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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득공제 챙겨볼까...약사 벤처투자도 절세 가능해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돌아왔다. 약국에 적용되는 다양한 소득공제 방법을 숙지한다면 절세액을 최대로 키울 수 있다. 임현수 공인회계사(팜택스)는 최근 서울시약사회지를 통해 ‘약국에 적용되는 소득공제’ 방안을 소개했다. 약국은 기본 인적 공제부터 노란우산공제, 벤처기업 투자액으로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까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먼저 인적공제는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로 구분된다. 본인과 배우자, 부양가족이 기본 공제에 속하는데 이들은 연간소득이 반드시 1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부양가족으로 일정 요건을 갖추면 1인당 150만원을 소득공제한다. 직계비속은 만 20세 이하, 연간소득 100만원 이하일 경우 생계와는 무관하게 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직계존속은 만 60세 이상, 연간소득 금액이 100만원 이하고, 소득자와 생계를 같이 할 때 공제할 수 있다. 단 주민등록상 동거가족이거나 다른 주소 거주하더라도 실제 부양하고 있다면 예외적으로 인정한다. 형제자매는 만 20세 이하 또는 만 60세 이상, 연간소득 금액이 100만원 이하이고 주민등록상 동거가족이어야 한다. 요건만 충족한다면 기본공제 대상자로 올릴 수 있어 요건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연금보험료와 노란우산공제 연금보험료는 전액 소득공제 대상이다. 약국장 본인에 대한 국민연금납부액을 말한다. 약국장 본인의 건강보험료는 소득공제가 아니라 약국 필요경비로 비용처리된다. 또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소득공제도 있다. 노란우산공제라고도 불리며 사업소득금액에 따라 2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약국의 경우 연평균 매출액이 50억원 이상이거나 상시 근로자가 10명 이상이면 가입할 수 없다. 월 납부 한도는 최소 5만원에서 100만원 사이다.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출자 등 소득공제 약국장이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경우 투자금액의 30%에서 10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임현수 회계사는 의사와 약사, 대기업 임직원 등 고소득자들은 이미 절세 방안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건은 개인이 벤처기업에 투자하거나, 개인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하는 경우다. 투자한 날부터 3년 간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거나 주식 또는 지분을 매각하지 않아야 한다. 타인의 출자지분이나 투자지분 또는 수익증권을 양수하는 방법으로 투자하는 경우는 적용되지 않는다. 소득공제율은 3000만원 이하 출자금은 100%, 3000만~5000만원 출자금은 70%, 5000만원 초과 출자금은 30%다. 한도는 종합소득금액의 50%까지다.2022-04-28 11:45:13정흥준 -
비대면 진료 법제화 움직임에 '조제약 배송' 향방 촉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의 비대면 진료 법제화 움직임과 맞물려 약 배송 이슈가 새롭게 부각될 전망이다. 비대면 진료 합법화는 의료법으로 풀 문제라면 약 배송은 약사법과 연계돼 있는 만큼, 향후 제도화 방향과 주도권 향방을 두고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복지부 고형우 보건정책과장은 전문기자협의회와 간담회 자리에서 정부 주도 비대면 진료 추진 의지를 공고히 했다. 고 과장에 따르면 현재 정부가 추진하려는 비대면 진료 제도 안에는 조제약 배송도 포함돼 있다. “정부는 소비자가 의료기관에서 비대면진단·처방을 받고 약국에서 약 배송을 받는 것까지 비대면의료 영역이라고 보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약사사회에서도 비대면 진료가 법제화 됐을 때를 대비한 연구와 대응책 마련이 고려되는 가운데 약 배송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 약 배송 허용 여부는 약사사회 뿐만 아니라 의료계, 산업계에서도 비대면 진료 허용과 맞물려 주목하는 부분 중 하나다. 관련 약사법 개정과 더불어 현재 성행하고 있는 약배달 플랫폼의 생존 여부와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우선 약 배송은 현재 의료법 개정을 통해 추진 중인 비대면 진료와 별개로 약사법 개정을 통해 진행돼야 할 부분인 만큼, 제도화를 위한 과정에서 넘어야 될 허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는 약사법 제50조 제1항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 판매 금지’ 조항에 따라 약 배송은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다. 사실상 약사법 상에 의약품 배송 등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명시돼 있지 않은 상황인 것. 따라서 만약 정부가 약 배송을 포함한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추진할 경우 관련 약사법 개정 이나 세부 시행규칙 마련 등이 함께 진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더불어 현재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 하에서 성행 중인 약배달 플랫폼의 상용화 여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산업계에서 비대면 진료와 맞물린 약 배송 허용 여부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달 초 열린 한국원격의료학회 비대면 진료 관련 심포지엄에서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최윤섭 대표는 “원격의료 사업에 추가적으로 고려할 이슈는 의약품 배송의 합법화”라며 “원격의료 서비스 매력도는 환자 경험과 직결되는 이슈이기 때문이다. 현재 의약품 배송이 원격의료와 별개로 논의되고 있는 점은 문제가 있다. 함께 논의되고 추진돼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약사사회에서는 조제약 배송에 따른 안전성 문제를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약사회도 비대면 진료 추진과 맞물린 약 배송에 반대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허용된 약 배송 하에서도 의약품 오남용이나 의원, 약국 간 담합 등 여러 부작용이 발생했지만 이에 따른 사후 관리 방안 등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조제약 배송의 경우 안전성 문제와 더불어 약 복용 시점을 맞추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에 약사회 입장을 적극 피력할 예정”이라며 “특히 현재와 같이 플랫폼을 통한 약 배송은 드러난 문제점 이외에도 향후 국민들에게 별도 비용 부담을 발생시키는 등 문제가 수반될 수 있단 점에서 반대 입장을 적극 밝힐 것”이라고 했다.2022-04-28 11:25:16김지은 -
