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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케이랩, 어린이영양제 '비바키즈 비바콘테스트' 개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은 100% 자연유래 어린이영양제인 ‘비바키즈 비바콘테스트’ 시상식을 지난 3월 말 개최했다. 시상식은 작년 8월 중순경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로 연기돼왔다. 콘테스트는 ‘재미있으면 상금이 수두룩'이라는 타이틀로 총 상금 1000만원을 내걸고 2020년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세상을 밝게 만드는 아이(전국의 0세~12세)의 즐거움과 건강한 모습이 느껴지는 영상을 촬영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네이버를 통해 참여할 수 있었다. 수상자와 부상내역은 ▲비바키즈 슈퍼스타 1명(김루시아) 300만원 ▲비바키즈 진 1명(홍승빈) 200만원 ▲비바키즈 선 2명(전병훈, 이로운) 각 150만원 ▲비바키즈 미 3명(이준희, 조서윤, 김시아) 각 50만원이다. 이외에도 응모자 전원에게는 비바키즈 kit(7포)가 각각 증정됐다. 한편 셀메드 ‘비바키즈’는 지난 2020년초에 출시한 아연과 비타민D, 특허성분인 시아니딘& 8211;후코이단 나노복합체(CFNCS) 2500mg이 함유됐다. 또 성장기 필수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포스트신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체 이용률이 뛰어난 고활성 이온칼슘과 한방 황기건중탕 성분이 들어있다. 업체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원료를 비가열농축 살균공법으로 영양소의 손실 없이 함유하고 있다. 또 정제수와 합성향료,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보존료를 넣지 않은 5-free의 어린이용 종합 뉴트리션 제품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어린이용 약국 전용 건기식이다”라고 말했다. 전국 1200여개 셀메드 정회원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정회원 약국은 셀메드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서 검색하면 된다.2022-04-05 09:15:55정흥준 -
"잘못 조제한 줄 알았는데 대체조제…설명 좀 해주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약 품절 사태로 대체조제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체 약에 대한 약사의 세심한 복약설명이 요구되고 있다. 환자를 위한 대체조제가 자칫 환자와의 관계에서 뜻하지 않은 불신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코로나에 확진돼 비대면 진료를 받은 A씨는 데일리팜을 통해 대체조제와 관련 약국의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당초 의사는 신일이부프로펜정400mg, 타세놀8시간이알서방정, 코푸정, 뮤코론캡슐375mg, 뮤코스텐캡슐100mg 5가지를 처방했다. 하지만 약국에서 조제해 준 약은 약 봉투에 명시된 약들과 차이가 있었다. 약 봉투에 기재된 이미지와 큰 차이가 있었기에 A씨는 곧장 약국에 전화했고, 약사는 대체조제가 이뤄졌음을 설명했다는 것. A씨는 "종종 약국에서 조제를 잘못한 경우가 있어 전화를 걸었더니 대체조제가 이뤄졌다고 했다. 남편이 약을 대리수령했지만 약국에서 이 같은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고 한다"며 "코로나 전에도 대체조제를 경험한 적이 있고, 대체조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불만이 없는데 정작 약 봉투에 적힌 약과 조제된 약이 다르다 보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어 "적어도 대리수령인에게 약국이 대체조제 설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사전 설명이 바탕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부 약사들은 품절약 사태가 대체조제나 성분명 처방을 알리기에 적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품절약이 늘어나면서 처방대로 조제하기가 쉽지 않고, 부득이하게 환자들에게 대체조제를 설명하면서 일반 환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 A약사는 "진해거담제와 감기약 전반에서 품절이 심화되고, 교품으로도 구하지 못하는 약들이 속출하면서 대부분 대체조제를 하고 있다. 보통 대체조제라고 하면 쉽사리 이해하지 못하지만 약이 없어 같은 성분, 같은 효능 약으로 바꿔 조제 한다고 할 경우 대부분 이해한다"며 "오히려 대체조제나 성분명 처방을 알리기에 적합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A약사는 "해당 약국도 신일이부프로펜정, 타세놀8시간이알서방정, 코푸정, 뮤코스텐캡슐100mg 등이 모두 품절이다 보니 부득이하게 대체조제를 한 것 같다"며 "다만 대체조제 시 환자 혹은 대리인에게 보다 상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22-04-04 22:42:00강혜경 -
키트 가격 6000원도 폐지…관건은 '온라인 판매' 허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2의 공적마스크로 불리던 자가검사키트를 이제는 약국에서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전히 판매처가 약국과 편의점으로 제한돼 있기는 하나 '1명당 1회 구입 수량 5개' 판매 갯수 제한도, '6000원' 가격 지정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달부터는 2키트, 5키트 소포장 제품들도 유통되기 시작하며 빠르게 수급이 안정됐습니다. 키트를 둘러싼 지난 두 달간의 정부 지침을 살펴보면 '온라인 판매금지'를 제외한 모든 규제가 풀렸습니다. ◆위기대응 의료제품 지정 후 두 달= 식약처는 2월 3일 코로나 자가검사키트를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하고 시장 공급 안정화를 위한 유통개선조치 계획을 밝혔습니다. [2월 12일] 온라인 판매금지, 낱개 판매 허용·1명당 1회 구입 수량 제한 첫 조치는 온라인 판매금지, 약국·편의점으로 판매처 제한, 대용량 포장 제품 생산 증대, 낱개 판매 허용 및 1명당 1회 구입 수량 제한, 수출물량 사전승인이었습니다. 