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사단체 "정호영 장관 후보자 임명하라"
- 강신국
- 2022-05-07 11:25: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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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광주·전북·전남의사회 입장문 내고 정 후보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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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구-경북의사회는 6일 입장문을 내어 "새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인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이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낼 최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의료전문가인 정호영 후보자가 걸어온 인생의 다양한 경험과 이력들을 근거로, 감염병뿐 아니라 보건의료의 전반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든든한 장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광주, 전북, 전남의사회도 7일 "정 후보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맡겨 그가 평생 축적해온 유능함을 유감없이 펼쳐 보일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며 "코로나19 위기에서 빛나는 탁월함을 보여준 만큼 분명히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일궈내어,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정비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며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구현해낼 수 있는 현장 전문가라고 평가한다"고 했다.
한편 정호영 후보자에 대한 인선은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높아 정치권의 빅 이슈로 떠오른 상황이다.
논란의 핵심은 자녀 의대 편입 등과 관련한 ‘아빠 찬스’ 논란이다. 정 후보자 아들이 경북대 의대에 편입학할 당시 합격자 33명 중 경북대 출신은 정 후보자 아들이 유일한 것으로 드러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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