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9일 새벽 별세...향년 65세
- 정흥준
- 2022-11-09 10:11: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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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약국 개설 후 지역사회 봉사 활발
- 3선 분회장으로 올해 여약사대상도 수상
- 최근 코로나 확진으로 입원...동료약사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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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안 회장은 지난 1980년 약국을 개설해 약 42년 간 지역 주민 건강을 책임지고, 마포구약사회 부회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3선 구약사회장으로 그동안 사회복지시설들과 협력해 지역사회 봉사에도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대한약사회 여약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까지도 활발한 회무를 이어왔던 터라 갑작스런 영면에 동료 약사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9일 오후 4시 이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조문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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