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온라인 세미나에 정재욱 목암연구소장 초청
- 안경진
- 2020-09-23 09:43: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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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증성면역질환 전문가...신약연구소 연구원들과 소통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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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웨비나를 통해 열린 이번 세비나에는 녹십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정재욱 박사가 외부 연자로 초청됐다. 정 박사는 지난 20년간 GSK 미국법인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염증성 면역질환 분야 '계열내 최초 약물'(firt-in-class)에 해당하는 저분자화합물 신약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개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미국 전역의 바이오 및 제약기업에 종사중인 한인 과학자 단체,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의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세미나는 정 박사가 면역염증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서 기대를 모으는 'RIP1 키나제억제제 GSK2982772의 Hit에서 임상시험 개발(Discovery of a First-in-Class RIP1 Kinase Inhibitor GSK2982772_ELT Hits to Clinical Trials for Immuno-inflammation Diseases)'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연구원들과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신약개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전문가를 모신 자리로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외부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연구원들의 능력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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