2월 13일부터 자가검사키트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판매처를 약국과 편의점으로 단순화·집중화하는 동시에 1명당 1회 구입 수량을 5개로 제한해 검사가 꼭 필요한 많은 국민들이 원활하게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약국과 편의점의 소분 판매가 허용됐습니다. [2월 14일] 낱개 판매가격 6000원 지정 약국의 낱개 판매 이틀째인 2월 14일 정부는 최고가격제를 정하게 됩니다.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당 가격을 6000원에 판매하도록 지정한 것입니다. [2월 28일] 3월말까지 유통개선조치 연장 식약처는 3월 5일까지로 지정됐던 유통개선 조치를 3월 말까지로 연장했습니다. ▲판매가격 지정(1회 사용분 6천원) ▲판매처 제한(약국·편의점에서 판매, 온라인 판매금지) ▲대용량 포장 제품 생산 ▲판매 방식 지정(낱개 판매 허용, 1회 최대 구매 수량 5개) ▲출고물량 사전승인 등 유통개선조치를 3월 31일까지 유지하게 된 겁니다. 자가검사키트 유통·공급이 안정화 추세에 있으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온라인상의 무허가 검사키트 판매 등 불법행위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유통 점검·관리를 위해 기한을 연장하게 됐다는 겁니다. [3월 25일] 판매 개수 제한 해제, 소포장 생산 허용 식약처는 3월 27일부터 판매 개수 제한을 해제하고 소포장 생산을 허용하는 등 유통개선조치를 4월 30일까지 연장키로 했습니다. 당시 발표에는 1명당 1회 판매 개수 제한을 해제하고 5개 이하의 소포장 생산·판매 허용에 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식약처는 ▲판매가격(6000원) 지정 ▲판매처 제한(약국·편의점만 판매, 온라인 판매금지) 등 현행 조치와 조치 기간에 대해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변경·해제를 검토하고 결정 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히 알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4월 4일] "6000원 판매가격 지정 해제" 식약처는 코로나 자가검사키트가 안정적으로 유통·공급됨에 따라 현행 유통개선 조치 중 '판매가격 지정(1회 사용분 6000원)'을 4월 5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판매처 제한(온라인 판매금지, 약국·편의점 판매)' 등 다른 조치에 대해서도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변경·해제를 검토하고 결정 사항이 있는 경우 신속히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4일 발표, 5일 시행 "뭐 그리 급하냐"= 식약처가 당장 오늘(5일)부터 판매가격 지정을 해제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약국가도 어리둥절한 분위기입니다. 4일 식약처와 약사회, 도매업체 등은 간담회를 열고 자가검사키트 유통과 반품 등에 대한 정책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자리에서 식약처와 약사회, 도매업체는 약국이 보유하고 있는 소분 키트 반품과 공공물량 전환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참석자들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지난달 14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가 시행되면서 키트 수요량도 점차 줄고 있습니다. 동시에 '개당 6000원'으로 책정된 키트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도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비용이 5000원인 반면 약국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키트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입니다. 또 판매처를 약국과 편의점으로만 지정한 데 대한 불만 섞인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월 25일 '코로나 진단 키트의 온라인 판매를 촉구합니다'라는 국민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약국은 당장 오늘부터 키트 판매 가격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6000원을 유지하자니 편의점이나 다른 약국들의 판매 가격이 신경 쓰이고, 판매가격을 낮추자니 그간 약국의 수고가 마치 폭리를 취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게 약사들의 설명입니다. 이제 남은 조치는 온라인 판매 금지를 해제하는 것 뿐입니다. 사실 온라인으로 키트가 풀리고 나면 '2000원대 키트'는 당연한 수순이 되고 맙니다. 이달 30일까지 정부가 유통개선조치를 내놓았던 것처럼 약국 키트 취급의 키포인트는 '온라인 판매'가 됐습니다. 판매개수 제한은 해제됐지만 자율 가격제가 시행되고, 온라인 판매까지 허용되고 나면 대규모 반품 사태를 맞게 될 수도 있으므로 약국의 적절한 재고 관리와 판매 지침이 필요해 보입니다.2022-04-04 21:52:35강혜경 -
팔고 남는 물량 반품...소분 키트, 공적물량으로 활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키트, 5키트 단위 자가검사키트가 약국에 유통되기 시작한 가운데 기존 재고가 공적물량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다만 약국들이 재고량 조절 등 출구전략을 마련해 왔기 때문에 대대적인 반품 사태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약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를 먼저 순차적으로 소진한 뒤에도 남은 물량을 도매를 통해 반품하면, 정부가 공적물량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식약처는 도매업체· 약사회 등과 간담회를 열고 키트 유통상황과 반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식약처는 큰 틀에서 약국과 도매 등이 가지고 있는 재고분에 대한 반품책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약국 반품기한 