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허가…동남아 공략 본격화
- 이석준 기자
- 2026-04-17 08:36: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도네시아 GERD 시장 진입 기반 확보
- P-CAB 경쟁력 앞세운 처방 확대 전략
- 누적 허가 16개국…글로벌 확장 가속
- AD
- 4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이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다.
이번 허가로 대웅제약은 동남아 핵심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처방 기반 확대에 나선다. 현지 환자 증가와 치료 수요 확대에 대응해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펙수클루는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연구자 주도 임상을 통해 현지 환자 대상 빠른 약효 발현과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위궤양 적응증 확대를 위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다국가 임상 3상도 추진 중이다.
기존 1차 치료제인 PPI는 약효 발현 지연, 복약 편의성 한계, 야간 산 분비 조절 어려움 등이 지적돼 왔다. 반면 펙수클루는 빠른 위산 억제와 지속 효과를 바탕으로 초기 증상 개선과 야간 증상 관리에서 강점을 갖는다.
이에 따라 기존 치료에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중심으로 P-CAB 계열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일본에서는 P-CAB 처방 비중이 60%를 넘어섰고, 국내도 약 35% 수준까지 확대됐다.
펙수클루는 현재 30개국에 진출했으며 이 중 16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6개국에서는 이미 판매 중이다. 향후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시장 확대도 이어질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허가를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약 2억8000만명 규모의 동남아 최대 시장으로, 글로벌 제약사의 주요 진출 거점으로 평가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약이 기업 가치"…제약 R&D 수장 3명 중 1명 부사장급
- 2원조 액상비타민의 반격…주춤하던 '오쏘몰' 2Q 연속 매출↑
- 3원료약 공장 찾은 구윤철 부총리…현장서 나온 정책 건의는?
- 4유방암 신약 '이토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5약사회 "한약사 릴레이 시위 계속한다"…대국민 캠페인 병행
- 6샤페론, 특허·임상·자금 확보…기술이전 판 키운다
- 7국회, 추가 본회의서 잔여 민생법안 처리…닥터나우법 촉각
- 8"불면증, 방치하면 만성질환 된다…조기 개입이 관건"
- 9감사원 "사무장병원 방치한 국세청…세금 576억 징수 못해"
- 10품귀 빚었던 의료제품 '안정세'…전년비 80~120% 보유





