱스, 오송팜, 큐베스트바이오, 하이센스바이오, Perp, 제주한의약연구원과 교류협력 확대 및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연구소는 개소식 및 현판식을 기념해 아라컨벤션홀에서 제1회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2개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희대 임동순, 성균관대 주경민, 중앙대 나동희 교수가 '약학 분야의 최신 연구 내용'을 공유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하이센스바이오 박추철 대표, 아피셀테라퓨틱스 김기남 소장, 이블루 이나현 대표, 큐베스트바이오 김수헌 대표가 연자로 나서 제주약학연구소의 산학협력 연구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제주지역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의견 교환과 제주약학연구소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모색이 이뤄졌다. 정의만 소장은 "제주약학연구소는 산업체 및 연구소와 연계하고 대학 내 우수한 연구 인력과 협업해 제주도의 풍부한 천연물자원을 활용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제주지역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약학연구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협력 연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2021-12-20 18:45:50강혜경 -
"식별 어려운 사용기한 표기"...환자-약국 불만 여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30년 넘게 약국을 운영했는데 의약품 표기 문제는 제대로 개선되질 않고 있어요. 음각으로 새겨져 환자뿐만 아니라 약사들도 알아보기 힘든 약이 정말 많습니다. 시대가 달라졌는데 이제 개선돼야 하지 않을까요." 의약품에 표기된 사용기한의 글자 크기가 작거나, 음각으로 인쇄돼 식별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되풀이되고 있다. 오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약사의 개선에 그쳐 환자와 약사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전라북도 군산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박종길 약사는 가시성이 떨어지는 의약품 사용기한 표기에 대해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개선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박 약사는 “약국을 운영한지 30년이 넘었다. 유효기한 표기 문제가 개선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국회에도 실태를 전달하고, 청와대 청원도 넣었었는데 해결은 더디기만 하다”면서 “일부 제약사가 개선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많은 의약품들은 눈에 띄지 않는 표기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별이 어려운 의약품 표기법으로 인해 환자들은 기한이 지난 약을 복용하게 되고, 약국에선 의약품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다. 소비자 친화적인 시대 변화에 맞춰 의약품 표기법도 손을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박 약사는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어 노인 환자들의 숫자는 점점 더 많아지는데 표기법은 구식 그대로다. 젊은 환자들이야 어떻게든 알아본다고 하지만 노인들은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다. 복용 빈도가 낮은 약이라면 모르겠는데, 다빈도로 복용을 하는 약들도 마찬가지다”라며 표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약품 사용기한 표기는 국민건강권과도 연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와 국회, 제약사, 약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해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박 약사는 “약 10평 규모의 작은 약국인데도 식별이 어려운 약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형 약국이 보유중인 약이라면 얼마나 더 많은 약들의 표기에 문제가 있겠냐”면서 “의약품 사용기한은 환자들의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하다. 정부나 국회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약사는 “앞으로는 약사회에서도 문제점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서 하나씩 개선해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2021-12-20 18:34:35정흥준 -
고양시약, 1월 14일 대면총회..."새 회장 뽑아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19일 함삼균 총회의장 주최로 2022년도 제 56회 정기총회 1차 의장단 회의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기총회의 개최 방식과, 회원편의 제공방안, 방역관리 등의 점검이 있었고 최종적으로 사전 참석인원 조사, 방역패스 적용을 조건으로 대면회의 개최를 결정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내년 1월 14일 저녁 7시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제 54회 정기총회 제 26대 회장 선출 및 의장단 감사 선출을 진행한다.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필요에 따라 전자투표를 도입해 선거를 진행할수 있다"며 전자투표의 가능성을 피력했다. 