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연구 실무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진로 세미나
- 정흥준 기자
- 2026-05-08 19:04: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국 외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선후배 간 공유의 장 마련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정흥준 기자]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교우회 산하 회사지부와 학계지부가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약국 외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2일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약대 졸업 후 제3의 길, 약국 문 밖의 세상이 궁금한 당신에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재영 회사지부장(09학번)과 강대원 학계지부장(09학번)의 주도로 진행됐다.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실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정회윤 약사(09학번, SK바이오팜 책임연구원)는 대학원 진학 계기와 박사 과정에서 습득한 자산에 대해 발표했다. 학·석사 입사와 박사 입사 시의 직급, 연봉, 역할 차이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강의로 주목을 받았다.
안아름 약사(12학번, MSD 코리아)는 제약회사 내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MI(Medical Information) 팀의 실제 업무와 검토 사례를 공유했다. 또 국내사와 외자사의 조직 문화와 의사 결정 구조, 커리어 패스의 차이점 등을 강의했다.
세미나에는 40명이 참석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네트워킹 자리에서는 선후배 간 진로 상담과 자유로운 교류가 이어졌다.
한편, 고대 약대는 지난 2011년 신설 이후 10여 년간 약 39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전문성을 확장해 가고 있다. 회사·학계지부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정기적인 합동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지부 측은 향후 R&D, RA, 임상개발, BD 등 회차별로 특화된 직무군을 다루는 시리즈 기획을 검토 중이다.
또 약국지부, 병원지부 등 타 지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교류의 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
"약국·병원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세미나로 교류
2026-04-24 16:57
-
고대약대 교우회, 병원약사 선배들과 네트워크 세미나
2025-11-12 18:18
-
고려대 약대 교우회, 선배약사들 초빙해 개국세미나
2025-03-25 09: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2"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3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4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5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6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7'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8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9"혁신제약, 항구적 약가우대…성분명 처방 의사 처벌 없애야"
- 10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