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한미 '에페글레나타이드' 새 판매사 물색
- 김진구
- 2019-12-10 07: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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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임상3상까진 그대로 진행…"라이선스계약 세부사항 변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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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10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5건)을 완료한 뒤, 글로벌 판매를 담당할 최적의 파트너를 물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사노피는 이 같은 방침이 자사 항암 분야 신약 파이프라인 프로그램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며,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성공적인 상용화와 판매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침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효능과 안전성과는 무관한 선택이며, 한미약품과의 라이선스 계약 세부사항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사노피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3상 임상 프로그램의 완수에 전념할 것"이라며 "한미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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