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주가 상승…오너가 지분 가치 5000억 돌파
- 이석준
- 2021-09-02 06:20:2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월 1일 7만7700원 마감 …15거래일만에 45.78%↑
- 페노코린, 코로나19 감염 억제 효과 가능성 대두
- 오너일가 62.71% 주식 보유…지분 가치 5314억 산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마 주가가 15거래일만에 45.78% 증가했다. 이에 오너가 지분 가치도 5000억원을 돌파했다. 박은희 대표 등 오너일가는 한국파마 주식 60% 이상을 들고 있다.

8월 10일 종가 5만3300원과 비교하면 15거래일만에 45.78% 증가한 수치다. 15거래일 중 11거래일 주가가 상승했다.
'페노피브레이트'와 그 활성형 '페노피브릭산'이 코로나19 감염 억제 효과가 있다는 해외 논문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한국파마는 페노피브릭산에 콜린염을 추가한 이상지질혈증치료제 '페노코린'을 보유 중이다.
이 기간 한국파마 라인업 확장도 이뤄졌다. 회사는 영국 쉴드 테라퓨틱스와 경구용 빈혈치료제 '아크루퍼'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아크루퍼'는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받은 제품이다.

한국파마 시가총액이 뛰면서 오너일가 지분 가치도 상승했다.
반기말 기준 한국파마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67.07%다. 이중 △창업주 박재돈 회장 26.04% △장녀 박은희 대표 15.77% △차남 박윤석 13.75% △차녀 박근희 7.15% 등 오너일가는 62.71%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파마의 1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8474억원이다. 이에 오너일가 지분 가치는 5314억원 정도로 산정된다. 회사를 이끌고 있는 박은희 대표(15.77%)는 약 1336억원이다.
한편 한국파마는 지난해 8월 1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당시 공모가는 9000원, 시초가는 1만8000원이다. 1일 종가인 7만7700원은 공모가의 8.63배, 시초가의 4.32배다.
관련기사
-
한국파마, FDA 승인 빈혈약 '아크루퍼' 공급 계약
2021-08-25 10:57
-
한국파마, QbD 도입으로 생산기술 고도화
2021-07-20 10:59
-
한국파마 주가, 상장 11개월만에 공모가 7.2배 급등
2021-07-09 06:17
-
한국파마 "1L 장세정제 플렌뷰산, 2L 제품보다 우수"
2021-05-14 08:30
-
한국파마 "제넨셀 관절염약 공동개발…하반기 2상 목표"
2021-04-28 09:36
-
한국파마 "코로나치료제, 위탁생산만 담당"
2021-01-19 14:13
-
상장 5개월 한국파마, 시총 1조 육박…5일 연속 상한가
2021-01-19 09: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