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영역 확장...진료데이터 활용, 맞춤 서비스 나서
- 정흥준
- 2022-07-29 17:57: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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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케어, 온라인몰 열고 PB상품도 늘려...비대면진료 후 온라인몰 연결
- 닥터나우는 의료진 상담 ·복약 알림· 전담 의사 등 서비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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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며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른바 ‘헬스케어 슈퍼앱’으로 거듭나겠다는 시도인데, 비대면진료 후 관심 제품 판매 등으로 이어져 약국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비대면진료 후 온라인몰로 연결해 관련 상품들을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비스 론칭 때부터 지금까지 수집된 진료 빅데이터를 분석해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또 여성청결제를 시작으로 PB제품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올라케어는 “현재 올라케어몰은 엄선된 상품 큐레이션을 통한 개인화 추천 단계다. 향후엔 비대면 진료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 등을 통합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 연계 서비스로 고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몰에는 여성청결제와 임신테스트기, 탈모 관련 제품들, 피부밴드, 렌즈세정제, 파스 등의 제품들이 구성돼있다.
서울 A약국은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쇼핑몰로 방향을 잡은 거 같은데, 맞춤형 제품들이라고 추천하지만 아직은 미흡한 수준으로 보인다. 기존 다른 쇼핑몰들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A약국은 “다만 앞으로 얼마나 제품이 추가되고, 비대면진료와 추천 서비스를 어느 정도까지 연결할 것이냐에 따라 파장이 다를 수 있다. 약국이랑 제품이 많이 겹치게 된다면 영향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서울 B약국은 “추가된 서비스들도 수익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는 아니다. 일단 서비스를 늘려서 사람들이 앱에 들어오는 횟수를 최대한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 상담이 늘어날수록 결국 비대면진료로 연결되는 걸 기대하고 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또 경북 C약국은 “얼마 전부터 진료 후에 때 맞춰 복약알림을 보내고 있다. 약 복용 횟수랑 날짜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환자 처방 데이터를 어느 정도까지 수집 활용하는 것인지 들여다볼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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