고양시약 "비대면진료·약배달·화상투약기 막아내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27일 1차 회장단회의를 열고 25일 시행된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에 따른 대면 전환 회무 방안을 협의했다. 시약사회는 임원 워크숍, 사회공헌기금 마련 골프대회, 팀별 대면사업 시행 방안을 논의하며, 현안으로 강하게 부각된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 등 현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계성 회장은 "당장 회원들과 함께 광화문으로 나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2년 6개월 마스크 대란과 진단키트 대란에 이어 품절약까지 어려운 터널을 지나온 회원들이 마주친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라는 엄청난 절벽은 시대적 변화로 해석하기에는 감당하기에 너무나 막막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해결되지 않는 품절약 사태에 대한 해결 기대는 묵살되고, 어느 때보다 힘든 시점에서 회원분들에게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이어나갈지도 모르겠다"며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집행부와 회원이 더욱 굳건하게 단합해서 현안을 타개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그래 왔듯이 또다시 이겨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임원 워크숍과 일부 사업방안의 시행 방침을 결정했다. 임원 워크숍은 집행부 출범 초기에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대면 회의와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업의 구체적인 정비가 필요한 만큼, 더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5월 중 시행을 확정했다. 팀별 대면 사업 시행 방안은 현재 활발하게 논의 중이며, 대면의 구체적 방안이 적용되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2022년도 사회공헌기금마련 골프대회는 코로나 상황을 경계하며 가을로 순연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약사회 소식지 발행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며 일일 부작용 보고는 통합학술팀 안성운 이사가, 약사회 네이버 밴드 관리는 홍보위원회 홍진선 이사가 맡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는 김계성 회장, 임중식, 부소영, 한하수, 정정선 부회장, 심범석 단장, 이승환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2-04-28 11:08:07강신국 -
"대면투약 원칙 지켜라"...서울 약사들 오늘밤 규탄집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의약품 배송이 포함된 비대면진료 제도화에 반대하며, 오늘(28일) 저녁 8시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규탄 집회를 진행한다. 약사회원들이 참여하는 회원발언대를 운영하고, 복지부와 대통령직인수위를 향한 규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이날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29일 복지부를 직접 방문한다. 비대면진료 반대와 대면투약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회원 문자를 발송해 가칭 ‘비대면진료 법제화 추진 인수위, 복지부 규탄집회’에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서울 24개 구약사회 임원들을 비롯해 다수 회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약 배송을 포함한 비대면진료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히면서 약사사회 우려가 크다. 규탄 집회가 열리게 된 이유다. 전 회원에게 안내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선 회원발언대도 마련돼 복지부와 대통령직인수위를 향한 약사회원들의 비판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복지부와 인수위를 향한 규탄집회다. 비대면진료를 추진하면 약 배달은 당연히 따라가는 것으로 인식하는 거 같다. 하지만 의약품은 환자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돼 공산품과 달리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약 전문가인 약사가 임상적 관찰을 기반으로 환자에게 약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회장은 “복지부 발표 이후 회원들의 우려와 불만이 고조돼있다. 회원발언대를 통해 회원 약사들의 목소리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코로나로 어쩔 수 없이 한시적 허용된 비대면진료가 너무 길어졌다. 중단을 해야 할 때다. 특히 의약품 수령에 있어서 만큼 대면투약 원칙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2-04-28 11:02:39정흥준 -
"가정의달, 건기식으로 '헬시 플레저'를 선물하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즐겁고 효율적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목표로 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가 올바른 건기식 구매법을 안내했다. 협회는 건기식을 구매할 때 건강기능식품 인정 도안을 확인하고 영양·기능 정보와 허위·과대광고, 해외 제품 한글 표시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건기식협회는 "포장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정 도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건기식은 식약처로부터 과학적인 절차에 따라 기능성과 안전성을 평가받으므로 만약 표기가 없다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건강식품, 건강보조식품 등 일반식품으로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영양·기능 정보 확인도 필수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건기식 기능성은 면역기능, 혈행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장 건강 등 30여가지에 이르며 여러 기능성 중 섭취자의 필요와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 뒷면에 표기된 '영양·기능 정보'란에는 해당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 효능과 함께 섭취량, 섭취방법, 주의사항까지 기재돼 있으므로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건강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악용한 허위·과대광고 사례도 늘고 있다. 특정 제품을 코로나 등 특정 질환과 직접적으로 연결 짓거나 완벽한 치료 효과가 보장된 것처럼 소개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이므로 멀리해야 한다. 또 건기식은 판매 전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으며 심의에 통과하면 심의필 마크를 기재할 수 있다. 직구나 구매대행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외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협회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제품 일부의 경우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함유되기도 하는 등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국내 판매용으로 수입 및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제품은 수입(제조) 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으므로 구입 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22-04-28 10:13:22강혜경 -
