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약, 김용민 의원과 공공심야약국 등 현안 논의
- 강혜경
- 2022-06-29 13:21: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남양주시약사회와 함께하는 약사 정책 제안서' 전달
- 취약계층 대상 방문약료 서비스, 약사감시 체계 일원화 담겨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길)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공공심야약국 등 약사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8일 오후 8시 남양주 병 지역구 사무실에서 김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남양주시약사회와 함께하는 약사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에 김용민 의원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증진하는 데 앞장서 노력해 주시는 남양주시약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약사회 현안과 정책에 대해 들을 준비가 돼 있다. 어떤 의제든 기탄없이 말씀해 달라"고 화답했다.
간담회에서 김종길 회장은 화상투약기 규제특례의 불합리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회장은 "과기부의 약 자판기 시범사업 승인은 복지부의 심야공공약국 시범사업과 배치되는 정책 결정"이라며 "약을 공산품처럼 생각하는 정부 시각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심야공공약국 법제화와 처우 개선, 비대면 진료 법제화 시도와 이에 수반하는 약 배달 문제점, 불용재고의약품을 양산하는 상품명 처방 폐해를 상세히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또 ▲공공심야약국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 및 확대 ▲취약계층 대상 방문약료 서비스의 지원 및 확대 ▲약사 인력 공직 진출 유인책 마련 및 약사면허 특수 업무 수당 인상 ▲중복되는 약사감시 체계 일원화 ▲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활성화 ▲불법·편법 약국 개설 근절 및 관리 강화 ▲현장 상황을 고려한 합리적 마약류관리법 행정처분 감면기준 적극 적용 등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인창 부회장 외 6명의 임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약사회와 김용민 의원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 발전 방향 등을 마련키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바이오헬스, 수천억 CB 발행…주가 훈풍에 자금조달 숨통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 9㉖ 최초 원발성 lgA 신병증 항체치료제 '시베프렌리맙'
- 10항체치료제 '누칼라 오토인젝터', 약가협상 최종 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