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국가유공자 나눔사업 봉사약사단 구성
- 김지은
- 2022-09-01 20:59: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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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한달간 의약품 전달·어르신 맞춤 약료봉사 등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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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명 약사로 구성된 봉사약사단은 9월 한달 간 서울남부보훈지청 관할 지역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약료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약사단은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살려 의약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이 기존에 복용 중인 의약품에 대해 맞춤 복약지도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최광훈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 약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의미있는 약료 봉사 활동에 어르신들께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최 회장은 또 “앞으로 약사가 가장 필요한 곳에 더 많은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은주 부회장도 “이번 활동은 우리 곁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뜻깊은 일이자 여약사위원회의 사회공헌 사업과 결을 같이 해 추진하게 됐다”며 “약사봉사단만의 전문성있고 섬세한 복약지도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향상시키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최광훈 회장, 김은주 부회장, 이성희 여약사이사를 비롯한 봉사단 소속 약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약료 봉사활동은 지난 8월 10일 약사회와 유한양행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하며, 유한양행은 대한약사회 봉사약사단에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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