등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정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 역시 약국들이 가급적 기존 재고를 소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약국들이 대부분 적정량 재고를 가지고 있는 데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키트들의 경우에도 2키트, 5키트 등으로 1키트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경우 소분 키트를 구매하는 경향이 있어 도매의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약국 재고 전량 반품은 이미 약사회와 도매업체, 정부가 합의했던 내용으로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급적 약국에서 소비할 수 있는 기한을 둘 계획이며, 추후 반품 시기 등에 대해서는 식약처에서 고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 지침에 대해 도매업체 측은 '부담이 된다'는 입장이다. 식약처가 업체들에 '100개 단위'로 묶어 보낼 것과, 조달가로 반품해 주겠다고 밝힘에 따라 일부 반발도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약국에서 소분을 받아 다시 100개씩 묶는 작업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고, 개당 300~400원씩은 손해가 예상돼 부담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실상 공적 키트로서의 역할이 모두 끝나게 되는 셈"이라며 "다만 지난 공적마스크 때와 같은 최악의 반품 대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약국과 도매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온라인 판매, 자율 가격제 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약국의 적정 주문, 판매 등도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2월 16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약사회는 식약처 및 공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자가검사키트의 약국 공급가격 인하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2월 16일부터 약국 공급가격을 인하해 공급키로 했으며, 현행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유통개선 긴급조치가 종료된 이후 약국 재고는 전량 반품이 허용돼 정부의 공적물량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안내한 바 있다.2022-04-04 18:32:09강혜경 -
강남구약, 상임이사 워크숍서 협력 방안 모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는 3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호텔 그랜드홀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병도 회장은 “오늘 워크숍 과정에서 배운 협조와 소통을 통해, 상임이사끼리 서로 도와 구약사회 회무를 잘 이끌어 나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엔 김준석 강사의 역할 설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또 위원회별 협력방안 모색과 상임이사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아울러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고 격려해주는 집행부의 팀워크를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이외에도 '방탈출게임' 등 퀴즈를 통해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가지며 화합과 친목의 장이 됐다.2022-04-04 18:04:09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간식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의료진에게 간식으로 떡과 드링크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 임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일동제약 찬조로 진행됐다. 약사회는 또 선별진료소 방문 후 보건소 약무팀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약사사회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진 회장은 "최근 약 배달 앱 가입권유 전화가 급증해 회원약국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약국들의 업무량 증가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초중고등학생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도 적극 실시키로 했다.2022-04-04 17:55:07강혜경 -
무자격자 판매 등 분회장 일탈...징계안 의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내 무자격자 판매 문제 등으로 인해 구약사회장이 임원직에서 해임되는 사례가 대전 모 분회에서 발생했다.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지난 1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문제가 된 구약사회장에 대한 해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법과 약사윤리규정을 위반한 해당 임원에 대한 제2차 약사윤리위원회, 임원직 및 대의원직 해임 징계 건에 대해 상임이사 26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차용일 회장은 "대전시 관내에서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등 약사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약사윤리 확립과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자체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사례를 살펴보면 무자격자 판매, 전문약 임의 판매, 일반약 개봉 판매 등에 관한 민원이 다수 제기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회원 홍보를 오는 8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2차 상임이사회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강병구 약국부회장 겸 동물약품 사용단장, 최재영 윤리이사, 송병정 홍보이사, 허연주 문화복지이사 등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최근 약사사회 이슈인 의약품 원격화상투약기 등에 대한 안건을 공유하고, 국회의원 면담 등 약사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규제샌드박스 검토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2022-04-04 17:50:44강혜경 -