시약사회는 오래전부터 비대면 총회와 선거에 대한 대비를 해오고 있었다며 정부 정책에 따라 순발력 있게 비대면회의 기능을 활용해 효율적인 총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함삼균 총회의장은 "분회 총회는 어떤 환경에서 어떤 형태로 개최돼도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고 회원을 위한 사업, 회원의 회비가 집행되는 최종 의결 기구인 만큼 이번 대면 총회 결정을 통해 고양시약사회가 진일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총회가 원만하게 진행될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장선거 입후보 기간, 선거관련 준비사항, 총회까지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고 본격적인 총회 준비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2021-12-20 17:45:05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마그미 강사 역랑강화 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19일 온라인 참여자 약 5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마그미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역량 강화 교육은 최근 교육의 현장 트렌드가 계속적으로 급변함에 따라 강사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코로나로 인한 강사들의 소통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ZOOM을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심목민 강사) ▶최근 교육 트렌드 컨텐츠 형태(김홍진 강사) ▶소통, 화합 우리들의 이야기(이현주 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그미강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얼굴을 볼 수 없지만, 줌으로나마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 또한 비대면 강의가 증가함에 따라 대면 강의에 비해 소통의 한계와 교육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웠으나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코로나로 많은 일상이 바뀌고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야하는 상황에서 마그미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변화에 앞서가는 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급격한 변화에 따라 마그미 강사들이 스트레스를 대처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본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2-20 17:26:59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23일 마약퇴치 온라인 세미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1년 마약퇴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마약류 전문가, 활동가, 회복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마약류 사용자 저연령화 문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유튜브(https://youtu.be/-Wv8fgMVYMA)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박귀례 교수의 사회 및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자 연령 변화’ 발표를 시작으로 인천참사랑병원 최진묵 중독삼당사가 '마약류 사용자의 저연령화와 대안',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두정효 부본부장이 '저연령화에 대한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한동주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류 사용자의 저연령화에 대한 대응방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2021-12-20 17:01: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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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장도 힘든 연말연시...단기 근무약사 구인전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일선 약국의 단기 근무약사 채용이 한창이다. 근무 시간이나 약국 환경 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급여는 시급 3만원, 일당 25만원대가 주를 이뤘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이번 주말 크리스마스 전부터 내년 1월 신정 직후까지 단기로 약국에서 일할 근무약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직원이 많은 중대형 약국의 경우 교대로 근무가 가능하지만 나홀로약국이나 직원이 2~3명인 소형 약국은 약국장과 근무약사, 전산직원이 이 기간에 업무를 이어갈 수 밖에 없어 아르바이트 약사 채용에 나선 것이다. 구인에 나선 약국들의 희망 채용 일정은 다양하다. 크리스마스 전, 후인 23일부터 26일까지 전일, 또는 주말 오전에 근무할 약사를 찾는 약국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달 마지막 주인 27일부터 31일까지 단기 근무약사 채용이 가장 많은데, 연말을 맞아 휴가를 즐기려는 약사들이 해당 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정을 전, 후해 대체 인력을 찾는 약국도 적지 않다. 30일부터 2022년도 1월 7일까지 단기 근무약사 채용을 위해 구인에 나선 약국도 있다. 이들 약국이 제시한 채용 조건은 시급의 경우 근무 시간 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시간당 2만7000원에서 3만원대까지 형성돼 있다. 근무시간은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가 많았다. 해당 기간 일당으로 급여를 책정해 지급하는 약국도 많았는데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책정돼 있었으며, 근무 시간이나 식대 포함 여부 등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의 한 약국은 “크리스마스 전으로 휴가를 계획 중이라 23, 24일 종일 근무해줄 아르바이트 약사를 채용하게 됐다”며 “나홀로약국인 만큼 급하게 채용에 나서게 됐다. 시간이 촉박한 만큼 점심, 저녁 식대를 포함해 일당 30만원으로 비교적 높게 급여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단기간 약국에서 바로 적응해 근무해야 하는 약사를 채용하는 만큼, 이들 약국은 2년 이상 경력이 있는 약사를 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더불어 약사 구인구직 공고 시 채용을 희망하는 약사들에게는 심평원 등록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 강동구의 한 약국은 “12월 30,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할 단기 근무약사를 채용 중에 있다”면서 “시급은 2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ATC가 있지만 바로 조제가 가능해야 하다 보니 경력이 3년 이상되고, 심평원 등록이 가능한 약사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울산의 한 약국도 “12월 30일 하루 휴가를 위해 약사를 구인 중인데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근무에 27만원 일당을 책정했다”면서 “심평원 등록은 따로 안해도 되지만 경력은 2년 이상으로 조제기계 사용이 가능한 경우 등의 조건을 걸었다”고 말했다.2021-12-20 16:03:50김지은 -
