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FDA에 메디톡스 데이터 조작 조사 요청
- 정새임
- 2021-05-27 09:28: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노톡스 안정성 자료 조작 진상규명 및 임상중단 촉구
- 금융감독원에 공시의무 위반으로 메디톡스 고발 조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 조사는 메디톡스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노톡스의 데이터 안정성 자료 조작과 관련해 품목 허가 취소를 당한 만큼, 미국 FDA에 제출한 허가자료에도 똑같이 조작이 있었는지 확인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조사 요청서에는 지금까지 메디톡스가 저지른 불법 행위와 함께 메디톡스의 데이터 조작에 대한 조사 요청, 그리고 미국에서 진행 중인 메디톡스 제품의 임상시험에 대한 중단 촉구가 포함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메디톡스가 미국에 수출하기로 한 'MT10109L'이 이노톡스와 같은 제품이라는 것이 여러 증거를 통해 명백히 드러났으므로 FDA의 조속한 조사 착수와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웅제약은 공시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한국 금융감독원에도 메디톡스를 고발했다.
메디톡스는 앞서 이노톡스 균주 및 공정 도용 등을 이유로 대웅제약과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를 상대로 미국 버지니아 연방법원에 특허 권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분명한 이유와 근거에 기반해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점을 명백히 소명하지 않을 경우 메디톡스 경영진이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대웅·동아, 블록버스터 '오테즐라' 특허 첫 관문 넘었다
2021-05-27 06:15
-
급팽창 비만시장 숨고르기...큐시미아, 삭센다 맹추격
2021-05-26 06:20
-
'국내 파트너만 3곳'...삼성 시밀러, '안방부진' 탈출할까
2021-05-25 12:12
-
대웅, 섬유증 신약 'DWN12088' FDA 희귀의약품 지정
2021-05-24 09:0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4"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5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6"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7[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8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9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 10검체·영상 2.6조 줄이고 제네릭 인하…지출 효율화 드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