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약사단, 고령 보훈가족에 맞춤 약료봉사 진행
- 김지은
- 2022-09-14 20:05: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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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보훈지청 관할 가정 대상 의약품 전달·복약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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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 발맞춰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재가복지서비스 제공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봉사약사단은 소속 약사와 보훈 가정 간 일대일 매칭 작업을 마쳤다.
봉사약사단은 순차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안티푸라민 나눔 상자를 전달하고 대상자가 평소 복용하는 약물에 대해 복약지도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은주 부회장을 비롯한 봉사약사단 소속 약사들은 14일 강병구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유한양행 관계자 등과 봉사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격려하는 자리를 갖었다. 이 자리에서 강병구 지청장은 “대한약사회, 유한양행, 서울남부보훈지청 3자가 협력해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을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사업의 롤모델로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은주 부회장은 “봉사약사단과 일대일 매칭된 국가유공자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약료봉사를 통해 보훈가족의 건강증진 사업에 의미있고 실효성 있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 김용찬 이사도 “기존의 안티푸라민 기부 사업이 대한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증진 사업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이번 사업이 확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약사회는 대상자의 가정 방문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유한양행에서 제공한 의약품과 약사회 봉사약사단의 약료봉사 관련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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