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A, 호주 의료기술재평가 전 과정 벤치마킹
- 이혜경
- 2018-08-14 09:56: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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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전문가와 의료소비자가 참여하는 체계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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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일환인 의료기술재평가 체계 구축을 위해 호주의 재평가 프로세스를 벤치마킹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NECA 의료기술평가연구단은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호주보건부를 방문, 글레니스 베이챔프(Glenys Beauchamp) 차관과 의료서비스본부 매리 워너(Mary Warner) 부서장과 함께 의료기술평가 유관기관으로서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를 다지고, 재평가 프로세스 벤치마킹을 위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NECA는 호주 방문 기간 동안 호주보건부 산하 의료서비스자문위원회(Medical Services Advisory Committee, MSAC)와 재평가리뷰팀(MBS Review TF) 회의에 참관하고, 우리나라와 같이 중앙집권적 건강보험체계를 지닌 호주정부가 의료기술평가를 통해 급여목록을 관리하는 과정을 확인했다.
호주 의료서비스자문위원회는 의료기술평가방법에 기초, 새로운 의료서비스 항목의 급여지원 적합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에 조언을 제공하는 최고 심의기구다.
재평가리뷰팀은 급여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를 수행하는 팀으로 2015년부터 임상적 경험과 가치, 실제 임상자료(Real World Data, RWD)를 고려해 급여항목 유지, 수정, 삭제 등의 권고(advice)를 보건부장관에 제공하고 있다.
호주 재평가 제도에서 가장 중시되는 부분은 임상 전문가와 환자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다.
실제로 일반의, 일반외과, 병리학, 진단검사 전문가, 공공 및 사립영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중보건 행정가, 소비자 대표, 의료기술평가 전문가 등이 재평가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NECA는 예비급여제도 도입과 관련한 재평가 대상 의료기술의 최신 임상적 근거를 마련하면서 실제 임상자료(RWD)를 활용하고, 보건의료 전문가 및 의료소비자 등과의 협력방안을 마련해 성공적인 의료기술재평가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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