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두주 "약속·실행·변화"...출정식 필승 다짐
- 김지은
- 2021-11-07 17: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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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사·약배달 문제·성분명처방 적극 해결"
- 중앙대 약대 동문 대거 참석...최광훈·박영달 예비후보도
- 민생회무·약권신장·미래준비·소통화합 4대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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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출정식 열고 "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약속하고, 실행하고, 변화시키는 회장이 되겠다"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코로나로 인한 고통의 시간이 길어지고 약업계는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약사회가 처한 정체와 답보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대적 과업인 한약사와의 직역갈등, 약배달 문제, 성분명처방 등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와 온 힘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회장에 당선되면 회무의 4대 목표로 민생회무, 약권신장, 미래준비, 소통화합을 이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행동하는 열정’ 최두주가 앞장서겠다”며 “힘있는 약사회, 행복한 회원, 존경받는 약사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임준석 선대본부장은 " 이번 약사회장 선거는 내외적으로 여러 도전을 받고 있는 만큼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그간의 대화와 타협만으로는 안된다. 도전적이고 행동을 겸비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 인물이 최두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선대본부장은 “최 예비후보는 분회장, 분회장협의회장,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을 거치며 얻은 많은 경험과 인맥으로 약사회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헤쳐나갈 후보를 뽑아야 한다. 최 예비후보가 힘과 용기, 실천, 결단력을 해내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대 약대 동문이면서 이번 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참석하기도 했다.



이어 최두주 예비후보의 경력과 핵심 공약이 담긴 동영상 공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퍼포먼스 등이 진행돼 참석한 인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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