서초구약, 내년 총회 대면 행사 결정…1월 15일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160;의장단(의장 권영희)은& 160;지난 17일& 160;의장단 회의를 갖고 내년도 정기총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 160; 이번 회의에서 의장단은& 160;2022년 제34회 정기총회를& 160;오는 1월 15일 대면총회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 & 160; 권영희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60;3년간 유례없는 코로나19& 160;사태 속에서도 회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잘 이끌어 준 이은경 회장을 비롯한 11대 집행부에 감사하다는 인사와 더불어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 의장은 “이번 총회는 시국이 시국인 만큼 정부지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며 “총회 진행에 소홀함이 없도록 일정을 잘 안배해 준비하자”고 말했다. & 160; 이에& 160;이은경 회장은 “회원들이 모이는 가장 큰 행사인 만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의장단 이하 상임이사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160; 구약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총회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160;총회 회순과 진행 요령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160;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이은경 회장과& 160;강미선 부회장, 권영희 의장,& 160;손종옥 오재훈 부의장이 참석했다.2021-12-20 15:32:08김지은 -
식당·카페 단축영업에 유동인구 감소....약국도 고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식당·카페 단축 영업이 지난 18일부터 시작되면서 밤 늦은 시간까지 운영을 하던 약국들도 영업시간 단축을 고민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 방역강화를 이유로 식당·카페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9시까지, 그 외 학원, 영화관, PC방 등의 시설은 10시까지로 운영을 제한하고 있다. 약국은 필수이용시설이기 때문에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을 두지는 않고 있지만, 심야시간 유동인구를 고려한 일부 번화가 약국들은 매출에 악영향이 예상된다. 서울 A약사는 “인근 시장에서 집단감염이 여러차례 발생했었는데, 처음에는 사람들 반응이 꽤 컸는데 이제는 생각보다 발길이 끊긴다거나 하지는 않는다”면서 “오히려 영업시간 제한이 체감하는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A약사는 “우리 약국은 11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 위드코로나로 사람이 좀 다니는가 싶더니, 이번에 방역 강화를 발표하고 나서 다시 확 줄었다”면서 “아마 연장이 될 거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우리 약국도 운영시간을 줄여야 될 거 같다”고 했다. 또한 강화된 방역 지침이 길어지면서 식당·카페 등의 연쇄적인 폐업이 이뤄질 경우 약국도 피해가 장기화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A약사는 “식당들이 문을 다 닫게 되면 그때는 회복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상권이 다시 일어나는 것도 쉽지 않고, 또 일어난다고 해도 그때까지는 사람들이 발길을 끊기게 된다”고 말했다. 명동과 이대 등 코로나로 상권이 무너져 공실 상가가 증가한 곳들의 경우 현재 회복의 기미없이 피해가 장기화되고 있다. 임대료 등 고정지출로 인한 적자를 버티지 못한 약국들의 잇단 폐업 사례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 손실보상 대책이 업종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온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명령을 직접적으로 받지는 않지만, 사적모임 제한 조치로 매출하락이 발생한 업종들은 손실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사각지대에 대한 보상을 주장했다. 약국도 필수이용시설로 분류돼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고 있지만 식당가, 번화가 등의 일부 약국은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매출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2021-12-20 12:07:51정흥준 -
구로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정기총회 일정 등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7일 저녁 8시 구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 내용을 논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회의에 앞서 “3년 동안 이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부회장단의 집행력, 헌신의 힘으로 회무를 이끌어왔다”며 “회원들은 약사회에 질타 대신 협력과 제안을 주셨고 이에 응답하기 위해 더 나은 회무를 계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번 회기 마지막 행사를 오늘로 마무리한다”면서 “2022년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모습의 약사회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표창대상자 심의 ▲2021년 각 위원회 사업보고 ▲2022년 예산안 심의를 진행하는 한편, 내년도 정기총회는 오는 1월 7일에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최종이사회 후 제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정기총회 진행 방식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2021-12-20 11:41:1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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