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개국 약사 회원 내년 지부 회비 2만원 지원
- 김지은
- 2021-12-23 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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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절감·잡수익 증가분 회원 환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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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시약사회는 개국회원들의 2022년도 신상신고시 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소속 분회를 통해 서울시약사회비 2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약사면허신고제로 신상신고율이 증가하고, 코로나로 인한 대외행사 감소와 온라인 회의에 따른 비용 절감, 기타 잡수익 증가로 늘어난 부분을 회원들에 환원하는 차원이라는 게 시약사회 설명이다.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2021년도 개국회원 신상신고수를 기준으로 1인당 2만원을 책정해 서울시약사회비 지원금을 각 분회로 내려보낼 예정이다.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비용이 우편료 인상과 모바일 투표중단에 따른 투표용지 우편 회송 증가로 당초 예산을 초과함에 따라 부족분을 사업비에서 유용한 사항을 추인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열린여성센터 후원,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2차 지원금, 대회의실 낡은 책상·의자 교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밖에도 2021 건강서울페스티벌, 분회 온라인 연수교육 지원, 임상약학 토크콘서트, 노인약료약 능력점검시험,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심화교육 결산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3년 동안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약사 현안과 회원고충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제37대 신임 집행부가 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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