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약의 날, 정부사업 위해 1억원 증액 필요"
- 이정환
- 2021-11-22 09:44: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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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서영석·김성주·인재근 예산 서면질의에 답변
- "의약품 의미와 처방·유통 등 총체적 중요성 국가가 기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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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 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김성주, 인재근 의원의 내년도 예산 서면질의에서다.
세 의원은 약사법 개정으로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므로 민간이 진행하던 행사를 국가 주최로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한 예산 1억원 증액 필요성도 제기했다.
식약처는 이에 동의하며 정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사·논의 시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식약처는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 지정됐고 의약품의 의미와 처방, 유통 등 총체적 중요성과 의의를 기리는 측면에서 민간이 아닌 정부사업으로 추진하는 게 적절하다"며 "법정기념일이 된 약의 날 행사를 정부가 추진하기 위한 예산이 확보되도록 국회 논의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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