'일 11명씩 찾아' 성남시, 심야약국 2곳 추가…5곳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 성남시 공공심야약국 이용객이 일 11.1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을 찾는 이용자는 한 곳당 연평균 4041명으로 집계됐다. 성남시는 매일 새벽 1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오는 5월 1일부터 5곳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운영 중인 ▲마이팜약국(중원구 금광동) ▲위례수약국(수정구 창곡동) ▲야탑원약국(분당구 야탑동)에 ▲다 낫는 럭스타워약국(분당구 삼평동) ▲성빈약국(분당구 구미동) 2곳이 추가된다고 발표했다. 이들 약국은 연중무휴로 심야시간대에도 약사가 처방 약 조제와 복약지도, 상담 등을 맡는다. 시는 한 곳당 연간 3450만원(도비 30% 포함)을 지원, 모두 1억7250만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오후 10시부터 다음달 새벽 1시까지 심야에 공공심야약국을 찾는 사람은 약국 한 곳당 연평균 4041명으로 집계됐다"며 "공공의료서비스 차원에서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22-04-28 09:13:34강혜경 -
약사회, 전임 집행부와 회무·재정 인계인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6일 제39대 집행부와 제40대 집행부 간 회무·재정에 대한 인계인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제40대 집행부 최광훈 회장과 임상규·조덕원·좌석훈 감사, 한갑현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이, 39대 집행부에서는 김대업 회장과 전영구·권태정·이태식 감사가 참석해 인계인수 절차를 진행했다. 최광훈 회장은 “전임 집행부에서 회무의 기틀을 잘 마련해 줘 회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을 위한 다양한 민생회무 추진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업 전 회장도 회원의 권익과 약사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2-04-27 21:29:44김지은 -
크레소티 "약국 전용 캣포스, 누적가입처 3500처 돌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약국 전용 POS인 '캣포스'를 사용하는 누적가입처가 3500처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소티는 약국 전용 POS로 단말기에 POS 기능을 접목, 약국에 최적화한 캣포스 누적가입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신규 개국 약국 가운데는 65%가 캣포스를 도입하는 등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POS시스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 크레소티 관계자는 "POS를 사용하면 매출관리와 재고관리를 전산화해 자동주문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다"며 "캣포스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약국에서 별도의 약품 데이터 등록 없이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고객영수증 내 약품명 표시, 일반의약품 유효기간 관리 및 전국최다판매가격 정보 제공 등 효율적인 약국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국에 필요한 IT서비스를 지속해 선보이며 약국 IT 선두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4-27 19:49:38강혜경 -
광진구약, 어버이날 앞두고 어르신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영양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27일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광진푸드뱅크마켓에 각각 영양제와 후원금을 기탁했다. 장진미 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코로나19 및 환절기를 잘 나시길 기원한다"며 "약사회원들의 정성을 대신해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복지관 및 광진푸드뱅크마켓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지관과 푸드뱅크마켓 관계자는 광진구약사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훈 회장과 장진미 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2-04-27 19:41:32강혜경 -
대구시약, 비대면 진료·화상투약기 이슈 총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2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 등 약계 이슈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조용일 회장은 "코로나19에 의해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로 인해 생겨난 의약품 배달 플랫폼이 신사업 육성이라는 이름으로 법적 제도화를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에서는 2층, 3층에 간판도 없이 조제 배달만 하는 약국이 있다. 만일 이런 식으로 약국들이 플랫품에 가입을 하게 된다면, 음식 배달 플랫폼처럼 약국도 플랫폼 업체에 휘둘리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화상투약기 문제가 규제샌드박스에 상정이 될 것 같다. 이 부분 또한 약 배달 플랫폼과 함께 도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사들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해 주고, 시약사회가 올바르게 회무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 회무와 16대 집행부 부회장과 특별기구 단장, 16개 상임위원회 이사에 대한 임원 선임을 보고했다. 이어 2022년도 회원고충처리 결과 보고, 2022년도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결과도 공개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올해 사업계획안과 4억 8500여만원의 일반회계 예산, 13개 특별회계 예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2022-04-27 18:55: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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