경기도약, 내달 19일 첫 자선다과회 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3일 여약사 지도위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조율했다. 간담회에선 새롭게 구성된 여약사위원회 임원들과 역대 여약사회장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5월 19일 여약사위원회 주관 첫 오프라인 행사인 제1회 자선다과회(가칭) 개최 계획을 밝히고 참석한 지도위원들의 자문을 구했다. 여약사 지도위원들은 "그동안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여약사위원회 사업 활동 범위가 다소 축소돼 안타까웠는데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자선다과회를 기획한다고 하니 매우 흐뭇하다"며 "행사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려 성공 개최를 위한 관심과 열기를 끌어올리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수옥 부회장은 "여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도 위원들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여약사회를 이끌어가는 임원분들과 80명의 여약사위원들이 더욱 힘을 모아 화합해 여약사회가 나날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신임 여약사 임원들이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약사회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해 여약사가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박남조 여약사위원장, 조성희, 윤인미 여약사부위원장, 신지연 여약사총무, 송경혜, 위성숙, 이혜련, 김희식 지도위원, 김경옥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한편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는 오는 9일 저녁 6시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열린다.2022-04-04 17:30:30강신국 -
대전시약, 조승래 의원에 화상투약기 문제점 설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일반의약품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시약은 지난 2일 조승래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간사(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 갑)와 간담회를 열고 규제샌드박스 심의 배제와 도입 즉각 중단 등을 요청했다. 이날 차용일 회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 2만2082개 약국이라는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앙 및 지방정부의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의약품 구입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 등이 갖춰져 있다"며 "의약품 자판기는 대면 판매 원칙을 위배하고 나아가 지역약국을 붕괴할 수 있다"며 도입 검토를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조승래 의원은 "지난해 마스크 대란 및 최근 코로나 키트 등에 있어 약사님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약사회 의견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차 회장과 조 의원을 포함해 윤석만 이사가 함께 배석했다.2022-04-04 17:24:37강혜경 -
제이비케이랩, 신속해독영양소 '해포부스터'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간 해독기전인 포합(conjugation)반응을 지원해 신속하게 독소를 제거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포합 전용 영양소 ‘해포부스터’(HAEPO BOOSTER) 제품을 출시했다. 포합 작용이란 중간 독소에 수용성 인자를 결합시켜 수용성을 높여 대소변 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생체 내 반응을 말한다. 지난달 28일 출시한 제품은 포합 기능을 강화시켜 인체로 유입된 각종 약물과 중금속, 유기 독소들의 원활한 해독작용을 돕는다. 약물과 중금속 유기 독소들이 전신을 순환하며 염증과 종양을 만드는 작용을 차단한다. 이와 관련 장봉근 대표는 “몸 안에서 포합작용이 이뤄지지 않으면 산화성이 강한 중간대사물이 전신을 공격해 신체가 질병이 걸리기 쉬운 취약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며 “중간대사물의 전신 세포손상을 예방하려면 간의 포합작용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해포부스터는 최적화된 간의 포합반응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된 해독영양소 복합물”이라고 강조했다. ‘해포부스터’ 세립은 전국 1200여 곳에 이르는 셀메드 정회원 약국을 통해서 판매된다. 셀메드 정회원 약국 찾기는 네이버에서 ‘cellmed’ 홈페이지를 찾아 상단 메뉴에서 검색하면 된다.2022-04-04 17:04: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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