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가족동반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쓰레기도 줍고
- 강혜경
- 2022-11-03 10:03: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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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산 산책로 곳곳 쓰레기 주우며 가을 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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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가족 동반 걷기 대회를 겸한 쓰레기 줍기 대회를 열었다.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임은주, 위원장 조진영)는 지난달 30일 강동구 소재 일자산에서 5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를 열었다.

신민경 회장은 "좁은 약국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애쓰는 회원님들도 스스로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며 "녹색환경조화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운권 추첨의 주인공은 파란약국 남경호 약사에게 돌아갔다. 남 약사는 "깊어가는 가을 날 여러 동료 약사님들과 함께 한 일자산 걷기 대회 및 쓰레기 줍기는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전날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고려해 평안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차분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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